Видео

아무래도 영향을 받으니까요✍🏻✍🏻 ^^

^---^ 그래도 주의사항에 올려놓은것 처럼, 아이의 시력 + 진정한 상호작용 대화를 위해 '부모님과 함께 제한된 시간'에 해주세요 ^^ 그럼 오늘도 육아팅팅팅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좋은 콘텐츠들 고민해서 업로드 계속 할게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지식 업로드 계속 할게요 ^^

1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감사한 일 같아요 ^^ 앞으로도 고민해서 좋은 콘텐츠 기획해서 업로드 할게요😍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ssgss05 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지금의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은 미디어 노출이 일상인 세대라서 완전히 차단하는건 불가능하고, 일방적으로 차단만 하면 여러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죠. 전 그래서 (1) 훈육 + (2) 일상생활에서의 상호작용 기반의 언어/놀이/책/산책/식사시간 (관련 콘텐츠들은 이미 업로드했거나, 추후에도 업로드할 예정이에요) 등으로 충분히 즐거움+행복을 느낄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훈육의 경우: 미디어를 일정 시간 보여주고, 끌 때 “우리 다음 시간에 보자”, 혹은 “스마트폰과 빠이빠이 할 시간이네 + 행동 보여주기 (아이와 꼭 ‘아이컨텍’하면서, 제스처로 스마트폰을 서서히 멀어지게 하고, 같이 빠이빠이 제스처 유도)”와 같은 언어+비언어적 표현을 복합적으로 하는것도 방법이에요. 그런데 아이가 떼쓰고 울땐, 잠시라도 단호한 표정으로 엄마+아이간의 거리를 둔다거나 양팔로 ‘X’표시하면서 스스로 감정해소+ 조절 할수 있도록 시간을 보내게 한뒤, 같이 재미있게 놀이할수 있는 방향으로 자연스레 유도하며, 놀이 타임으로 전환하는 것도 시도해볼만합니다. (p.s. 훈육관련이라서 1-2번으로 될수도 있지만 중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쭈욱’ 인내심 갖고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 더랜드 대표님😊 더랜드를 여러방면으로 응원하다가 댓글로 뵈니 더 반갑고 좋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하고, 언제 날 잡아서 다들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