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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훌륭. 합니다

선생님 제가 임신 안돼가지고 힘둘어요 구래서 병원에 가서 문제가 잇는지 없는지 검사 하고 싶어는대 어더개 말해야 돼요?

그래서 쓰러진사람이 이성일때 살려도되는거임? 뭐 구해줬는데 상추행으로 고소당해서 실형선고받으? 구해줘야되는거임 구해주지말아야하는거임?

977번도로가 아니고 997번인것같아요

이분 강의를 들으면 졸려요~^^ 인저 사단장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저 그냥 그래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항공, 화포전력이 두디어 낙동강 전선에 도착하였지. 그때까지 국군의 김종오, 김홍일같은 영웅들이 이순신처럼 싸워주었다오. 이때부터 인민군은 그냥 갈은 고기가 되었지. 거의 마지막 보급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있었어.

형교수 워커는 가운데 천모자를 쓴자라오

서브권 설정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양쪽 점수를 두번 누르면 서브권 있는팀은 배경이 빨강이나 파랑 서브권 없는팀은 배경회색 이렇게 하고싶은데 수동으로는 서브권 버튼 만들어서 칼라를 바꾸는건 가능한데 두번 클릭할때마다 상대편 서브로 자동변경되게는 않되네요

어릴적 영천시내를 흐르는 금호강 자갈톱에 큰물이 지나가고 나면,미군이 쓰고 버린 깡통이 많이 드러나곤 했었죠.폭격으로 나무 한 그루 없었던 학교 뒤의 민둥산도...

73년 정도에 비오는 날 무덤 도래솔밭에 가서 지관 마개 줏어다 엿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거기에 105밀리 포 3문이 밤낮 자양 죽장방면으로 사격을 했다네요 고추밭에도 엘엠지 탄이 흔히 있었어요 오수동과 아화까지 침략당했다던데 토기군이 마을에 들어왔다더군요 터키군입니다

3:16 낙동강 전선 최고 치열 전투지역 ㅡ마산 방어전투 즉 삼진에서 함안 방어선이며 미군이 서북산.여항산 북괴군 방호산 최정예군 토벌시 오마이갓 갓떼미산 칭했답니다.

저는 46년생으로, 강의에서 언급된 상리동에 살았습니다. 5세 때. 우리집 방 하나에 미상의 지휘소가 설치되어 부상 당한 지휘관과 무전병 등이 주둔했습니다. 며칠 후 군의 지시에 따라 동민들 모두가 강변으로 피난을 했는데, 거기서 인민군도 보았고, 약 1킬로( 물론 당시는 거리를 몰랐고) 떨어진 곳에 비행기의 폭탄 투하도 봤습니다.그 다음 날, 며칠 후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동네로 다시 들어가는데 주변에 사체들이 널려있는 끔찍한 장면도 기억에 나는군요.

내고향 영천 .. 아버님 말씀은 화산에서 엄청난 전투가 있었다고 합니다 팔공산에 아군이 능선에 새까맣게 붙어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큰 아버지도 팔공산 전투에서 전사하셔구요

❤😂요약도를 설명자만 볼 있게 잘못 그렸네요...시청자 입자에서 했어야.....

6.25가 약 3개월로 접어들면서 국군도 무기와 화력 면에서 북한군과 싸워 볼만한 정도의 무장과 투지가 가미 되니 최고의 전투력이 발휘 된게 영천 전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백선엽 장군과 김종오 장군등 6.25 전투때 승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단장들이 상황을 엄격하게 판단해서 적극적으로 싸운 결과가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유재홍 군단장의 현명한 상황 파악이 우선이었겠지만?. 살고자 하는 싸움은 반드시 이기는 전투가 된다는게 이순신 장군의 명대사 살고자 하는자는 죽겠지만 죽고자하는자는 산다는 고사성어가 생각납니다

문재인의 생부 문용형이 남침 인민군이었으 으로 영천전투에서 생포된 포로 였다고합니다

이 당시 잡은 포로가 북한군 포로의 90%였다고 하죠... 백선엽의 말은 본이니 하고 본인이 적은거라 신빙성은 부족한 자화자찬이라 구라 라고 보면 됩니다. 작성되어있던 한국전 전사를 다시 지가 맘데로 다시 작성하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첨가제 넣어 꾸민겁니다. 감수를 누가 했을까?

나 대경고 다닌다

같은 시기 있었던 현리전투와 용문산 전투를 비교해보면, 현리는 순수 국군 사단들로 구성된 3군단이고 용문산의 6사단은 미 9군단 소속이었다는 점입니다. 6사단은 공군과 사단, 군단, 인접 부대의 화력 지원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현리의 3군단은 그냥 알보병으로 험한 산악지형에서 전투를 해야 했습니다. 국군의 결사 의지도 중요하지만 미군의 화력지원의 여부에 승패가 달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연 어떨까?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쌍호연대 화령장대대!화이팅!

625전쟁은 김일성늠이 새벽 기습남침으로 일어난 남북전쟁을 북한이 먼저일으켜다. 3년전쟁으로 우리나라.외국군인도 엄청젊은이 가 죽어습니다. 보상을 받아야합니다. 김일성이한테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다부동전투 승리로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이어진 태극기휘날리며 영화를 만들게 된 328고지전 역사의 길이 남을 전투이지요.

외삼촌, 경주중 4학년(17세) 그해 늦여름 안강전투/전사. 외할매, 외동아들 잃고 충격으로 가을에 돌아가시고 생질인 나, 피붙이라고 이런곳에 흔저을 남기네. * 올봄에 어미님 돌아가시고 호적 정리하다가 외갓집 호적을 보게됨. >> 외삼촌 흔적을 찾아 국방부, 보훈부(원호청)를 거쳐 국가유공자 확인 받았지만 뭐~~~~. ((((재일학도병은 법을 제정했지만 더 영혼을 달랠길 없는 국내 학도병))))))))))))))

135고지에는 미군 통신대가 있었답니다. 나중에는 통신대가 주둔했지만, 아마 미군지휘소가 있었겠지요. 여기도 영천 시내, 11연대, 2군단 사령부, 하양, 대구까지 관찰할 수 있는 요지입니다.

6사단이 신령에서 적 8사단을 막아 주고, 너무 빨리 영천 시내로 들어온 적 15사단의 보급로를 끊는 작전이 주효한 것 같습니다. 만약 적 15사단이 갖고 온 장비들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적을 방어하는데 많은 희생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 1사단 11연대의 공방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천전투는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영천전투를 주제로 하는 영화를 한편 만들면 세계 어떠한 전투 보다 더 흥미진진한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영천 좋아요. 우리 마을에 8사단 전방지휘소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곳은 영천 시내와 인근 지역을 모두 관찰 할 수 있는 요충지 입니다. 오래 전부터 석전(돌싸움)을 행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전장의 중요한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1사단, 6사단, 7사단, 8사단 모두 모여서 심지어 미군 탱크까지 빌려서 영천을 지킴으로 나라를 구했네요. 대구와 영천과 경주를 산 속을 통해 연결하는 특임의 전령의 할동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릴 때 전장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유익합니다

백선엽장군님, 김종오장군님 이 아니였다면 대구도 적에게 빼앗길 뿐 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어린시절로 지금도 쿵쿵하는 소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크장군,맥아더장군 고맙게 생각합니다,

무극리 전투,화령장 전투,진천 전투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세요. 이 전투들도 한국군이 잘 싸운 전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멋진 유박사님!! 강의에 적합한 목소리~알찬내용~좋은 강의감사드립니다!!

17연대 만세 만세 만세

가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역쉬~~ 교수님~ 멋지고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제 자신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전군최강 17연대 영원하라 당백

인공지능의 아버지! 정복문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의 아버지! 정복문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정복문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기술의 대해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K혐 ㅋㅋㅋ

북한 인민군들이 다 아니고 인민군에 중공 조선족이 몇 개 사단이 있었다고 해요..미국 맥아더 사령관이 북쪽 인민군이 아닌걸 알아챘다고 합니다.

스탈린+김일성 죽일놈놈이죠 수고많으십니다 튼튼한국방력 없이는 나라의 존재가 불투명하지요

그소식을 멀리에 어떻게 알렸을가

전쟁에서 정보가 중요한 승패의요인이다

반공.68세. 차분하고 상세한 설명, 귀에 쏙쏙 ,감탄과 함께 들어 옵니다. 감사 합니다.

차지점이 뭐예요?

625는전쟁이아닙니다 전쟁이란 나라와나라사이에일어난일입니다 사변입니다 그것도 한반도생긴이래고조선부터해서 동족상잔전체사상자보다많았던참혹한사변입니다ㅡ

6.25 사상 최고의 가성비 전투 입니다.❤😂😂🎉🎉😢😢😢

진천에서 나고 자라 괴산ㆍ 무극 중원 등 말씀에 나오는 곳곳을 좀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