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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paStory
Добавлен 13 янв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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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azz hiphop @Club 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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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에반스에서 공연된 Jazzhop MC메타, DJ Son, Bass 이철훈, Saxophone 신현필, Keyboard 이한응, Drums 김영진 All rapping is freestyle by MC Meta of Garion 2011. 02. 06
Korea jazz hiphop @Club Evans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13 лет назад
홍대 클럽에반스에서 공연된 Jazzhop MC메타, DJ Son, Bass 이철훈, Saxophone 신현필, Keyboard 이한응, Drums 김영진 All rapping is freestyle by MC Meta of Garion 2011. 02. 06
2024년도 듣는다 새끼들아
2024년
이떄는 8~90kg인느낌이네 ㄷㄷ
더큐와 형제들이 뱉어보는 랩
24년에 듣는 힙잘알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ㅎㅎ
돌고돌아 집밥다운 집밥으로
집밥다운 집밥
반갑습니다
메타ㅜ개잘하네 ㅋㅋㅋㅋ 계속 소름돋음 톤이 진짜 사기다 가사도 진짜 엄청 치밀하게 쓴게느껴짐 라임을 자연스럽게 타버리네
추억여행하러 왔습니다 그립다 내 학창시절
아직도 본다 이거야
멋있다
감성 ㅈ된다 이게 힙합이지
목소리가 지금이랑 다르게 젊다
2024년에도 잘 듣고 있습니다. 쌍팔년생은 추억에 울고 가네요😢
형님 또 왔습니다..
진짜...지린다
하 너무좋다 진짜
라임이 주는 타격감을 타악기처럼 활용하니까 밴드사운드 위에 랩해도 위화감이 없음
결코 넘을 수 없다던 틀을 넘어 웃음을 접어 레이스에 목숨을 걸어 숨을 더 거칠게 몰아쉬며 수첩에 꿈을 적어 편견 가득했던 땅에 내린 rhyme 서서히 올라섰던 뿌리깊은 나무 조바심에 올라선 무대가 너무 좋았지 맘 놓고 라임을 뱉기엔 내 선 땅이 좁았지 동료를 모으는 건 미친 내 운명 시간을 돌려논데도 어짜피 마찬가진걸 우린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 성공, 실패 이 갈림길 가운데 차라리 넘어질래 그게 더 좋을지 몰라 형들의 어깨로 넘겨본 이 곳은 절대로 내 상상과는 달랐어 가끔은 너무 괴로워 어짜피 걷는 길 오로지 한 길을 가라 시든지 오랜 꽃에도 여전히 향기는 남아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 거리에서 진흙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걸 잃고 진흙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끝이 보이지않는 길 난 그 길 위에서 그를 만났지 그건 내 최고의 행운이었네 이제 몇 해 지났지만 내겐 여전히 그는 rapper, mc 그 이상의 존재 세상은 외면했지만 그는 멈춤없이 쓰고 뱉어 댔지 그의 혼이 담긴 가사들은 내 또래쯤의 친구들도 그를 보며 수백번 외치며 다짐을 했더랬지 Underground 이 끝도없이 고독한 길을 밟겠다고 그렇게 지나온 몇년간 많은 이들이 길을 잃거나 안개속으로 사라졌지 땅은 점점 마르고 갈라졌지 허나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영혼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심장박동과 진실의 파동 밝게 빛나 그 어떤 래퍼의 목걸이 보다도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 거리에서 진흙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걸 잃고 진흙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해와 달의 숨바꼭질 행복은 저 멀리 꿈을 꿀 수 없어 깊이 숨어버린 언더그라운드 랩퍼보단 벙어리 슬픔에 묻혀버린 낮은 톤의 목소리 넌 알 수 있어 복선이 깔려있는 콧소리 (으흠) 어떠니? 합격점을 겨우 넘긴 턱걸이 실패했어 번번히 하지만 웃어 넌 뻔뻔히 다시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가난한 랩퍼들의 천국 그 첫번째 조건이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경제논리 또 뭐였지? 상관없어 가진 것을 모두 털었지 정말로 음악에 난 모든것을 던졌지 거짓말! 그 반의 반의 반만 걸고 딴데 걸었지 그래서 넌 돈 좀 벌었니? 배팅도 커졌니? 그럼 너도 얄짤없어! 이 판에 붙은 거머리 '하나 둘 셋 후. 수를 세면 소원이' 도대체 숨을 쉴 수 없어 너는 보였니? 난 모르겠어 알 수 없어 모든 것이 꼬였지 공연과 앨범 우린 언제부터 쫓겼니? 탐욕적인 마음이 내 목을 계속 조였지 비겁한 변명은 언제나 기회를 노렸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난 주문을 외웠지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내 소원이'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 거리에서 진흙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걸 잃고 진흙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Yeah, 2007년 soul company Mc meta, the quiett, kebee 이 길의 끝에 뭐가 있는지 몰라 진흙속에 핀 꽃일지도 몰라 하나 둘 셋 수를 세며 우릴봐 우리가 보인다면 모두 손을 들어봐
더콰 발성이 지리긴하네
홍대 롤링홀...ㅋㅋㅋㅋ 추억이다
이렇게 레젼드인 사람이 엉뚱한 랩퍼들한테 평가를 받는 시대가 오다니
헐
2024 들으러왔습니다
지금도 들어요
마이노스 라이브 괴잘핵
2:46 진심 메타님 이 벌스는 개인적으로 국힙 중 최고..
힙합이 산이라면 가리온은 산신령이고 피타입은 그 산의 범이지.
저 밴드 반주 돈주고 살수 있나요 너무 소장하고싶네요 ㅠㅠ
메타 지리네
다시들어도 셋다 진짜 가사 다들림 ㅋㅋㅋㅋ
키비목소리 진짜좋당ㅋㅋ
같이 손 흔들음 ㅜ 최고의노래
난 2023년..
1:51 아직도 이거 들으러 옴
현장에서 봤는데 이게 여기 있네요, 그때는 학생이였는데 이제 30을 바라보는..
더콰 랩 새삼 잘 한다고 느껴지네요
지금 찍는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손만 흔드는거봐라 이게 공연이지 요즘은 인스타 올리려고 공연보는거같아
목소리 힘이 미쳤네
으아. ..ㅠ 미쳐따 더콰 메타 키비 최고였다.이곡은진짜 찐이었 들을때마다 막 가슴웅장해짐.
한국 붐뱁 역사상 최고의 곡 개 미친 소울스켚의 몰아치는 비트, 신들린 3인의 벌스.
와 이건 레전드네 개오진다 이걸 실시간으로 처음 본 사람들 전율 오졌겠다....
이 현장에 가보고싶다....
캬 이버전도좋네
와 키비 돌앗다걍
키비보러왔다
11년전 11만회
가끔생각나면보러옵니다 이버젼이더신남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영혼
이노래는 뭔가 한이 느껴진다
키비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