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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와 털보에 나왔던곳이군요

파이브가이즈 감튀는 복불복,, 기름에 찌든 눅눅한 삶은 감자같은거 받을 수도 있음..많은 양을 튀기다보니 온도같은거 못맞추고 대충 튀기는거 같음...그리고 땅콩은 짜고 거칠어서 별로... 햄버거는 먹을만함.

구독됬다 ㅎ 힛

강릉갔는데 뭐먹을지 고민돼도 저건 먹지말자

BJ라이브 롤,스타,배그 ㅂㅌ 롤🌶지🌶노🌶️

아아아~ 공습경보 공습경보 ~ !! 롤o지o노 주가상승 자세한것은 구글을통해 확인해용

소 액으로 간단하게 씹고 맛보고 즐기고 세박자에 몸을 맡기고 리듬타 롤p지p노

롤;지;노 에서는 롤랜드 멸망전 SLL 도 전부 ㅂㅐ 당 올라오는데 할사람 ㄱㄱ

구독이 안돼ㅠ

K호구들이 가서 돈주고 쓰레기 받아오는 곳

어느 마케팅 회사가 계속 해외기업에게 트랜디하면 무조건이라고 고급화 전략을 팔아먹고 돈 쳐 먹고 있는거지...

장소 : 강릉 그린볼 주소 : 강원 강릉시 산양큰길22번길 30 1층 채소 요리 1인자 흑백요리사 남정석 셰프님의 강릉 '그린볼'이에요 가지라냐쟈는 가지를 싫어하는 저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건강한데 맛있었던 그린볼, 강릉에 가면 꼭 가보세요

안덕면이면 우리가 묵는 숙소랑 가깝겠는데...반려견도 반이면 가고..아니면 또 못가는곳

장소 : 메종고댕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로34길 4 정다원빌딩 1층 프랑스 전통 방식에 따라 빵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시릴고댕 오너셰프님의 메종고댕이에요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 저온에서 장시간 발효하여 빵의 풍미가 남다른 곳이에요

장소 : 방배동 '주' 주소 : 서울 서초구 동광로19길 16 복합빌딩 - 먹은 메뉴 - 탕수육 : 30,000원 삼선짬뽕 : 12,000원 조선호텔 출신 주덕성 조리기능장님의 중식당 ' 주' 에요 서울 3대 탕수육으로 유명한 곳인데 짬뽕도 기가막힌 곳이에요

신기하네요

기찻길은 좋은데 굳이 제주도까지 가서 일본컨셉?

일본가는게 더싼거아님?

장소 : 비밀역 카페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중앙로124번길 26-1 비밀역

2000원짜리 더블더블을 4000원에 마시느니 메가커피를 가죠

불매을 해야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없어지지

싸구려 커피를 왜마시냐 ㅌㅋㅋㅋ

3층 어항 물고기들: 타이거 쇼벨노즈캣, 아스트로 알비노, 레드테일 캣, 과배금용, 실버아로와나, 철갑상어, 엘리게이터가피쉬, 혈앵무, 알비노 인디언나이프, 담수가오리, 시노돈티스 등이 있네요.

조명도 좋고 저도 좋아하는 제주도 카페 중 하나예요😍

여기 직원들 엄청 친절해요👍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 뭐이리 많지... 250억 투자하고 저기 유지보수에 고정지출비용 생각은 안하나? 저런대서 일반 카페 비용 받으면 유지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1500원짜리 저가커피에 경제관념 절여진 사람들 많네

장소 : 큰돈가 남쪽대표 중문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89 - 먹은 메뉴 - 흑돼지 근고기 300g : 32,000원 백돼지 근고기 300g : 26,000원 30시간 김치찌개 : 7,000원 한라산 품은 계란찜 : 5,000원

도대체 왜 한국인들은 이런 가격정책에 항의조차 안할까 정말 궁금.

캐나다에서는 저렇게 고급스러운 매장이 아니니까 커피 가격이 비싸질수도 있지 단순 비교하면서 욕만 하네 그럼 가지마

스벅과 미국 문화가 별개인 것 처럼, 팀 홀튼에 자주 간다고 해서, 영어가 늘거나 북미를 알게 되지는 않았다.

이 새끼들 한국에서 월클인척 하는거 열받긴해ㅋㅋㅋㅋㅋㅋ본토에선 홈리스 집합소 or 어르신들 정모 장소이면서ㅋㅋㅋ

한 번 먹어보고 안 가게 됨.

가기 싫네여

돈 진짜 많이벌었구나

장소 : 매도포갈릭 도곡점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123 재능교육빌딩 지하1층 - 먹은 메뉴 - 2인 시그니처 세트 : 59,300원 생맥주 2잔+갈릭빠네 2조각+스파이시 명란 오일 파스타+골든 바질 부라타 피자

재밌네여

개비싸네

ㅠㅠ 캐나다 있을 때 아이스캡 진짜 좋아해서 처음 팀홀튼이 한국에 온다는 말 듣고 엄청 기대했음 ㅠ 근데 그 맛이 아님. 가격은 둘째치고...캐나다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님. 재료를 얼마나 아낀건지 아이스캡이 거의 뭐 슬러쉬급...

장소 : 홍철책빵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2길 57 - 먹은 메뉴 - 푸가스 : 5,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 5,000원 입구부터 남다른 벽화로 아! 여기가 홍철책빵이구나 했어요 단독 테이블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랑 셰어 테이블을 써야 하는 점이 좀 불편했지만 컨셉이 재밌고 곳곳에 구경할 게 많은 유쾌한 카페였어요

캐나다에서 진짜 돈 없어서 먹던 곳인데 솔직히 싸구려라 생각했었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하네요

장소 : 태향 주소 :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10 - 먹은 메뉴 - 삼선볶음짬뽕 8,000원 탕수육(중) : 21,000원 서울역 11번 출구에 있는 중식당 태향이에요 탕수육이 볶아서 나오는 스타일인 볶먹으로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삼선볶음짬뽕도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고 양이 많아서 가성비 좋았어요

팀홀튼이 고급화 됐다는게 너무 이상함 맥도날드 다니듯 다니던 곳인데 분위기 부터가 캐나다 팀홀튼하고 거리감이 너무 큼

먹어보니 가격이비싸고 양적고 너무달고 믹스커피같고 그뒤로 안감 가격이라도 조금더싸면 갔을건데..

맛없음 싼커피가 왜 비쌈?ㅋㅋ 도넛도 던킨보다 맛없음

최애 위스키 요이치 🥃 저도 어제 한잔했네요~

캐나다 교민입니다. 토론토 기준 보스톤크림이나 애플플리터 도넛 개당 1.6불, 한화 1600원 정도니까 한국이 비싸게 받는건 맞네요.

창업희망자들 상대로 체인점 장사했으면 대박쳤을텐데. 컴포즈, 메가커피 다 영업이익률 30% 넘었는데....

저가 커피를 고급 커피처럼 파네여.

저도 요이치 먹어봤는데 달달 하기도 하고 과일향이 확~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더라구요 요이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