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패치 도망쳐

미연스부서 근무했던 적이 있던 사람 치고 너무 촌스러운 프로포즈지만... 얼굴로 합격

몇번을 들어도 이리네 연설은 들을때마다 뽕차네

그리운 게임...ㅠㅠ

2024.8.27

스핏 냉동탄 작열탄 있었을때가 그립다 보우건 스핏이었는데 나도

아니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서 더 웃겨요ㅋㅋㅋ 아조씨ㅋㅋ

아저씨이이이이이!!!!!❤❤❤❤😭😭😭

최군부터 해서 최근작인 나이트워커, 빌딩앤파이터까지 찍먹해보면서 느낀 건데 스토리가 섬세하다 못해 복잡함.. 그런데 인게임에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구리고 게임 플레이만 즐기는 유저 대부분은 ESC로 스킵해버리기 때문에 게임 장점 중 하나인 스토리가 두드러지질 않는듯. 스토리 파고들기 좋아하는 덕후 유저들이 많으면 괜찮은데 현재로서는 그다지 많지도 않고.. (최군 시절에는 그나마 있었음) 2:15 첫번째는 망상.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통일 건설업 잘되지 않을까요

후반부 천계 해방 이제는 기록말살된 시네마틱

물공게이볼그 갬성 그시절이 그립다.

이건... 어... 음....이건 뭐 어디서부터 스토리를 파악하면 좋은거냐??

🤮

진짜 만화나 게임에서 유진같이 졸림눈 + 여유로움 + 실력겸비 + 귀차니즘 이런 캐릭터들을 매력이 없을 수가 없는 듯 ㅋㅋㅋㅋ

1각선에서 정리되는 유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먼트 모음 0:01 - 이게 프로포즈의 정석 선언 0:10 - 폼이라는 폼 다 잡고 있는 모습 귀여워 미침 0:24 - 아니 아조씨 왜 이렇게 목소리 잘 어울려요 0:27 - 웃는 미모 실환가 0:34 - 타이밍 맞춰서 진짜 별 달 꺼내는 연개부 귀여워 미침. 그 와중에 따봉 환장함 0:38 - 숨 멎을듯한 미모 0:41 - 진짜 숨 멎은 듯 0:43 - 연개부 귀여워 웃느라 숨 다시 쉬어짐 0:48 - 자신만만하게 마이크 스탠드 내팽겨치면서 꽃다발 치켜올리는 매뉴얼과 하트 던져주는 연개부 0:50 - 저 표정 왜 이렇게 귀엽지 진짜 0:52 - 찐 영혼 나간 표정의 패치 0:55 - 연개부 손 하트에 포지션 진짜 귀여워 환장함 0:57 - 그 와중 매뉴얼 패치 보면서 하트 띄우고 있음 0:59 - 그냥 맥이려고 보면 안다고 끌고간 퍼블리인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박수치고 있는거에 환장 1:04 - 이럴줄 알았지만 막상 보니 할 말을 잃음 1:07 - 아 미친 잘생김 1:09 - 아 미친 귀여움 1:13 - 영혼 나간 패치를 보고 당황하는 매뉴얼과 퍼블리. 아니 진짜 괜찮을거라 생각한게 귀여워 미침 1:19 - 아 맞다 미연시 출신이었지. 아 미친. 보통 충격이 아니겠는데? 1:24 - 아니 GM이 알려준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 = 버릴 장면이 없음

최고….

첫 만남때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혹시 수인족? ...아니다. 어두웠던 분위기를 풀어주었던 짧은 만담.

뭔겜이지 8년전인데?? 뭐야

개멋지노

저거 이젠 못 얻나요?

와우.. 대단히 역겹군..

루드빅이랑 탄야 ㅋㅋㅋ 꿀잼

몇갠 나이트워커 던전브금에도 쓰였네....ㄷ

그립읍니다...........

찌발ㅋㅋ 간만에 보니 개웃기네🤣 이런 희귀영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던파가 무슨 선견지명이있어서 이번년도 할로윈을 스킵을 ㄷㄷ

2022.11.1

캐릭터 하나는 기똥차게 잘 뽑았는데

감사 이거 찾고 있엇는데 정작 던파TV에도 없네요

목소리 너모 귀엽다!!!!!!!!!!!!!!!!!!!!!!!!!!!!!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겸댕겸댕열매를 먹었군여 게다가 끼도있는거 같아요! 개구쟁이 익살스런 느낌 ㅋㅋㅋㅋ 너무 귀엽당

귀여웤ㅋㅋㅋ

다 된 시나리오에 황제 폐하 뿌리기

용안이 빛나요

-던-

자꾸 들어오게 돼요ㅋㅋㅋ 잘생기고 목소리 어울려서 몰입쩔어욬ㅋㅋ

역시 간지거너

진짜 이거 우울할때 주기적으로 보러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진짜.......

어쩐지 각성기 쓸때 알았어 라는 말이 잘못들었나했더니 멜빈이 답한거였구나

아 이브금을 들으려면.. 매월11월중순이나 12월초까지 기다려야하네ㅠㅠ 노래너무좋은데ㅠㅠ

뭴빈!

아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나도 기절학게

솔직히 최군은 브금이 좋아서 할일없이 마을에 죽치고 있을 때도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현자 시로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