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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worship human. [©=©{©

나용화박사님.여기서 만나니 반가워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의 알게되고 들을수있어 너무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생명의 말씀들려주세요~말씀이 꿀송이같아요😊

또다시 들어도 새롭고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25:21

교수님!?♡~ 아멘!?♡~ 감사 감사 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노량진에서 신학할때 저희 가르치셨는데 넘 반갑습니다

나목사님, 나의 영적 아버지, 은사이십니다. 힘써 귀한 강의를 영상으로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용화박사님 감사합니다 범식이가 인사드립니다

참 유익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용화 박사님을 직접 만나보고싶어요 01098701623 연락기다릴께요

교수님 넘 감사해요~💟

교수님 교수님께서 쓰신 조직신학 강의도 꼭 좀 올려주세요.

할렐루야! 나용화 박사님 너무 귀한 강의 잘 듣고 삶에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기독교세계관'과 '구원의 진리' 강의를 통해서 신앙의 뼈대를 잘 세우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강의 내용중 25분에 자막이 "재단"으로 나탄난것은 편집상의 오류로 "제단"이 옳은 표현입니다. 실수가 없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100 - 1 = 0 0

O + God = Good !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소유하게되었습니다. Good -God = 0 ! 하나님을 모르고 산 어느 한때 모든 것을 가졋었지만 어느날 하나도 남지 않은 0의 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행복합니다🤩

창세기 강의를 통해 영적기회를 잡는 시간들이 되도록 묵상하며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야곱의 죄의 근원을 다시 묵상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채널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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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한 구절 한 구절이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길 소원하며 기독교 세계관으로 역사를 바로보며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헤를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중보기도자로 부르시고 사명주신 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미리 아시고 강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뿐 아니라 이 강의를 듣는 모든이가 성령충만의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

주신 말씀 오늘도 잘 받았습니다. 1.시간에 대해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분류하여, 시간활용에 대한 메세지에 대하여 저의 남은 인생을 주 안에서 어찌 하는 것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새로운 것은, 하나님이 흑암 중에 거하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빛이신 하나님이 흑암 중에 계신다는 사실이 다소 믿겨지지 않아서 목사님이 말씀해 주신 성경을 찾아봤는데, 출22:21과 신4:16의 말씀은 전혀 그런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님이 잠시 혼동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흑암에 거하신다는 말씀을 강조하시려는 의도로, "사람이 밤에 성장하고,식물이 밤에 성장하고,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맞는 비유가 맞는 것인지 고개를 젓게 되더군요. 3.무엇보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내가 어떤 존재인가?'라는 답을 새롭게 얻게 된듯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을, 하나님의 지-정-의를 겸비한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배웠는데, 시간사용권과 공간사용권을 주신 왕권을 소유한 인간의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4.한가지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이름이 30번 나열된 것을 해석함에 있어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안에 살아아야 한다는 것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당연히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안에 살아야하는 것이 맞지만, 굳이 30번의 숫자에 의미를 두고 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좀 억지 해석이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으로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메 앞으로 잘 듣겠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릴 뿐입니다.

현대인들이 놓치고 사는 부분들을 지적하시고 성경말씀을 통해 - 특히 히브리 원어적 해석을 통해 유대백성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했던 - 하나님의 마음과 바램들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해석해주시고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들은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1.아담이 6일째에 만들어지고 첫안식일을 지킨 것을, 예배의 시작으로 해석하시고 예배 후에 자신의 삶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메세지는 참 새로웠고 은혜였으며,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2.에덴동산은 하나님의 성소라고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그 말씀이 맞다면 지금 지구상에 하나님의 성소는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그 성소가 현재의 천국이란 말씀이신가요? 3.기적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홍해의 기적은 한번으로 끝났다고 하시는 말씀이 혹시 지금은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같은 것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요? 4.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는 이유로 사람이 흙과 친해야 하고 흙에서 난 것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씀. 글쎄요, 여기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그런 것이었을까 의문이 됩니다. 신토불이 라는 단어까지 사용하시면서 마치 가공식품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인것처럼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흙은 단지 하나님의 땅에 있는 것을 재료로 사용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흙에 너무한 의미를 두는 것은 문자적해석의 오류에 빠지는 위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 중에 마치 동양의학은 유기적인 의학이어서 성경적이고 서양의학은 비성경적인 의미로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저는 짐승에게 혼이 있다는 것은 익히 성경공부를 통하여 알고 있었지만 오늘 목사님이, 짐승에게도 영과 혼이 있다는 말씀이 많이 생소합니다. 그럼 인간과 짐승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영혼이 있는 짐승을 잡아서 우리 음식으로 먹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 인간이 짐승을 천하게 여겨서 호랑이나 고래 등을 포획한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음식으로 허락하신 먹이의 한계가 있나요? 7.의지의 자유를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8.언약을 설명하시면서 결혼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 "결혼이 언약이다" 보다는 "결혼제도가 언약이다" 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것도 결혼을 안한 사람에 대해, 언약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해석될 수 있는 뉘앙스의 말씀은 동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성경속에서 결혼하지 않은 사역자들에 대한 해석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영상 서론에서 세계관, 역사관, 인생관이 정립되는 계기기 되기를 말씀하셨는데, 글쎄 저는 오늘 말씀에서는 많은 의문들이 남게 되었네요. 어쨌든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악의가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 어떤 목사님에게서 들을 수 있는 천편일률적인 말씀보다는 50년의 가르침 속에서 갖게되신, 목사님께만 들을 수 있는 차별화되고 특별한 메세제를 듣고 싶습니다. 정말 솔직하고 진실한 느낌을 드리는 것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잘 아는 분을 통하여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일단 목사님의 외모부터 신뢰감이 쫘~악 갑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계속된 영상을 통하여 인본주의적 세계관이 아닌 기독교적 세계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혼탁하고 질서없고 소망없는 이 시대에 하나님말씀에 기초한 목사님의 '기독교세계관'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다시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있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