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atlantis2568 A1. 10개월에 20g 언저리라면 현저하게 작은 게 맞습니다. 정상적으로 길러진 레게라면 1년도 되지 않아 50g 언저리까진 성장합니다. A2. 이니그마라면 제자리를 빙빙돌거나, 갑자기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베이스색이 픽셀형태로 아주 잘게 쪼개짐과 동시에 패턴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점이 극단적으로 작아집니다. ( 아주 입자가 작은 후추를 뿌린 모양 ) 가장 큰 지표인 행동적 특징을 말씀하지 않으신 걸 보아, 이니그마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A3. 위 답변의 추가본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알비노 계열은 처음 기르는 분께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그 이유까지 영상에 나와있죠. ) 물론 저부터 알비노가 콤보되어있음에도 잘 먹는 아이들을 여럿 데리고 있습니다만은, 이 친구들도 확실히 논알비노보단 사냥을 못 합니다. 허나 구독자님의 게코가 단순히 ‘알비노 콤보‘라서 ,사냥을 ’상대적으로’ 못 하여 성장이 이만큼 더뎌진 것만 같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그저 제가 작년즈음 어딘가에 제시한 가설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짝가버린 유튜브라 아무도 이 답글을 읽지 않겠지만, 단순 가설에 대해 진지하게 더 부연 설명할 생각 없습니다. 경험과 약간의 근거가 더해졌을뿐인 ’가설‘일뿐이니 ) - 근 몇년 간 분양가의 폭락과 저조한 인기로 인해 해외로부터 대규모 레게 수입이 들어오지 않게 됨. 인도네시아와 맞먹는 수준으로 한국의 레게 단가가 저렴해졌으며, 굳이 훨씬 비싼 레게를 해외로부터 반입할 이유가 사라짐. - 따라서 같은 모프일 경우, (라인브리딩 및 열성 모프) 조상이 단세대만에 겹칠 확률이 상당히 높으며 의도치않은 인브리딩이 한국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옴. 단기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뜬금없는 모프 조합으로 레게를 해칭하는 경우는 극히 드묾. ( 피가 다양하게 섞인 ‘랜덤모프’ 레게보다는 블나, 스디블, 만다린, 레인워터WY, 갤럭시 등의 ‘확실한 외형을 지닌 모프’가 선호되기에 언제나 같은 모프간의 번식만 이뤄짐 ) - 위의 이유로 과거와는 다르게 체형과 골격이 좋은 레게를 보기 어려워졌으며, 장수 사례도 상당히 줄어들게 됨 . 인브리딩 부작용으로 세대가 지날수록 왜소해지는 레게 크기에 걸맞게 알의 크기또한 작아지고 있으며 (작은 어미는 작은 알을 낳음, 작은 알에선 우량 새끼를 기대하기 어려움) 그 알에서 나온 새끼는 또 다시 의도치않은 인브리딩에 활용됨. - 하지만 레게의 체계적인 혈통 관리나, 상관없는 모프간의 교잡은 여전히 잘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샵에서는 도매로 받은 레게의 출처를 소매 시 명확히 기재하지 않음. 브리더 입장에선 굳이 이런 ‘도매용’ 레게를 위해 혈통 관리를 반드시 할 이유도 없음. 굳이 시간들이느니 빠르게 열성-열성, A라인-A라인 번식시키면 그만. - 결국 ‘건강한 레게’는 체형과 상태를 보는 안목이 있지 않은 이상, 근래들어 쉽게 얻기 어려워짐. 아무래도 종합적인 것들을 따져보아 구독자님께서 데리고계신 ’레드데빌‘ 친구는 이니그마, 알비노 이슈로 인해 허약한 것이 아닌 위 가설이 제시한 이유로 허약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못 했던 자세한 이야기를 풀었는데, 모쪼록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이렇듯 의미있는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GGom-Log 구조물 모형을 시멘트로만 만드는 건 괜찮겠지만, 벽에 얇게 도포할 시 금세 갈라지고 무너질 겁니다. 그렇다고 두껍게 도포해버리면, 포맥스가 시멘트의 무게를 버티지 못할 것이구요. 가볍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고, 저또한 보다 단순한 걸 선호하는지라 여러 방법을 궁리해보았으나 결국 영샹속 방식이 최선이었습니다.

@@GGom-Log 아주 넉넉잡아 500g 쓴 거 같습니다.

@ycg_dragon 감사합니다!

@@Gomtamg_m 안녕하세요~ 지금같은 계절엔 레게들이 일부러 추운 곳으로 몸을 옮기다가 날이 풀릴 때쯤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너무 걱정되신다면 웻존(습식은신처)를 핫존으로 이동시켜보시거나, 사육장을 전체적으로 데워주는 세라믹히터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잘부탁드려요~~

@@나는인간-u2y woneman94@naver.com 으로 질문사항 길게 남겨주세요! 확인 후 도움드릴 수 있는 사안이라면 답장 남기겠습니다.

@joowow3 습기를 머금은 걸 바로 쓰셨나보네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며 열에 의해 수분은 전부 날아갑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dkd13531 비추천이요

@@ycg_dragon 15g 아성체 암수도 같이 두면 조기임신이 가능한가요?

@@양호성-g3c 괜찮습니다. 저처럼 베이비를 녹소토에서 축양하는 분들도 많으며, 그 분들과 입분양을 주고받았을 때 서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ycg_dragon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 알아가요!!

@@scicar_kidscientist 감사합니다! 쏟은 시간과 넣어둔 정보량과는 다르게 조회수가 역대급으로 처참합니다. 이런 콘텐츠는 제 기대와는다르게 진즉에 끝난듯 하고, 앞으로의 영상 게재는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삼가하고자 합니다.

@@scicar_kidscientist 맞습니다! 입자만 치워주시면 됩니다. 영상만 잘 보셔도 충분히 혼자 가능하며, 클래스는 운영할 깜냥이 안 되기에 패스!

@@jaykim3430 1. 전체 콘센트를 추가 연결하여 유지중입니다. 포맥스장에서 발생하는 전력량은 생각보다 결코 많지 않습니다. 2. 감당됩니다. 또한 온갖 구조물을 오르며 청소하기에 굳이 사람이 복잡하게 손 댈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알 수거를 용이하게 하고자 바닥부와 벽면을 아예 잇진 않았습니다. 이 구조라면 흙을 따로 빼기도 용이하거니와 게코를 옮기기도 쉽지요. 그저 등각류가 벽면 환기구로 나가지 못 하게끔 추가적인 보수만 살짝 해주시면 끝입니다.

@@ycg_dragon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 더 드려봅니다. 함께 넣은 등각류들은 게코의 배설물만으로 잘 유지되나요? 아님 따로 뭔가를 챙겨주시나요? 흙은 혹시 갈아준다면 얼마나 자주 갈아주시는지, 흙갈때 등각류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죄송할 일 아닙니다. 가능하며 분해생물이 계속 생존하는 조건이라면 흙은 따로 교체할 필요없습니다!

​@@ycg_dragon비바리움을 준비하며 또 궁금한것이 생겼는데요, 용총각님처럼 수백마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리수가 조금 되는데 먹이 급여는 어찌하시나요? 지금은 웜디쉬에 먹이를 넣어서 렉사에 넣어주는데 합사를하게되면 먹이를 먹다 싸운다거나 직관적인 식사랑 모니터링이 잘 안되니 영양부족등 아프거나 할까봐 걱정이되는데요 먹이급여는 어떤방식으로 하시나요?

@ 전체 핀셋입니다. 은신처에서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건강한 레게라면 반드시 마중을 나옵니다.

@@UpanddownQ 안녕하세요~ 사용에 대한 대략적인 일지를 woneman94@naver.com으로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전 다른 약품을 쓰고있으나, 굉장히 흥미 있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또한 위 주소속 아이디와 동일하니, 편한 방식으로 연락 남겨주세요~

@@한별-p3o2g 모든 슈퍼스노우 콤보 공통

@@LM-jv7ij 영상속 사육장의 경우, 게코가 숨어서 체크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를 염두에 두고 설계했습니다. 각각의 구멍은 2개씩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사람의 손이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의 입구를 지녔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내부로 들어갈수록 게코가 겨우 들어갈만한 좁은 공간이 나오고, 또 다시 출구쪽으로는 거대한 구멍이 나있습니다. 꺼내려면 사실 어떻게든 꺼내지는 구조지요. 저는 항상 핀셋피딩을 고수합니다. 숨을 땐 잘 숨고, 밥 먹을 땐 제때 잘 나옵니다!

@@강수-s8t 1. 잘 살아요. 2. 열원 반대편쪽에 습식은신처, 물그릇만 마련해줘도 등각류가 서식할 웻존이 형성됩니다. 3. 충분해요. 4. 열원은 중국산 세라믹, 조명은 따로 영상 올리겠습니다. 5. 조명은 주간에만, 야간엔 촬영용으로 켜줍니다.

@ycg_dragon 크... 너무너무 자세하거 친절한 답뱐 감사합니다! 저희 레게들에게도 용총각님의 명성을 알려두겠습니다!

@@운영자입니다 우리가 파충류 머리속에 들어갈 수 없으니,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명확하게 알 방법은 없어요. 오랜 고민을 하고 제가 남길 답은 ‘가능한 원 서식지의 자연물들의 색을 재현할 것’

@@ycg_dragon 감사합니다!!

레게편 마치고 뉴칼레도니아 게코편 올리면서 찍어볼게요~

@@조용흠-r1n 의미가 있는 덧글이네요. 사실 작물을 기르든, 가축을 기르든, 실내에서 관상 동식물을 기르든 온도의 변화를 주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생물에게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되어져 왔습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온습도를 콘트롤하는 것이 좋겠으나, 시설을 갖춘 농가가 아닌 일반 가정에선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저는 최대한 타협하여, 쿨링이 필요한 파충류들에겐 쿨링 기간을 주고 그 사이에 저또한 한해 파충류 농사를 매듭지으며 휴식기를 가집니다. ( 크레, 리키에너스, 모니터, 일부 뱀 , 뉴트 ) 매년 저는 이렇게나마 계절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인지시켜주는 편이고, 이 과정을 거친 친구들이 상당히 건강하다는 걸 여름마다 체감하고 있습니다. + 아마 중국에선 시간별로 온도를 콘트롤해주는 소형 장비를 찾을 수 있을듯한데, 만일 그런 장비를 구하실 수 있다면 써보셔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서식지의 기후 자료는 해외 사이트에서 시간대별로 꾸준히 갱신되고 있으니 참고삼으셔도 좋겠습니다.

@ycg_dragon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제 사육방이 따로 있는데 고온건계에 서식지에 사는 아이들만 있습니다. 그 안 사육장은 전부 오픈형에 가까워서(환기를 위함) 그 방의 온습도를 통째로 조절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각 사육장마다 스팟으로 쿨존 핫존 설정)저는 용총각님 말씀대로 온습도 컨트롤이 쉽지 않아, 사막의 기후를 흉내내기 위해 낮에는 보일러로 와 스팟으로 온도를 올리며 습도는 겨울이라 알아서 내려가서 따로 제습기는 여름이 아닌 이상 가동하지 않습니다. 밤은 모든 온열기구를 끄고 가습기로 약간의 습도를 올려주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여름에는 제습기를 끄는 것 만으로도 온도는 내려가고 습도는 올라가서 겨울만 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라도 미약하게 나마 기후변화를 주는 중입니다! 혹시라도 제 환경에 대한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이것저것 여쭙고 싶은게 많아 너무 많이 적었네요😅

@ 각자의 방식이 있는 거고, 스스로도 잘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서식지 기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만 수집해보시면 나머지는 물흐르듯 척척 이뤄질 거예요!

@@ycg_dragon 넵 답변 감사합니다!

@@Tank11sadan 아니요. 어떤 분해생물을 쓰는지 바닥재가 어떠한 기질인지가 주요한 관건사항이지, 간단한 조건만 충족된다면 분해생물을 운용하는 거 자체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얘기했다시피 저는 수백마리 게코를 분해생물로만 관리하고 있으며, 각 사육장의 설계는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 쉬운 걸 매우 어려운 일로 설명한 분이 누군지는 관심은 없지만, 미숙한 분이란 건 알겠습니다.

@@Tank11sadan 자신이 못 키워서 실패하는 걸 두고, 남들도 못 한다고 확신하는 분들이 계신단 게 참 갑갑하네요. 제가 아예 상세하게 설명드립니다. 분해생물은 국내 서식종으로 쓰되, 사육장 내부에는 항시 수분이 유지되는 웻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웻존은 축축한 게 아니라 언제나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통기성이 좋고 보습력이 좋은 허스크 칩이 사용하기엔 가장 편합니다. 대중적인 뉴칼레도니아 게코들은 전부 이 방식으로 아주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하물며 거창한 유리장 필요없이, 적재형에서도 바닥재와 분해생물만으로만 사이클을 충분하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영상속 레게 비오톱의 바닥재엔 일부러 습기를 잘 머금는 지렁이흙을 일부러 배합했으며, ( 허스크칩은 분해생물 유지에는 탁월하나, 비오톱 취지와 맞지 않음) 그늘쪽엔 돌과 습식은신처를 배치했기에 그 틈과 밑에서 분해생물들이 안정적으로 휴식을 하고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다시금 얘기하지만 분해생물 운용은 ’아주 약간의‘ 조건만 충족될 시 정말 쉽고 단순한 일일뿐입니다.

하하 이렇게까지 길게 답글 달아주실줄은 몰랐네요 저도 비바리움에서 레게를 키우고있고 사이클도 잘만 돌아가는중입니다! 물론 등각류만 봤을때는 정말 쉽죠 저도 주변에 파충류 키우는 친구들한테 비바리움 꼭 하라고 말할정도로 비바리움이 생물 키우기엔 최고라고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렇게 말한건 너무 쉽게 보지말고 여러 자료들 보면서 공부하길 바라며 쓴 댓글이였어요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 안했음 좋겠습니다 쉽게 접근했다가 곰팡이에 접어버리는사람들을 많이 봤거든요

@@Tank11sadan 분해생물 운용이 어렵지 않다는 걸 입문자분들이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쉬우면서 정확한 자료가 준비되어야 겠죠. 전혀 화나지 않았으니 오해없으시길 !ㅋㅋ

@@ycg_dragon 저 혹시 레게 uvb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콰지-q9m 제 기존 영상 목록에서 합사편 시청하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업장이나 가정에서 참고하고 계신 방식입니다.

@@콰지-q9m ㅎㅎ 뭘 생각하시든 용총각 머리속엔 17년치의 경험과 근거 명확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선 이 지식들을 입문자를 섭외해서 쉽게 다룰 예정입니다. 꾸준히 시청해주세요.

@@이시영-g9g 보내주신 치킨 잘 먹겠습니다~ 요즘 제크 과자로만 연명중이었는데, 덕분에 연말까진 버티겠습니다.

@@경교새 공부한 시간만큼 분명 잘 길러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정보의 교차검증은 필수적이고, 꼭 가짜 정보가 아닌 진짜 정보를 기반으로 생물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잘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임용 합격 축하드리며, 졸업까지 화이팅입니다!

@@zigzinnam 혼자 300마리 파충류를 기르고, 저 자신까지 가꾸다보니 시간이 잘 남지 않습니다 .ㅎㅎ 여유만 있다면 이런 정보 정도는 꾸준히 올리고 싶습니다.

@@강태일-z2s 남자 플러팅은 그만!! ㅋㅋㅋㅋㅋ 키크고 예쁘고 현명한 여자분 플러팅은 대환영…

쉽게 기르지 않고, 신중히 기르고자 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지금까지 게시한 영상들만 보셔도 충분히 잘 길러내실 수 있으니, 종종 챙겨봐주세요! 즐거운 레게 사육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시영-g9g 각자 여건에 맞게 사는 것이 좋지요. 각 사육장에 대한 상세한 코멘트는 아마 다른 영상에 덧붙였을 거예요. 내용이 장황하다보니 스킵하실 수 있는데, 뺄 거 없이 싹 중요한 핵심들만 때려넣었습니다.

@ 넵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ㅎㅎ 혹 커피라도 보내드리고싶은데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woneman94@naver.com 이 덧글을 보고 미뤄놨던 유튜브 편집을 80%까지 마쳤습니다..

@ 치킨 맛있게 드세요 ㅎㅎ 일어나자마자 영상보러 달려왔습니다..

@@문상원-n5g 1마리라도 먹고, 체형 변화가 없다면 큰 걱정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고, 점점 말라가며 아예 먹지 않는 상황이라면 따로 약품을 써야죠. 내년 초부터는 심각한 상황의 게코를 완전 치유하는 법을 공유할테니 주변 분들께 많이 홍보해주세요~

@@이시영-g9g 하부열원으로도 충분히 전달됩니다. ’상부든,하부든 바닥면에 열이 전달될 수만 있다면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는 게 제가 항시 전파하는 논리입니다.

@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ㅎㅎ

@@한별-p3o2g 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3개월에 한 번씩 갈아줍니다!

@@ycg_dragon 선생님 죄송한데 피딩은 월 수 금 이렇게 세번 밀웜 것로딩 하고 매번 줄때마다 칼슘 더스팅해서 주면될까요? 그리고 유산균도 같이주면 좋을까요?

@@한별-p3o2g 먹이편 참고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모든 게 남겨져 있어요.

@@레게노코인tv 어떡해가 아니라 어떻게, 걍 배설물만 보일 때마다 집어내셈

@ 감사용

@@나방-k1g 다행입니다. 즐겁게 기르세요!

@ycg_dragon 혹시 썬글로우나 만다린이라는 모프들은 유전병 같은 게 있나요

@ 영상에 모든 내용이 들어있어요. 꼼꼼히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영상엔 시간채우기용 잡소리를 아예 넣지 않습니다. 꽉꽉 어떻게든 도움될 것만 채워넣어요.

@@ycg_dragon 넵 알겠습니다

@@레게노코인tv 레게 상위 10%

@@렙타일위키 학생에겐 10만원도 상당히 큰 돈이죠. 30에 육박하는 돈이라면 어련할까요. 레게를 5만원 들여서 키우는 건 가능은 합니다. 영상에서 멘트를 치기도 했죠. 다만 생존만 시키느냐, 건강하게 오래 기르느냐는 아예 다른 문제예요. 우리 집엔 학생보다 나이가 많은 게코가 있답니다. 이 게코의 용품엔 100만원은 족히 들였어요. 아깝지 않았습니다. 반려동물이니까요. 10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동물을 제대로 기를 수 있는 용품값은 안 나옵니다.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이든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든 앵무새를 기르는 사람이든, 그들이 동물에게 어떤 걸 얼마나 제공하려하고 왜 제공하려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동물을 기르기 위해 타협하기보단, 동물을 위할 수 있을 때 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