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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콜레오네와 돈 감비노가 한곳에 ㄷㄷ

캬추억소환 지리네 ㅋㅋ

레전드급 명작이지 대부 희안하게 2가 더 성공한 영화 개인적으로 대부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마피아물 양대 탑인듯

미국 범죄조직은 참 멋도 없고 위압감도 없네요ㅎㅎ 범죄조직이라고 하려면 중남미 범죄조직들이 진짜죠. 미국 애들은 이름만 마피아지 그냥 양복입고 폼잡는 동네 걸뱅이 동아리같은 느낌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유튜브에서 별의별 영상을 봤지만 미국 마피아에 진심인 한국인 전문가는 처음보네요ㅋㅋ 매우 신선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레이나가 처음에 마세리아랑 마란자노 사이에서 간보다가 죽는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왜 루치아노의 심복인 제노비스가 레이나를 죽이는건가요? 마세리아랑 마란자노가 루치아노 패밀리 일원이였는지, 그리고 나중에 왜 루치아노가 마세리아와 마란자노를 죽였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희귀하고 디테일한 자료들 구하기가 쉽지가 않으셨을텐데 영상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

마피아 간부급도 문신을 하나요? 마피아 두목은 문신이 없던데..

영상좀 만들어주세여 ㅜ.🥲

몹튜버나 유튜브에 출연한 (전)마피아들 중에 제노비스 패밀리 출신은 거의 없는거로 아는데 그만큼 조직관리가 잘 되고 있는(정부 증인이 적음)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바지사장만 잡힌 제노비스는 정말 엄청나네요 ㅎㄷㄷ

재미있네요..한가지 ..왜 10월을 시월이라 읽어야지..십월이라 읽나요? ㅋ

이 채널과 비슷한 느낌의 채널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채널은 댓글도 많고 잘되더라구여 이 채널도 내용이 알차고 재밌는데 잘됐으면 좋겠네여

목소리 보소, 건달 족보 좀 안다고 목조리 아주 그냥 니글니글 ㅎㅎㅎㅎㅎㅎ 니 잘낫다

13:25초경 말하는 벤슨허스트의 6번째 패밀리가 실은 감비노 패밀리의 시칠리아 파벌 아닌가요? 존 감비노, 도메니코 세팔루, 프랭크 칼리, 로렌조 만니노 이 양반들ㅋㅋ

감사히 보겟습니다

퀄리티는 있는데 말의속도가 느려서 1.5배 속도 강추합니다

알버트 갈로 저 양반 참 운이좋은게 만약 콜롬보에 계속남아있었으면 살해되거나 감옥에서 생을마쳤을텐데 다행히(?) 제노비스로 이적해서 자유롭게 천수를 누리고있네요 역시 회사를 잘 선택해야..

1등~~~1주일 기다리느라 힘들엇네요ㅠ

의도된 살인 인데 감옥을 어떻게 안감??

한국도 조폭 유투버 꽤 많던데 저기도 저렇구만 .. 허 참

마피아 세계에서는 아무리 돈 잘 벌어오는 조직원이라고 해도 살인 명령 수행하고 교도소 갔다오지 않으면 인정을 잘 못받나요?

좋아요~

미국 베충이ㅋㅋㅋㅋ

요즘 마피아 세계에 푹 빠져씁니다ㅎㅎ 재미잇어요~ㅎ

정신병원에서 산채로 살가죽 벗겨지고 사지절단 장기적출 당했단다

뉴욕의 보스라고 해봤자 마지막엔 결국 경찰 꼬붕 ㅋㅋㅋ

믿고 보는 채널!!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정부증인 개꿀이네...

루케제와 제노비스편도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보나노가 이때 전성기였지만 제생각엔 제노비시를 제치고 넘버 2까지는 아니였을거같은데 의외네요. 보나노와 조직원수도 두배이상 차이나고 카를로 감비노때의 감비노를 제외하면 항상 넘버원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레딧이나 다른 포럼같은곳을 보면 사람들이 항상 제노비시는 아이비리그, 넘버원 조직이라 여겨지는데 흥미롭네요.

잘봤습니다. 전성기 감비노 정규조직원 숫자가 800명은 아니었을거에요. 루케이시 액팅보스 Al D'Arco's 책에서 보면 루치아노가 각 조직마다 가질수 있는 최대 조직원수를 정했는데 콜롬보가 150명이 맥스였고 감비노 제노비시가 300명 정도 루케이시 보나노가 140명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감비노 최전성기에 crew가 25개 였는데 보통 각 지부마다 10명정도이니 최대 300명 정도로 보이네요

역시 건달은 의리고 뭐고 없지...남의것을 뺏는 양아치들이죠.ㅎ

즐감했습니다

1.5 배 속도로 보면 괜찮음

러스티는 사망하기전에 가석방되고 민간병원에서사망한걸로알고있는데요 제가잘못알았을수도있고요

늘 FBI에게 감시당하고 쫓기는 신세군요 판사와 정치인들과 교류하고 뜻대로 주무르는 것은 대부 영화에서나 나오는 스토리군요

기다렸습니다ㅎ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미국 마피아의 생활도 화려하지 않고 뒷골목 범죄자 수준에서 벗어남이 없군요 대부는 지나치게 미화된 듯

의견이 있습니다ㅡ 이태리 연속극 대중가요 요런분야..... 분석 연구 캐치하는 방향썽도 제공하는 건 어떻겠습까??? 너엄 폭력단 해설하기만하시는 양상.... 쪼옴 껄그러워ㅡ여

피스톤이 잠적해도 FBI가 소니블랙에게 피스톤의 FBI 사진은 보여주는게 아니였음. 그냥 체포하면 되는데 왜 굳이 사진까지 보여줘야되는지. 레프티는 영화속 주인공이랑 닮았다.

마피아도 조직 운영이 냉정하지만 FBI도 인정이 없기는 마찬가지

마피아 입장에서 보면 FBI는 비열한 수를 쓰는 기관이었군요 마피아, FBI 양측이 모두 비열한 수단을 쓰지만 마피아는 불법 집단, FBI는 합법적인 국가 조직인 차이가 있을 뿐.. 이 작전으로 조 피스톤을 믿었던 두명의 마피아 조직원이 살해됨.. 찝찝한 작전입니다

마지막이 영화와 다르네요....알 파치노가 맏은 레프티가 죽음을 당하는 걸로 영화에서는 나왔는데...체포된거 군요....조직에게 죽음을 당한건 소니블랙이였군요...

영화가 사실 이었네...

오타가 있네요 가에타노 가글리아노 (x) → 토미(토마소) 가글리아노 (o)

형기가 무려 100년..!! 후덜덜하군요

콘실리에리는 럭키 루치아노가 의회를 만든 이후에 생긴 직책이고 마란자노 사무실에 찾아간 4명도 정부 요원이 아니라 국세청 직원으로 분장한 유대계 히트맨들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뭔가 조금씩 틀린 듯

질문있습니다 2차대전때 이탈리아군인들 전투력은 높지 않은걸로 아는데 조직폭력은 왜이리 쎈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