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가 돌려말했다 이러는데 저정도도 디스한거나 다름없지 뭐 타란티노가 상위니까 그렇지, 우리랑 빗대어서 생각하면 오산임 저렇게 거침없이 남 디스하고 자기 할말 다 하려면 그만큼 감내 해야할 부분도 있다는거 역으로 보면 리들리스콧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 부분들이 있을거임
솔직히 뱀 종류의 생명체는 팔다리가 없어서 인간들이 당연하게 본능적으로 싫어 합니다. 역시 팔다리가 많으면 그것도 포유류가 아니라서 인간들은 역시 본능적으로 싫어하죠. 그런데, 정확히 팔다리가 없고 지구에서 보던 코브라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외계 생명체에 손을 내미는 건...-_-... 비상식적이죠. 차라리 그 사람 2명이 죽거나 외계인화 되는 것을 실수로 엎어져서 그랬다고 하면 더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영화에서 파이필드가 엎어져서 감염되었죠.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멀쩡한 사람 부터 죽였다..라고 하면 간단히 설명되는데..
에일리언 탄생하는 일련의사건이 되는 계기가 가면갈수록 설정자체도 그렇고 이상해지는건 맞다 에일리언2도 어딘지도 모를 행성에서 셔틀 문열고 있다가 에일리언침투 추락사하는것도 초반에 어이없었는데 물론 영화의 극적인 재미를 위해선 불가피하지만 1이 에일리언 탄생 설정이 기가막혔지 페이스허거 달린 팀원 우주선에 태워야된다 안된다 갈등부터 인조인간 애쉬 할배 뒤통수부터 연계는 이렇게 되야되는데 후속작들이 좀 실망스럽다 개인적으로 4급만 되도 평타임 3는 너무 망쳤음
감사합니다
말 없이 쳐다 보는 레오나르도 디까프리오
오 컨택트 이런 유니크한 영상이 있었다니.. 원작 보고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잘 봤습니다..!!
@@imjack7206 헤헤 감사합니다
와 번역 진짜 깔끔해요 나무위키 타고왔는데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ShrimpTurtle 감사합니다!! ㅎㅎ
이사람은 걍 저영화를 밀리터리포르노중 하나로 보고있는거네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ㅂㅅ 같은 장면이 진짜 많음. 아무리 잘 만든 영화라도 꼬투리 잡을수 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대충 봐도 차고 넘치게 많음.
알렉산더 왓슨 1차대전책 3권이 번역되서 읽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타유즈맵 와 그럼 좋겠네요.. 궁금한데
그래 저 시대의 지구 뱀들은 애완동물화 돼서 존나 온순했을 수도 있지... 우리도 우주 댕댕이 만나면 귀여워서 쓰다듬으려 할 지도 모르잖아
딱봐도 물리는순간 인생 엿될 디자인인데 안녕 귀여미친구ㅋㅋㅋㅋ ㅇㅈㄹ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리들리 스콧 치매걸린거 아닌가 싶었음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커버넌트 등장인물들은 ㄹㅇ 저능아가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되는 수준임..ㅋㅋㅋ
다리올려 앉았을때 발만지는건 외국도 비슷하네.
이런거 하지말고 영화나 만들어라
우주코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들이 영화의 몰입을 완점히 무너뜨리는 요소들이지 영화 둠도 우리나라빨간안경 평론가가 4점줘놔서봤는데 진짜 조잡하게 돈칠만해놓은 졸작 이어서 이사람이 돈을받은건가 아니면 원래 거품이었던가 했었음
리들리 스콧의 광팬이지만 인정. 뛰어난 영상미에 비해 허점이 너무 많았음
탈주 범죄자들이 클럽에서 뱀파이어들을 만나 학살하는 영화 만드는 양반이 영화적 허용에 대해 이렇게 부족한 이해를 가진다고? 정말 짧은 견식에 실망스러움.
사회자가 말한 ‘SF 영화면 바보 같은 장면이 있어야한다’도 관통하는 말이네ㅋㅋㅋ
스트립 댄서 다리 잘라서 기관총 끼워서 쏴대는거 찍는놈이 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런 쓸데없는 장면보다 엔지니어 쪽으로 좀 풀었으면 훨 나았을듯 엔지니어는 ㅅㅂ 2분채 나오지도 않음 ㅋㅋ 그뒤로 커버넌트랑 로물루스도 별로였음 인류애 타령 겁나하드만 ㅋㅋ
낯선 행성에 저런걸 마주쳤는데 경계심이 1도 없어ㅋㅋ
그니까 ㅋㅋㅋ
타란티노가 돌려말했다 이러는데 저정도도 디스한거나 다름없지 뭐 타란티노가 상위니까 그렇지, 우리랑 빗대어서 생각하면 오산임 저렇게 거침없이 남 디스하고 자기 할말 다 하려면 그만큼 감내 해야할 부분도 있다는거 역으로 보면 리들리스콧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 부분들이 있을거임
요즘 영화들이 다 그래 최소한의 수준이라도 있는 창작가조차 없는 시기
바보 같긴 했지
진짜 얼척 없던.. 이 영화보면서 어이없던 선원 5 인방. 1️⃣ 외계생물을 맨손으로 만지려는 생물학자. 2️⃣ 길을 못 찾는 지질학자 3️⃣ 다 버리고 집(가족) 으로 돌아가자더니, 급 인류를 위해 희생하겠다며 가미카제 때려박는 3 인방.
최소한 고양이나 강아지 외형이었으면 이해하겠는데 지구에서도 저렇게 생긴 새끼한테는 손 안내밀잖아ㅋㅋㅋㅋ
프로메테우스1 삭제장면 찾아보니, 생물학자가 작은 지렁이 같은 생명체를 찾아내면서 기뻐하는게 보입니다. 이 삭제된 장면의 연장선으로 볼 때 무해했던 첫 생명체에 갖던 호감을 두번째 생명체에게 연장선으로 갖는 복선으로 연출한 것으로 보이네요
지구에 있는 코브라한테도 안그러는데 다른 행성 코브라한테 손을 내밀다니 ㅋㅋ 그것도 전문가 배역을 맡은 사람이 ㅋㅋ
밀번 심지어 생물학자ㅋ
그냥 전문가랍시고 간 애들 전체가 다 아마추어같지않음? 산소 있다고 헬맷 벗어재낀것부터 어처구니없구..바이러스나 오염물질에 대비할 생각 자체를 안함.. 라이프 라는 영화는 바이러스에 조심하면서도 공격당하는 묘사 잘 해서 보기 좋던데
세계최대기업에서 최초이자 유래를 찾아볼수 없을 어마어마한 비용의 우주탐사계획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아니라 전부 일반인보다 못한 깡패같은 인물들 ㅋㅋㅋ. 아무리 sf라지만 등장인물 구성부터가 전혀 공감이 안감
살면서 한번도 뱀을 듣도 보도 못한 사람앞에 뱀을 갖다줘도 저렇게는 못할듯ㅋㅋㅋ
볼때는 몰랐는데 타란티노 얘기들으니 정말바보같아요 코브라라니 ㅋ ㅋ
저정도면 타란티노가 ㅈㄴ 돌려서 말하는거임.. 아마 감독이 리스펙트할만한 대가라 그렇겠지..ㅋㅋ 속으론 보면서 개 쌍욕했을듯 ㅋㅋㅋ
ㄹㅇㅋㅋ 지구의 코브라도 함부로 만지면 위험한데 뭔지 알고 처음 보는 우주 코브라를 만지려고 하지? 심지어 생긴것도 무서운데ㅋㅋㅋ
캐릭터들이 바보임 억지로 사건 만들려고 등장인물들을 모지리들로 설정함
내가 프로메테우스 보고 빡쳐서 이후 내용이 뭐든 간에 다 쓰레기같다고 생각한 이유하고 일치하네. 진짜 군대 폐급만 모아놓은 우주선도 아니고 전문가들 모아놨다는 우주 탐사선 우주인들이 하는 행동은 초딩들이나 할법한 행동들의 연속이었음
맞는 말인데 아직도 데이빗 3부작 완결만 기다린다
영화는 영화일뿐 ㅋㅋ 다큐가 아니자뉴
진짜 너무 웃겨요
재밌으면 된거아님? 그럴거면 다큐를 봐야지
많이 실망했음. 엔지니어 깨더니 머리뽑고 지구로 가고. 자폭 우주선에 박혀서 추락하고 나참…. 엔지니어 고행은ㄴ 시골 깡촌이고,…. 전멸당하고. 허접해
진짜 개쓰레기영화였음 ㅋㅋㅋ
저장면만 이상한게 아니라 걍 주인공들 전체가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나사가 빠져있어서 몰입이 안됐음
솔직히 뱀 종류의 생명체는 팔다리가 없어서 인간들이 당연하게 본능적으로 싫어 합니다. 역시 팔다리가 많으면 그것도 포유류가 아니라서 인간들은 역시 본능적으로 싫어하죠. 그런데, 정확히 팔다리가 없고 지구에서 보던 코브라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외계 생명체에 손을 내미는 건...-_-... 비상식적이죠. 차라리 그 사람 2명이 죽거나 외계인화 되는 것을 실수로 엎어져서 그랬다고 하면 더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영화에서 파이필드가 엎어져서 감염되었죠.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멀쩡한 사람 부터 죽였다..라고 하면 간단히 설명되는데..
솔직히 프로메테우스 보면 몇가지 말도 안되는 장면 보이기는 함.
귀여운 생물체였으면 좀 그려려니 했을텐데 하필 스페이스 코브라
에일리언 탄생하는 일련의사건이 되는 계기가 가면갈수록 설정자체도 그렇고 이상해지는건 맞다 에일리언2도 어딘지도 모를 행성에서 셔틀 문열고 있다가 에일리언침투 추락사하는것도 초반에 어이없었는데 물론 영화의 극적인 재미를 위해선 불가피하지만 1이 에일리언 탄생 설정이 기가막혔지 페이스허거 달린 팀원 우주선에 태워야된다 안된다 갈등부터 인조인간 애쉬 할배 뒤통수부터 연계는 이렇게 되야되는데 후속작들이 좀 실망스럽다 개인적으로 4급만 되도 평타임 3는 너무 망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