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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 은혜롭고 요즘 우리교회 너무 좋아용 어제 듣고 오늘 또 들으니 더 은혜롭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사업을하고 일을 하지만 하나심이 보시고 계다는것을 느낀다면 사람들에 눈치를 볼 필요도 없듯이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것은 삶속에 예배가 되여서 관계되는 분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되며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는 복을 받는것이 진리입니다. 직업 윤리2 말씀에 깨닫게 하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목사님 다시한번 들으니 더욱 은혜가 넘치네요 ♡ 감사 합니다^^

바로의 완악함을 돌이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경고의 표증을 먼저 보이시건만 욕심과 미련 때문에 쉽게 내려놓지 못 하는 모습을 봅니다. 버틸때까지 버텨보자는 심산이 마음속에 깔려있기에 서지요 믿음이 적고 어리석은 육신에 마음이 순종하지 못하게 하지만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손을들고 항복을 합니다. 하나님께 예민하게 반응하는 자는 경고을 보이실때에 깨닫고 순종하며 믿음에자녀로 사는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을 한번더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과생기로 늘 함께 승리합시다 ♡

고달픈 인생길을 살아가는데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이 우리 인생에 최고의 선물 을 받은 저희들은 세상에 모진 풍파에도 감당하며 이겨나갈수 있는 힘이 있다는것을 현실에서 경험하며 주님께 실제적인 감사를 하며 감사가 가득찬 인생의 여정이 펼쳐지게 됩니다 좋은일이나 안 좋은 일에도 감사하여 결국은 감사의 인생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하나님에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어떻게 주님에 일을 할까? 이 질문을 하는것은 그 어떤것 보다도 바른 선택에 질문이 아닐수없다. 주님을 믿는 신자라면 당연하고 인생에 정답의 문제를 받은것이다. 담임 목사님께서 여려가지 장애물을 열거하시고 그'장애물을 넘어가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으론 힘도 믿음도 부족하고 넘지 못할 상황들을 핑계를 대고있는 모습을 모세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 할때에 인간적으론 해내기 희박한 일들인 장애물을 해냄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해냈다고 고백을 하게하신것을 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려고 애쓸때 버려야할것을 과감하게 버릴수 있으며 격조높은 삶은 마침내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령충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

🏐🏐안녕하세요. 🙇‍♂️저는 gs칼텍스배구단 팬입니다. 직관가면 Vlog 영상을 편집하고 있습니다.!구독,,,좋아요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영광으로장차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우리들은 위에것을 생각하며 땅에것에 얽매 이지 않으며 살아가야 하는것은 어렵드래도 반드시 우리가 해야할 몱 입니다. 이일을 완성해야 영광중에 주님과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새롭게 각오합니다.

기도가 마르면 세속의 마음이 잡고 있기에 불안은 상식처럼 커지는것을 봅니다. 기도의 근육도 있으면 불안도 사라진다는 말씀을 경청하면서 건강하게 살기위하여 사는동안 기도를 멈추지 말라는 말씀에 깊이 새겨봅니다.

비록 세상속에 살지만 내 영은 세속에 동요되지 않으며 분리되여서 주님과의 관계가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며 사귀는 연인의 모습을 연상합니다 세상과 분리하며 살아가는 삶이란.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생각하며 도전하는 복된 시간였습니다.

이시간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로 승리하는 인생이 되여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여서 주님을 드러내는 복된 삶이 생전에 늘 펼쳐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피빨아 먹는 기생증.자기들 피을 받치는 멍청한 인간들 ㅎㅎ

실패를 통하여 다듬어지며 하나님에 사람으로 새로워지고 섬기는 자로 거듭날때에 실패가 축복의 인생으로 완성이 됩니다. 실패가 고난이지만 희망이 견디고 이기게 합니다. 그 희망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이시요.

아멘

감사합니다하나님에은혜로잘마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교회 22주년 축복 성회를 열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22살의 건강한 젊음이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에 신앙에도 건강한 젊음이처럼 열정과 파워가 넘쳐나며 말씀과 생기로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도 이기며 주님께 칭찬을 받으며 살아가는 거룩한 신앙인들이 다 되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한 시대의 지도자가 세워지기 까지는 많은 사연이 있는대요 모세의 태여남은 하나님에 세심한 관여 하심을 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면 모세와 같은 역전에 인생으로 반전에 인생으로 축복해 주심을 확신하며 믿습니다.

성전된 우리에 마음을 본래의 성전으로 유지하는것은 우라가 지키며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목사님에 말씀에 반응하며 세상의 유혹을 이겨나가는 일들을 꿋꿋하게 한다면 성령께세 도와주셔서 내안에 거룩한 성전이 겉으로 행실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 싸움은 혈과 육에 싸움이 아니고 공중권세 잡은 사단과의 싸움에 싸움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싸움을 게을리 한다면 사단의 유혹을 넘어 갈수밖에 없기에 우리는 날마다 사단과의 싸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을 하는것은 사단에 싸움에서 승리하는 일 입니다.

볼것 안볼것 다 보는것이 눈이 뜬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뜻을 배우고자 말씀공부를 시작하는 그 시간 부터 우리에 바램인 생명에 눈이 뜨이기 시작 하는 것이지요. 그길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영생에 길 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소상하게 잘 알아 들을수있게 안내를 잘 말씀해 주셔서 뜨거운 마음과 감동으로 벅차게 하시는 예배 시간였습니다.

흑암에서 건져 주시고 주님 나라로 옮겨 주셔서 참 평화를 누리며 생기 넘치는 삶을 살수있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것을 다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은 우리 인생에 희망입니다.

아멘!

담임목사님 말씀은 에스라의 금식기도는 무슨일이 있기전에 하는 기도이고 우리들에 기도는 어려움을 당할때 최후의 수단으로 금식기도를 하는대 믿음이 다름을 알게됩니다 진정한 기도는 전쟁이 나기전에 훈련의 기도를하여 허둥대지 않고 당당하게 이기는 넉넉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전쟁이 나면

주님 우리 가정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수면 위에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생명에말씀감사 드립니다

우리에 인생길에 예수님은 우리에 모든것을 채워주시고 해결해 주시고 만족함이 되시는 예수님이 십니다. 내힘으로 내 노력으로 힘쓰고 애쓰고해서 얻은것이 있을찌라도 지나고나면 이것도 아니라는것을 쉽게 깨달으며 예수님이 해답이 되심을 알게됩니다. 이일을 알게 하신이도 예수님에 영 이시지요.

다웟의 찬양을 보면서 우리도 다윗처럼 찬양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산다는것은 어느것 하나 찬양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지으신 신분자답게 살수있는 축복된 인생이 된다는것 말씀하고 있습니다. 법개가 들어오는것을 보고 바지가 내려가도록 기쁨에 춤에 취했던 모습처럼 우리도 성령의 충만함에 취하여 춤을추며 찬양하는 모습을 연상해 봅니다.

달란트에 비유에서 주인에 마음을 알수가 있는데요 맡겨주신 달란트를 통하여 주인에 칭찬도 책망도 하는것을 봅니다. 열심으로 한자에게는 칭찬을 땅에 뭍고 안 한자에게는 책망을 한것을 보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칭찬을 받는일이고 이 땅에서 복을 받는일 임을 확신합니다

진정한 예배자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것 이라 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기위하여 한나의 마음이되여 애타게 부르짖고 기도할때에 그 마음을 받으시고 응답해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마땅이 생각하는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실천하는거 온전한 삶이라고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하게 언급하지만 현제의 그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기에 우리가 듣고 실천하여 온전한 삶을 살아야하고 그에 따른것은 우리가 구하는것에 응답에 열매로 결실을 보게하시는축복에 하나님을 체험하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셨기에 부활의 기쁨과 천국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들도 고난을 격을때 기도하면서 잘 감당께 하셔서 부활에 신자답게 살게하시고 먹고사는 일에만 머무르지 않게하소서.

영적인 침체에 빠질때에 그 모습을 드러나지 않기 위하여 경건한 모양으로 위장을 하는거 사람들은 모를수 있지만 중심을 보시는 주님은 당연히 아십니다. 이런일이 지속되면 자신의 마음은 굳어지고 결국 죄가 화인을 맞은자가 되여 주님과는 자동으로 멀어지고 교회는 다니지만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은 없으며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자가 될껏입니다. 그로므로 영적인 침체가 올때가 있드래도 목사님 말씀대로 주님앞에 고백하며 영적인 침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그말씀 다시한번 새겨보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님에 날에 섬기는 교회에 참석하여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말씀과 생기로 지치고 곤한 영혼이 안개가 걷히듯이 주님에 기운과 평안이 물 밑듯하여 주님에 기쁨을 경험하는 예배 였습니다

광야와 고난으로 영성이 회복된 다윗을보면서 우리에 신앙에도 동일하게 경험을 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축복에 통로가 된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원망과 불평없이 감당할수가 있으며 마침내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만 끝나지 않음을 간증하게 합니다.

주님을 향하여 경주하는 신앙이란 비록 이땅에 살지만 주님에 마음을 품으며 주님이 계신곳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날마다 멈추지않고 달려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힘에겹고 벅차드라도 경주자가 꼴인을 지점으로 달려가듯이 믿는자들도 주님이계신 곳까지 도착해야 평생의 소원도 이루어지고 달음박질도 끝이나겠지요.

새해들어 세번째 드려지는 주일 2부예배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는것은 예배자의 마음 가짐이 주님을 향해 애정과 사모함이 절여져 있음을 직감하며 예배를 드렸는데요. 이런 새해의 마음들이 시들지않고 변하지 않도록 주님께 집중하고 말씀과 기도를 떠나지 않은것이 팩트인대 이사역을 잘 준행하며 주님에 삶을 잘 살아낼수 성령님 올 한해에도 동행하여 주옵소서.

한해가 시작하는 새해에 마음 가짐은 한해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됨을 알게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두고 시작하는 새해 첫시간을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시작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주님이 만져주셔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 시켜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육신에 삶이 아닌 그리스도의 삶으로 한해를 살아내는 승리의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 은혜로운밤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고맙고감사드립니다.큰은혜받았습니다~

작은 예수에 삶을 항상 기도 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여지여 나중은 잇대와같이 큰 힘이 되여지기를 소원합니다 선한 동기를 지니고 있는자에게 복을주시는 주님이 가능케 하심을 수없이 목도하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아멘^^

늘 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