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처음으로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댓글은 전부 읽어 보았습니다. 분량을 줄이다 보니, 분탕을 치려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다음엔 좀 더 조리있게 정리해서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저도 올드 씹덕으로 빌드업이 길 수 있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에피소드마다 다시 빌드업하는 게 아쉽다는 거죠. 추후 이야기가 진행되면 호들갑 떨면서 즐길 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영상인 만큼 저에 대한 피드백 역시 수용해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하던게 빌드업 아니면 도대체뭐임. 빌드업 때문에 재미없다 o 퍼즐때문에 재미없다 o 퍼즐때문에 흐름끊어진다 o 다맞는데 빌드업을 안했다는건 진짜 겜안분 인거같음. 완전히 새로운 지역, 에이언즈도 모르고 티탄이라는 존재를 에이언즈처럼 칭송하는곳. 그런곳에서 빌드업을 시작하는건데 기존에 있던 무대에 있던 내용이 없다고 징징 되는걸로 밖에 안보임.. 역량 부족, 빌드업이라는 자체를 모르는 역량부족 유튜버인듯. 거대한 스케일에 결실을 맺을려면 빌드업 이라는게 중요한데 사람들은 페나코니 이후로 그냥 뽕맛만 보고 싶은 중독자만 모인 느낌임.

귀칼 최애의아이 좋아하는 사람이 페이트 슈타게 작가보고 역량부족이라고 하는거 보는 느낌

유튜버 본인도 이해도 없이 영상 만들었으니 잘못이고, 개인이 그렇게 느꼈다는데 그거 아니라고 발작해서 반박하는 수호단도 잘못이고... 일단 난 재밌긴 했음

붕스 수호단 많긴하네 딱 개인 견해로 보면 되는건데 거기 대고 훈수질 ㅋㅋ

자신의 견해에 대한 비판적 성찰 없이 내용을 만들어봐야 어린아이의 칭얼거림과 다르지 않습니다. 헤르타 비중이 거의 없는 건 비판점이라 보지만, 스토리가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판하면 게임을 접는게 맞습니다. 슴슴한 진행이란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니카도르 관련 서사는 유튜버가 조금도 이해하지 못했음이 드러나네요.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대상을 비판하는 건 오만입니다.

와 이건... 진짜 웃기네 ㅋㅋ

ㅈㄴ 재미있던데 뭐라노...니카도르가 최악으라고 하는데 마이데이가 니카도르 한테 도전하는 장면도 재미가 없나..? 삽칠이 떡밥이 나오는 줄알았는데 안나와서 쫌 그렇다? 후리 나와 줬잖아 이건 뭐 참..

요즘 독자들이 빠른 진행에 익숙하고 좋아한다지만 그거 감안해도 3.0자체는 너무 올드하고 공업적이면서 진행이 없다고 느껴지는 건 부정할 수가 없음 엠포리어스가 주 무대이긴 해도 주인공은 척자인데 또 나부식 휘둘리기 전개로 가고있고 솔직히 중간에 카프카 나오는것도 반갑긴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뭐 아무것도 없었고 떡밥이라도 풀었어야 됐음

이건 뭔 신종 억까 분탕질이냐 ㅋㅋ

어떻게 공감이 이렇게 안 갈 수가 있지 엠포리어스가 메인인 스토리에서 헤르타 분량이 짜친다고 불평하는 게 좀

이와중에 쥐데스님 루미 귀욥다

30시간 만에 쉬움 난이도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꿀팁들 많이 배워갑니다.

족제비던전깨는것 말고도 선물금 보내면 된다는데 어케 보내나요..?ㅠㅠ

고점의 호요버스... 고점의 스타레일...

확실히 세금과 운송채광을 만지니까 확실히 돈이 안 떨어지네요 ㅎㅎ

dios el vindictas me encantaba , lastima que tenia bloqueo de región , ahora un nuevo vindictus con gráficos actuales y manteniendo el estilo hermoso de los personajes , puede que vengan épocas buenas :D al fin . amo a los que desarrollaron este hermoso juegos y hermosos personajes , me hacen sentir que la vida anda un poquito mejor , muchas gracias :D .

이렇게 떡밥파고들어가야 꿀잼이지!

구 마영전이더괸찮은거같아요

아니 이런 영상이조회수 300대라고? ㄷㄷ 잘봤습니다 개꿀잼이네요

학교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자원부족 뜨고 가동이 안되서요 ㅠ

사건의 지평선은 좀더 정확히 말하면 어떤 평면이 아니라 블랙홀 주위에 설정된 어떤 경계입니다. 이 경계를 넘어 블랙홀로 다가가면 기존의 우주와는 완전히 단절되죠. 빛마저도요. 그래서 사건의 지평선이구요. 블랙홀 그 자체는 아닙니다.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 있는 사람(A)에게 시간은 똑같이 갑니다. 다만 그 사람을 관찰하는 사람은 A를 볼때 스파게티처럼 쭉 늘어지고, 사건의 지평선 가까이 갈 수록 시간이 멈춰가는 것 처럼 보이죠. 다만 이건 이론상, 시간과 공간과 빛만을 고려했을 뿐이고, 사건의 지평선 근처의 온도와 중력에 잡혀온 다양한 물질들 까지 고려하면... 물론이 설명이 틀렸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건의 지평선과 아케론... 무쳤다리 무쳤다

브로냐2돌vs스파클2돌경류팟으로쓰는대 스파클2돌이브로냐압도하네요

와 떡밥만 던진 2.0으로 이정도 분석이라니 정말 흥미롭게 보고갑니다.

쥐신단이나 소신단에 고유지속효과는 500내야발동인가요 설치기준바로되는건가요? 쥐신단고유효과가 스치면세금걷는다했는데 탭눌러서클릭해야걷어져가지구 너무불편하네요

돈이부조캥

평캔은 업데이트로 사라진건가요 속도가 비슷해보이는데 나무랑 건설제외 채굴은비슷해보여요

도움 많이 됐어요! 좋아요 구독합니다 ㅎㅎ

족제비 여러번 잡다가 발견한건대 처음 떨어지고 벽 두개만 지으면 스턴 걸려요

보는건 넘재밌는데 ㅎㅎ 잴 쉬운걸로 3~4번 해봤지만.. 왜이렇게 관리하는게 어려운지모르겠네요 은근손많이가고.. 건물어디지었는지 햇갈릴떄도있고 ㅋㅋㅋㅋ

저수조는 맨 아랫바닥을 공중에 띄우고 깔대기 모양으로 만들어 마지막 바닥 옆칸, 즉 대각선 타일만 비워두면 거기서 물을 채집합니다. 물담당이 빠지지 않고 빠르고 편안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싹싹 긁어올 수 있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오늘 시작해서요 게임을.. 근데 연구포인트가 엄청 부족합니다. 연구트리를 너무 제 마음대로 탄걸까요..? 혹시 연구포인트, 연구탁자나 발견한자원 이외에 모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연구 트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몰랐던 가이드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게임하면서 질문 받았으면 하는 몇몇가지 댓글로 적어드립니다. 1. 주민들 침대 배치해줬는데 애들이 침대에서 안자고 땅바닥에서 자는 현상이 일어나 체력회복이 안되는데 해결방법 없을까요?(아마 버그인듯) 2. 간이저장소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인게임 영상 보니까 간이저장소 안지으시길래... 3. 생필품 많이 만들어서 중산층 상류층쥐로 만들고 싶은데 애들이 생필품을 잘 안가져가서 신분상승을 못하고 있는데 침대 근처에 저장고를 배치하는게 좋나요?(주민자금도 많고 생필품도 충분히 만들었고 상법으로 계층제한도 풀어줬는데도...) 4. 채광하다가 고립된 상황도 아닌데 도시 한복판에서 길잃은 시민 알림이 자주떠서 너무 거슬리는데... 덜 뜨는 팁같은건 없나요? 5. 노동법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6. 주민 영입할때 가장 기피되는 특성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고혈압, 금전주의, 독립적 정도로 생각중) 7. 좀비쥐 구간 끝나고(번영도5레벨부터) 족제비 침공때부터는 천막 직접 부술 필요 없이 밑바닥만 부숴줘도 저절로 밀어지니 이 팁만 알아도 침공대비가 더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당 난이도 뭘로 하셨나요??

하시는거 보고 바로 구매갑니다 근데 이거 멀티하면 첨부터 다 새로 키워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