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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Добавлен 5 апр 2024
(-_-)(__)b 매일 같은 듯 다른 표정으로 힘내는 하루
코타츠에서 밥 먹고 편지 쓰고 딸기파르페
오랜만입니다. . 올해 눈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가디건만 걸치고 밖에 나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두꺼운 코트와 목도리를 둘러매고 장갑과 핫팩까지 챙겨 거리로 나가는 요즈음입니다. 더위는 가장 늦게 가셨는데 추위는 가장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고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심란스러운 시간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맛 좋은 딸기가 시장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나타난 이상 기후 때문에 제철 과일의 수명은 줄어들고 일부 상품의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딸기를 포함한 제철 과일을 못 먹을 수도 있겠죠… … 그렇기에 먹을 수 있는 지금 잔뜩 저장해 두어야겠습니다. (핑계예요)
근래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학이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지 않고 왜곡하고 숨기려드는 이들에게 알려주듯,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은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활자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세상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시대를 관통하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펼치는 행위는 단순히 책을 펼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읽고, 이해하고, 이야기를 따라가고, 그렇게 다음 장을 넘기는 행위가 반복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쓰여질 미래를 위해 반복해서 다음 장을 넘기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리를 비추는 촛불은 바람에 결코 지지...
근래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학이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지 않고 왜곡하고 숨기려드는 이들에게 알려주듯,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은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활자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세상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시대를 관통하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펼치는 행위는 단순히 책을 펼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읽고, 이해하고, 이야기를 따라가고, 그렇게 다음 장을 넘기는 행위가 반복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쓰여질 미래를 위해 반복해서 다음 장을 넘기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리를 비추는 촛불은 바람에 결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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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로 빈티지 스타일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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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그재그와 함께하는 영상입니다. 코디 정보… * (기재되어 있지 않은 제품은 모두 구제입니다.) 1. (x) 2. 비슷한 느낌의 왕! 백팩 - buckle pocket backpack (2c) s.zigzag.kr/LRnCe2Db0i 3. (x) 4. 별 스커트 - [nnn] shining stars ! sk- midi ver s.zigzag.kr/8bc4J8ZYcm 5. (x) 6. 상의 - UNIQLO 유니클로 수플레얀 카라 가디건 xl *Brown* 7. 빨간 눈 지갑 - mjz.digital/products/W6YLRNQQMUXE?page=1 8. 하의 - ballon pocket skirt s.zigzag.kr/2MSNgQkdlV 9. 하의 - 얼릭 A라인 울 플리츠 밴딩 롱 체크 스커트 ...
밤조림과 밤 티라미수, 춘천에서 만난 바그다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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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떨어진 밤송이를 찾아 가시를 벌리고, 소중히 품고 있던 밤을 꺼내고, 딱딱한 껍질을 뭉근하게 끓여내 부서지지 않게 조심히 벗겨내고, 달짝지근한 시럽에 보글보글 끓여내 맛을 들게 하는 과정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완성되어요. 작년보다 늦게 찾아온 가을처럼 느긋한 마음으로 냄비 앞에서 있어야 한답니다. 가쁜 호흡은 밤이 뭉개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해요. 제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눈속임일 뿐! 사실은 아주 착실하게 간이 배고 있답니다. 근래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요가에서 가장 중요한 건 호흡입니다. 정확한 자세보다도 안정된 호흡과 언제든 쉬어도 된다는 마음입니다. 들이마시는 숨과 내뱉는 숨의 길이를 비슷하게 두고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는...
사랑니 빼고 퉁퉁 부은 얼굴로 요모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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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첫사랑니를 추천하며 글의 서문을 열어요.,. 전설의 핑크테이프에 수록된 모든 노래를 참 좋아한답니다.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손바닥이 따가운 걸 보니 가을인가 보아요. 유재하의 목소리,. 변진섭의 멜로디., 혜화의 오래된 찻집에서 둥실 띄워주던 노오란 노른자가 생각납니다. 달짝지근한 영화보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눅눅한 영화가 생각나고 머리를 바짝 볶은 귀여운 여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여러 층으로 나뉜 머리를 모두 자르고 나면 새로 자라난 아이에게 아주아주 귀여운 파마를 선물하겠다고 다짐하는 요즈음이구요., 욕망을 이기지 못해 당근으로 보다나 히피펌용을 거래하고 온 최근 근황임니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매우매우 기뻤구,. 다음 주에 떠나는 여행에 들고 갈 생각에 더 기뻐요. 더위...
작전명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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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취향을 공유해요… * 1. 가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체크 아이템들. 특히나 빨간색 타탄 체크! 베레모까지 매치해 주면 내가 바로 가을 소녀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합니다. 2. 뜨끈한 채소 밀푀유나베. 알배추, 깻잎,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전골 냄비에 가득 채워서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이면 몸이 얼큰하게 물듭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나무를 보며 순환하는 몸의 기운을 느껴 보아요…. 아차차. 가장 중요한 건 십자 모양의 표고버섯입니다. 3. 풀벌레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저녁….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노란색과 주황색을 전구 삼아 책상에서 따수운 호지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유는 없구… 그냥 좋아요. 제 취향입니다. 4. 서울역 근처를 자주 돌아다니다 보니...
pesto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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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토의 제품 협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더위가 물러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름과 가을의 경계선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어요. 여름 옷을 사기에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입지 못할 것 같구., 가을 옷을 사기에는 지금 당장 입기에 무리가 있어 어쩌면 좋지! 상황에 놓여있담니다. 여름에 에어컨 밑에서 이불 덮구 포근하게 있으면 시원하고… 그 느낌이 참 좋은데 옷두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반팔이나 나시에 포근한 아우터를 매치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아우터에 내장된 안감이 맨살에 닿았을 때 부들부들한 촉감 때문인 것 같아요. 여름에 구입한 옷을 가을에도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이유 중에 하나랍니다! 근래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저는 일과 취미를 동일선에 두는 경향이 있...
고양이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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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아 작년… 입학 때 썼던 블로그 글을 공유합니다. 기록이라는 건… 나 자신이 시간이 지나 읽었을 때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요. 내가 이랬구나… 싶구…. 4월이 떠나간 지 한참인데 저의 블로그에는 여전히 벚꽃이 피어 있네요.. 더이상 미루면 생일이 지나고 종강 후에나 작성할 것 같아서 친구를 만나기 전에 적고 있어요.. 그래도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인친들 블로그는 정독했고요 다들 그럭저럭 사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여요 오늘도 그럭저럭 어떻게든 사는 하루 보내는 게 저의 목표예요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쌓이고 쌓여서 되돌아보면 그건 행복한 하루가 되거든요 무리하지 않아도 미래의 내가 잘할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지금의 저를 살리는.....
여름을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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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하루종일 어항에 있는 기분으로 매일을 살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중 절반 이상이 습기 때문이라니! 2층에 위치한 제 침대는 특히나 더워서 아침이면 어무니의 침실로 이민을 간답니다. 매미가 쟁쟁 우는 소리가 시골이며 도시며 세상을 잡아먹고 있어요. 장마가 끝나고 복숭아의 당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데, 어째서 제 눈에만 물복숭아가 보이지 않는 걸까요…. 급기야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복숭아가 취소된 사건. 이건 아니야… 를 외치며 어무니에게 징징거렸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복숭아를 참 좋아하는데, 어무니께서는 딱복숭아를 더 선호하셔요. 같은 지붕 아래에도 이렇게나 취향이 갈리는데 이 넓은 하늘 아래 온전히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을 찾기는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
100¥은 없지만 떠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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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제주는 생각보다 더 습하고 끈적였어요. 처음 제주에 발을 딛었을 때, 헉. 나 정말 섬에 왔구나… 싶었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안 되게 날아온 섬이 왜인지 더 멀게 느껴졌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주의 날씨는 같은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쪽 날씨에 가까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혼자 온 제주는 처음이라 그랬던 것 같기두 하고요. 초록과 초록이 겹쳐지고, 풍경과 풍경이 겹쳐지며 멀리 있는 게 가까워 보이고 가까운 게 멀어지는 광경이 신기했어요. 버스를 이렇게 오래 탄 게 오랜만이라 바깥 구경, 사람 구경하느냐 바쁘게 눈을 굴렸답니다. 물론 왕복 다섯 시간을 혼자 보내고 숙소로 돌아오면 외로운 마음에 이것저것 딴 짓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지만요…. 제주에서 있으면서 어...
Long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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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 - - - ▶ jeju! 제주에서 보낸 여름을 같이 나눠요. 한낮의 조각이 바다에 비쳐 흔들리던 모습., 잡초가 가득했던 동네에서 느낀 감각., 울창한 숲에 잡아먹히는 듯한 느낌을., 녹음이 가득한 날, 꾹꾹 눌러담은 제주를 보여드릴게요. soon. . . . . . 사랑을 담아, 예지. Gmail * wwwwwiwwwwiwww@gmail.com instagram * @yu2ike 촬영 정보 * 커뮤니티
비현실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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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초록이 더욱 짙어지는 계절이에요. 대체로 흐리거나 매우 쨍쨍하거나…. 자연재해는 피할 수 없으므로 쏟아지는 빗방울 속에서 더욱 꼿꼿해지는 것 같아요. 온몸을 휘감는 습기에 살아남는 법을 찾아 헤엄치고… 헤엄치고…. 여름의 키워드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끼숲입니다. 초록보다 녹색에 가까운 돌에 다닥다닥 붙은 이끼. 돌뿐만 아니라 울창한 나무에도 달라붙은 이끼. 해리포터에 나오는 숲이 연상되는 이끼숲. 왜인지 이끼숲에는 켄타우로스가 살 것 같고 발밑이 푸욱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미지가 연상되어요.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 그 어딘가의 이미지. 그리고 천선란의 이끼숲을 읽고 뻗어나간 직선이겠지요…. 비현실적인 여름이 참 좋아요. (영상 속에 나온 김화진의 공룡의 이동 경로는 sf는 아니지만 습하고 ...
무더위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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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인지 새로운 달이 찾아오면 매번 하나의 루트처럼 특정 영화를 찾는 습관이 있어요. 칠월이 되면 주동우와 마사순이 나오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보고 8월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9월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 시월에는 *시월애*…. 아무튼 다시 칠월로 돌아와서, 중학교 3학년 때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처음 보았어요. 당시에 사랑 영화에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 호감을 품고 있던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주동우와 사랑에 빠지게 될 줄은 몰랐지만요…, 특히나 좋아하는 영화는 최근에 재개봉한 *소년시절의 너*예요. 개봉 당시에는 엔딩에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줄줄 외울 정도로 좋아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많이 까먹었지만… 여전히 눈물부터 나온답니...
어딘가 고전적이면서 몽글몽글한 감성이 풍기는 영상미가 너무나도 취향저격.. 가능한 오래도록 영상 올려주시길..❤
7:27 초에 나오는 잠옷 정보 알수있을까요!
헉 ㅠㅡㅠ.. 고거는 제가 만든 잠옷입니다!! 🥹😭
여전히도 영상미 너무 예쁘고,…… 소중히 간직하고픕니다
예지님 영상은 항상 따뜻해서 현실을 잠깐 잊고 힐링하게 만들어 줘요 좋은 영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채널 처음 접했을 때는 구독자가 3천명이셨는데 언제 3만명이 되신 거예요! 🫠 30만명도 찍으실 수 있을 거 같네요
//>.,..<// ……. 마니마니 성장할게요!!!!!
옷 입으시는거 진짜 넘 귀엽고 취향입니당…룩북 찍어주세용..♥️
코타츠와 코타츠 위 에 분홍색 키친크로스 정보가 궁금합니다 ! >.< ....
헉~~ 고거는 제가 만든 키친크로스예요!! ㅠㅡㅠ..
헉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ㅜ.ㅜ 🖤 감사합니다 ~
다른 사람의 겨울을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๑o̴̶̷̥᷄﹏o̴̶̷̥᷅๑₎. . 저의 겨울을 조아해 주셔서 너무너무 기뻐요. .
너무 따숩고 좋ㄷㅏ..♡ 따뜻한 이불 안에서 보기 가장 좋은 유튜버 1위
오늘영상도 너무 깜찍하고,, 예뽀여서 눈물났어요,, 그리고 혹시 딸기 파르페 만드실 때 두부크림도 직접 만드신건지 아니면 구매하신건지 궁금합니댜 저도 파르페 만들어보고 싶어서 두부크림 레시피나 구매처를 궁금해 여쭤봅니댜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하루 보내시구 추운 겨울 따숩게 지내시길 바라요! ~><~
두부크림은 제가 만들구 있어요! 레시피는 <압화 만들고 파스타 먹기> 영상 중 5:23초부터 나와 확인하실 수 있담니다 영상에서는 두부를 데치지 않고 사용하는데 저는 두부의 비린맛을 못 느끼는 편이라서 그렇게 만들었구! 두부의 비린맛이나 두부맛을 덜 느끼구 싶으시다면 한 번 데쳐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어요 >.,..< 카카오가루를 섞어서 사용하면 시중의 초코크림과 유사해서 무척이나 좋담니다!!!!
@ 와아 무지 스윗하셔.. 정말 감사합니댜 꼭 해먹어보께오 =^.^=
영상 색감이 너무 예쁜데 혹시 어떻게 촬영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본 건데 너무 제 취향이에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적어두었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릴게요 >.,.<
예지님 주안님..?! 이름이 두개이신 걸까용?? 오늘 따스운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예지는 개명 전 이름!!! 주안은 개명 후 현재 본명입니다 ~.,.~!!!
예지님 매번 요리를 엄청 야무지게 하시는데 레시피가 따로 있는 걸까요..? 야채야채 채소채소한 음식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요리하신 것마다 엄청 맛있어보여서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용🤔
거창한 레시피는 없지만 이거 넣으면 맛나겠다!! 싶은 것을 조합하구 조합해서 제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같아요 >.,.<
분위기 너무 좋아요,,,알라부..🎀🩷💭
흐흐 들려 쥬셔서 감사해요!!!! 추운 겨울 따숩고 아늑하게 보내시기를 >.,..<
신발 정보 주실 수 잇나요?ㅠㅠ
인트로에 bgm같은건 어디서 구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욥?🥹
혹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알룰로스는 어떤 맛인가요? 소스 만들때 추가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ㅎㅎ
꿀 대용이라구 생각하시면 되어요! 꿀보다는 묽은 제형이지만 단맛을 낼 때 주로 사용합니다 ~.,~
안녕 예지 난 너를 사랑하는 양파 예쁘고 따뜻하게 입으렴 널 사랑한단다 동글동글 양파는 먹기 시러 시러!
양파는 마싯어 생으로 먹어두 아삭해 아삭하고 흰 언니를 만나면 먹어바야지 정말그런지
可愛すぎ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๑ ᴖ ᴈ ᴖ)ᴖ ᴑ ᴖ๑)ෆ!!!!🤍
Thank you so much for this wonderful video ❤❤❤
I like the video it’s so cute good job take care ok ❤❤❤
Chestnut yum ❤❤❤
Good to see you again take care ok cute outfit I like it ❤❤❤
😊
저런 자연인 같은 머리도 어울리는 당신은..😍
코디 너무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ㅎㅎ 가을이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운 요즘이네요🥹💞
다음 주부터 무척이나 추워지더라구요., 단단히 마음 먹구 나가야 하는 계절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ʚ̴̶̷́.̠ʚ̴̶̷̥̀
체크 스커트 위에 레이어드한 스커트는 정보 없을깡요..?ㅠ
네 ㅠ.ㅠ 기재되어 있지 않은 제품은 모두 구제입니다
들판과 거리도 여름 빛갈을 벋고 가을 옷을 입듯 새로운 옷들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네요❤
거마어요 다음에능 예쁜 단풍 보러 가티 가요
지브리소녀같뉴
지구 보냉백 정보 궁금해요😢
dropdropdrop 제품이에요 <33
치마가 참 예쁘네용
2:58 의자 위에 올라가계신 거 너무 귀여워서 곤란한 걸요..
찍으면서 넘 어색하구 부끄러웠는데., 너무너무 기뻐요 ( ᐡ•̥ •̥ ᐡ )
🫘 구독자/팔로워 대상 10% 할인 쿠폰 쿠폰 코드 : 직잭X예지쿠폰 발급 가능 인원 : 선착순 100명 쿠폰 내용 : 30,000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최대 3,000원 할인) 쿠폰 사용 기한 : 발급 후 7일 이내 쿠폰 발급 기한 : 2024-11-26 코디 정보… * (기재되어 있지 않은 제품은 모두 구제입니다.) 1. (x) 2. 비슷한 느낌의 왕! 백팩 - buckle pocket backpack (2c) s.zigzag.kr/LRnCe2Db0i 3. (x) 4. 별 스커트 - [nnn] shining stars ! sk- midi ver s.zigzag.kr/8bc4J8ZYcm 5. (x) 6. 상의 - UNIQLO 유니클로 수플레얀 카라 가디건 xl *Brown* 7. 빨간 눈 지갑 - mjz.digital/products/W6YLRNQQMUXE?page=1 8. 하의 - ballon pocket skirt s.zigzag.kr/2MSNgQkdlV 9. 하의 - 얼릭 A라인 울 플리츠 밴딩 롱 체크 스커트 s.zigzag.kr/HtIX2flN9r 아우터 - 빈티지 루즈 토글 후드 가디건 3color s.zigzag.kr/cJVUhqE104 10. 아우터 - 빈티지 루즈 토글 후드 가디건 3color s.zigzag.kr/cJVUhqE104 스타킹 - 도트 점 땡땡이 코튼 면 타이즈 봄 가을 겨울 유발 팬티 스타킹 s.zigzag.kr/z9AZ0hUTH5 목도리 - 프리미어 클래식 체크 머플러 (40색상) s.zigzag.kr/Ck0Cnc5wdj 11. (x) 12. (x) 번외* 에코백 - www.lovealways-anz.com/17/?idx=68 / 스카프 - @shop_rippler * 기재된 링크를 통해 수익이 발생할 경우,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이로그 유투버… 이런 댓글 잘 안달지만,, 비슷한 분위기들 속에서도 이분이 유독좋다
어떤 카메라를 사용하시나요?
유튜브를 좀 몰아서 보는 편이고 댓글도 잘 달지않는데 예지님 영상은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예지님 시선이 담~뿍 담긴 가을을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진짜,.좋아요 공유해주시는 레시피도 어느 것은 종종 따라 만들어 먹기도했답니다 🥹🤎🍂🌰🍁🫘
8:02 주전자, 찻잔 정보좀 주세요
아침 6시 반…요즈음 불면증이 온 것 같아 어김없이 예지님 영상을 기대어 봅니다.. 🌰
이런 감성 너무 좋아요,, 예지님 원탑인 듯..ㅜㅜ
hi, new subscriber here! i really loved your videos, may i ask what camera do you use? thanks, keep going though!
잘 보구갑니당 ❤ 감사해요 🌱
너무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이에요....
안녕하세요 예지님!! 오늘도 따듯하고 아늑한 영상 잘 보고 가요♥ 혹시 8:00 이때 입은 옷 정보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온화한 기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즈메의 문단속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제묵 사무라이하트 아닌가요!? 넘 귀여워요..❤ 예지님 영상 보면서 늘 힐링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헉~~ 그러쿠나!!!! 문자 메시지로 받은 가사라 어떤 노래지!! 했는데 지금 보니 사무라이 하트였어여… 천재다!!!!
제가 빠진 메뉴를 하나가 더 있어요 ,,, 쯔유 쪼록 넣은 국물에 무 팔팔 끓여 호로록 먹기 // 가을은 식욕의 계절 ( 무화과를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 가을의 맛을 온전히 즐겨봐요 *ㅁ* 전 오늘 예지씨의 밤 티라미수를 따라하기 위해 맛난 밤을 구매 했답니다 🌾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 좋네요 !
오늘! 말랑하구 몰캉한 무를 먹기 위해 아침부터 할무니 댁에 가서 왕건이 무를 델고 올 생각이에요. . 가을의 맛을 즐기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기두 딱 좋지만 이런 가을 날씨가 어쩌면 너무 그리웠던 것 가타요 🙂↕️🍲
제목 보면 철학자 같다
너무너무 맘에 들구 웃기구 기여버서… 영원히 이 제목으루 해야겠어요
내가 해냄! 밖에 엄청 추운데 이불속에 폭 들어와 있기 해냄! 어제 비가 오더니 바람도 많이 불고 엄청 추워졌네요 앞으로 더 추워질 날씨,예지님의 따뜻한 영상으로 온기를 전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밥두 해내셨겠지요?! 모쪼록 조은 일도 좋지 못한 일두 무탈하게 지나가는… 포근하구 따수운 가을 되시길! 🍲🫘
카페 이름은 뭔가요?!
nanum Atelier (춘천) 이에요!
드문뜩더드미
여름에 예지님을 알게되어 구독했었는데 예지님만의 가을도 역시 너무 좋습니다. 동화같기도 그림일기같기도 해서 보면 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
귀염고 감사한 시선 덕에 아침부터 제 마음도 따수워져요. . 흐흐 앞으로의 가을두 잔뜩! 보여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