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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막고있는거 어떻게 걷어냄?

리프트 마렵다 ㄹㅇ

해보면 너무나 간단한게 대부분이고... 진짜 어려운 작업은.. 거의 고장이 안납니다. 20년정도 까지는 그냥 자가정비 하면서 탈정도 되고.. 외국 고급차는 더더욱 내구성이 좋아요. 현대기아는 내구성이 낮은 대신 부품이 더쌈.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혼자 충분히 가능해요 공임료만해도 패드 디스크 4개 다교체하면 최소공임비도 18만원이상일겁니다. 에어콘필터 다혼자할수 있어요

디스크 교체해도 공임비 6만원 너무 패드 3만원 자가 정비해도 충분해요

감가 쳐맞은 수입중고차만 7대 운영했음 갈아 끼는거는 누구나 할 수있음 토크 다 필요없음 처음엔 마카로 그만큼만 조이면됨 그리고 오일류 순환식 하지않아도됨 아니 하지마 그냥 드레인으로 리터내리면 그만큼만 채우고 운행하고 내리고 채워 그게 더 차에 좋음

취미로 자가정비하는건 몰라도 들어가는 시간과 돈 안전 생각하면 그냥 돈내고 정비소에서 고치는게 나아요~ 병원 고를 때 처럼 조금만 알아보면 좋은 정비소 찾을 수 있습니다.

연료 필터 카트리지 교환, 공임나라에서도 30,000~ 45,000원 받습니다. 공임나라도 비싸서 혼자해보려고 하는데 공구가...

일한 시간 만큼 받으면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열받지요. 앞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는데, 7만원 받더라구요. 시간은 20분 걸리는데, 부품 조사를 해 보니, 부품가격은 2만 5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20분에 기술료 4만오천원 .... 그 후 이런 것들은 직접 갈고 있습니다.

저는 보증기간이 지나서... 순정부품비, 공임비가 어마무시 비싸길래... 자연스레 자가정비, 셀프정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결국 리프트를 설치 하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자가 정비가 답입니다 미국인은 자가정비 대부분 집에서 하지만

안녕하세요 자가 정비의 성취감이 정말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외기필터 판매처 링크좀 부탁합니다

어코드 엔진오일 교환 15분 작업 하고 33000원..공임... 현다이 혼다이 뭔 차이 난다고...

공임나라가 말도 않되게 싼거같네요. 백화점 가서 40만원짜리 옷하나 사도 마진율이 40프로가 넘습니다. 그것도 바가지인가요? 아무 기술도 없이 이렇다할 장비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옷걸어 놔놓고 쇼핑백에 담아주고 40~50프로 마진을 챙겨갑니다.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하시는일도 같은 잣대라면 바가지 오지게 씌우고 월급받으시는것 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승용차.트럭 엔진오일 다 자가정비 하고 어지간한건 다 제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저는 집에 자동차 리프트 와 타이어 탈착기 이두개를 제일 구비하는게 소원입니다 . 왠만한건 자가정비를 하다보니 엔진오일도 더좋은것 넣을수있고 해서 너무 좋습니다 . 돈.시간 너무절약되고 개인적으로 만족도 높고요 😮

오래된 소형차를 타고있는데.. 정비소나 카센터가서 뭐좀수리가 필요하다.. 라는식으로 말하면 상당수가 딴데가서하라고 문전박대를 합니다. 옛날차이고 휘발유.. 구조가 워낙에 간단한차이고 저도 자동차정비에대해서 정비사만큼은 아니지만 어디가 고장이 난거다라는건 아는사람입니다. 고장부위말할때 정확한부품명칭부터 정비사에게 말할수있는정도입니다.. 덤탱이치기가 힘들겠다싶어서.. 오래된차이니 하체부품들은 고착되었을수도있다.. (사실 볼트고착방지로 제가 가끔 해야할건 정기적으로 해놓습니다) 하면서 거부당하기일쑤입니다.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니 화가 나서 자가정비를 해버리곤하는데.. 리프트나 전동공구 특수공구가 없어서 힘은 많이 들지만 막상 수리해보면 어찌어찌 해내게됩니다. 처음수리가 어렵지.. 해당부품 다음에는 훨씬더 쉬워지죠. 또 자가정비의 장점이.. 고장난부품만 교체 수리하는게아니라.. 휠탈거하고 잭으로 차올리고 안전말목 이왕에 해논상태이니 주변 다른부품들도 청소 윤활해주고 브레이크패드등 소모성부품들을 미리 예방정비같이 해줍니다. 여기저기 녹제거도 해주고... 고무부싱부품들에 청소하고 실리콘스프레이뿌려줘서 부싱보호도 같이 해주고.. 좀 풀어지거나 고착되는볼트 풀어서 공차체결다시 해주고.. 이렇게하니 차상태가 항상 신차급으로 유지가 됩니다. 부품이 망가져서 고친다기보다 아예 예방정비 거의 100프로로 진행되니 같이 맞물려서 조립작동되는부품들의 수명도 대폭늘어나고.. 이건 자가정비의 커다란장점입니다. 이렇게해주는건 카센터에서 불가능하죠. 항상 자기차의 상태를 너무잘알고있으니 차량수명이 엄청 길어집니다.

미국차 5.0cc 21년식 운행중 입니다 부품값이 독일 브랜드에 비해 2배가량 비싼 미국차 타시면 벌벌 떠시겠내요,,,공임 제외 순정 브레이크 패드 비용만앞 90입니다 공임나라는 애초에 저렴한 요금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브랜드 아닌가요?? 많이 팔고 적게 남기자 마인드로요 일반적인 협력업체든 공업사든 인건비나 리프트 월세는 생각 안하시나요..? 공업사는 대부분 공장 단지에 있죠 월세가 천단위 우습게 넘어가는건 모르시나요??리프트 제일 저렴한게 평균 대당 3천에서 4천 이주식은 기본 2천 스타트 인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내요 싸잡아서 욕하시는데 이렇게 말 안하셔도 사람들이 비싸다 생각하면 알아서 안가고 알아서 망합니다 말씀하신 협력업체 아직 안 망했죠? 왜 안망했는지도 생각해보셔야죠 본인이 똑똑한게 아닙니다 서비스 센터도 언급하시는데 서비스센터는 보증 살아있을때 보증 때문에 그 비용 지불하면서 다니죠 사설 수리시 보증 날아가니까요 기아 오토큐도 공임나라에 비해 비싸죠? 왜 비싼줄 아세요? 간판값이 매달 2천 넘습니다 그거 아니여도 서비스 센터는 보험사고로 먹고 삽니다 누가 보증 끝난 구형 수입차량을 서비스 센터에 맡기나요 제가 봤을땐 수입차는 타고 싶은데 총알은 부족하고 그래서 손봐야 할것 많은 구형 ㅜ입차 샀다가 유지비 비씨다고 투정 부리는것 같네요 그럼 신차를 사세요 돈 들어갈일 없습니다

참 열심히들 산다 ㅎㅎㅎ 정비사들이 오픈해 놓은 정비 정보 보며 익힌 얄팍한 지식 가지고 대충 흉내나 내면서 아주 정비업계 자체를 쓰레기로 만드네 자기차 깨작거리는거 하고 시설투자하고 기술자 고용하고 보험들고 세금 월세 부담해가며 직업으로 삼는거 하고 비교를 하면 쓰나 적당히 살아라 너무 애 쓰지말고

이번 차 경매로 구하고 거기서 수리좀 할랬더만 눈탱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너무 과하게 불러결국 동네까지 끌고와서 맡기니 반값 100만원 싸게 수리함,

외기필터 이제 판매 안하나요?

잘보고 갑니다..저도 현재 봉고3 트럭과 아반떼 hd타고 있는데..왠만하면 대부분 정비는 자가로 해결 합니다...

자가정비는 그 무엇보다 차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됩니다 때문에 무리한 운행을 안하게 되죠 이게 가장 큰거죠~~😊

비용을 떠나서 공식센터가면 그런건 덜하지만 일반센터 가면 많은 정비사들이 둔탱이 칠려고 준비하고 있는 눈빛?.....그리고. 공부안하고 땡땡이 치던 사람들 많아서 인지 말투 등등 대하기 거북한 사람들이 많았음......그래서 왠만한건 직접 고치게 됨......... 자기 살 파먹는 행동들 땜에 정비업계 더 힘들어질듯...

글쎄요, 공임비 책정은 각 업소마다 고유 권한이니 머라 할수는 없지만 미국등 선진국에 비해서는 저렴한것은 맞고 다만 diy를 함으로써 보다 철저한 정비가 가능하고 조립이나 토크 값 준수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다 체크해볼 수 있으니 고장 없이 차를 오래 탈 수 있는 필수 요소이긴 합니다. 데후 오일 같은 경우 난이도가 낮다고는 하지만 일단 하체 작업이라 높게 책정된듯 합니다. 차를 띠울 수만 있다면 가능은 하지만 모든 차량 정비는 실패에 대한 보증 개념도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장기적으론 비용 절감도 되겠죠. 하지만 정비 장비 사들여야 하니 그것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자동차 소모품은 조금만 관심 가지면 본인들이 교체 할 수 있음. 미국엔 거의 자가 정비 하는 게 일상이라던데, 한국만 쉬운 소모품도 정비소 를 찾는게 뭔가 잘못 된 듯 함.

공감합니다 정비소 정비를 100% 믿으시면 안되요 정비소에서 정비를 받고 제대로 조립이 안된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볼트가 누락되던지 아니면 조립자체가 미비한 상태에서 조립된다든지 저 같은 경우는 터보가 나갔는지 알고 하단쪽에 쌍용서비스를 방문했는데 인터쿨러 호수가 잘못 조립됬다고 해서 재조립 했는데 6만원 정도 받더라고요 그런데 주행 중 호수가 빠져서 보닌까 인터쿨러호수의 외피고무를 끼워서 장착 해야지 호수밴드의 공간이 넉넉히 확보되어 안정적인 장착이 가능한데 외피고무를 끼우지 않은 상태에서 조립을 했더라고요 그라고 요즘 기술자 없어요 부품조립이 가능한 기능공만 있지 자동차를 뽑은지 6년정도 탔나 구로서비스센터를 들어갔느데 오무기어에 기름이 센다고 오무기어를 갈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부품값이 얼마냐했더니 8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년 전쯤인가 산청에 카센타에 들어가서 파워오일이 새어버렸는데 수리 좀 부탁한다고 하니 풀린볼트로 기름이 누유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볼트 조이고 기름 보충하고 3년 정도 타고 다녀도 아무 문제없는 오무기어를 왜 교체해야 하는가 하고 따졌죠 아무런 답변도 못 들었어요 지금 17년 째 타고 있는데 아무문제 없어요 아마 오무기어 기름 센다고 교체한 사람 많을 걸요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하려는데 배기통이 부식으로 고장이 나서 구로서비스센터에 들어갔요 그런데 부식이 너무 심해서 중간배기통까지 교환을 해야한다 하더라고요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하기 때문에 중간배기통을 달아봤자 금방 때어낸다고 마지막 배기통만 달아달라고 했죠 그런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배기통을 때어내다가 중간 배기통이 파손되면 배상을 해야된다나 동네 카센터를 방문했는데도 그런 소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식들 생각을 안하고 조립만할 줄 아는 놈들이구나 하고 부피는 좀 있지만 배기통을 사들고 와서 고착된 볼트를 그라인더로 커팅해버리고 장착하고 무사히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했어요 예들 고급인력이 아니예요 기능공 일뿐이고 방심하는 순간 덤태기 씁니다 덤태기 기술은 압권이예요 자가정비를 해도 계산하고 나오는 순간 쓸데없는 것을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정비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 물론 기술자도 있죠 산청의 카센타 처럼 하지만 드물어요

자가정비 하고 싶지만 셀프정비코너가 아직은 많지가 않아요.. 여기는 특히 촌이라 더욱이ㅠ

동호회 협력업체는 저는 절대 안갑니다. 동일차종 많이 만져서 잘 알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구요 회원들 호구로 보는곳이 많아요...

가장 쉬운 자가정비하다 잘못하면 파워펌프 날려먹어요 그리고 에어빼기 할때는 시동걸면 안됩니다

바가지 인건비 인상 자가 정비 도전 필요 합니다 영상 공유 9201감사🙏🙏 드립니다 항상 🍀🍀행운과🧡🧡하트를 날립니다✈✈선물 놓고🎁🎁172손 꽉 잡고🤝🤝좋아요138번째👍👍꾹꾹 누름니다

한심하다.... 폭리... ㅎㅎ.. 정비소는 자선사업소 인가... ㅎㅎ

지역 마다 자가쎌프 정비소가 있죠 가면 하나하나 모두가 돈입니다 싸게할려고 갔다 그냥왔어요 김포양촌 쪽에요 리프트1시간2만 써포트료3만 페기물1만 공구료1만 시간지나면 추가비용 발생 동네정비소가 짱 씁쓸하게 욌네요 ㅋ

그러니까 잘알아보고 정비소를 찾아야 되는것이지 당신같은 사람들만있다면 경제마비다

여긴 현실성 상실한 사람들이 구독하는 곳이군요 바쁜 세상에 돈 못벌면 자가정비 해야하는게 현실이지만 서비스가 요금이 비싸다는건 내 생각이고 내 월급은 정적합니까? 내 소득은? 세상탓은 그만들 하시고 능력 안되면 세상탓 하지말고 소득이나 더 올릴 생각을 하시는게 현실적인 생각 같습니다 ~!! 끝~!!

저도 자가정비를 합니다만 정비사들을 눈탱이치는 사기꾼처럼 묘사하면 안됩니다. 눈탱이 치는 사람들은 어느 업종에나 존재하고 공임이 싸다 비싸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정비공임이 싼 편이고 또 남의 노동력에 대한 평가가 인색합니다. 타이어에 공기 넣어주는 것, 진단기로 점검하는 것 등에 돈을 받으면 도둑놈 취급 합니다. 자가정비를 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용절감 보다는 자기만족, 성취감 등에 의미를 두는게 더 바람직하다 봅니다. 왕복 200km 를 갔는데 연료필터 교환공임을 4만원이나 받더라는 부분은 좀 공감이 안됩니다. 그냥 연료필터 교환공임이 4만원이면 비싼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왕복 200km 를 강조하시니까 먼 곳에서 왔으니 싸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비소 입장에서는 먼 곳에서 오든 가까운 곳에서 오든 그냥 한 사람의 고객일 뿐입니다. 그리고 공임도 차마다 연료필터 교환과정이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4만원이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작업도 정석대로 꼼꼼하게 하려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기정비에 투자되는 공구비용은 엔진오일 한3번 연료필터 1번 와이퍼교체 1번 라이트전구교체 1번 에어콘필터1번 에어필터1번이면 본전찾고 혹시 브레이크패드앞뒤및 타이어 위치교환 까지하시면 소고기 및 주식에도 투자가능하지요ㅋㅋ 진짜 자기차에 애정을갖다보면 돈까지 굳힐수있죠

bmw x3 f25는 마이크로필터(에어컨 필터)가 내기 외기 두군데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돈을 제대로 받고 정비도 제대로 하면 되는데. 대충하고 돈만 비싸게 받으려니 문제지요.

나는 자가정비을 힌디고 하니까 본인이 스스로 교환하는 줄 알았네요. 그런데 그것은 아니네요

20살 초년 생일때 오토바이 퍼져서 정비소 맡기고 월급 그대로 가져다 받쳤는데 두달만에 퍼져서 버리고 난 후로 자가 정비합니다. 사람을 봐가며 호구 잡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두 자가 정비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일모래글피 쯤 되면 60이 됩니다.

자가정비로 눈탱이 피했고, 소고기 사 먹었습니다. ㅋㅋ

어디서사요

연료필터를 가지고 갔는데, 4만원을 받는다....정말 꼭지 돌만 하셨겠네요.

Bmw x3인데 에어컨 필터가 박스 밑에 하나라는대 어떻게 된건지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같은 f25 13년식 큰고장없이 잘타고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