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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13 фев 2013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총회장단이취임식 Seorabul&Penn Asia Evergreen In Philadelphia2025.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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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호남향우회이취임식 및 송년의밤-O.C.한인회관-Dec.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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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산(화성시250.4M)일출 2025년 1월1일 김종성대표축원-온가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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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Francois Maurice- MONACO by Disk Jockey Oh Bu's Original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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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오부의찬양-캄캄한밤 실로암을 주신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사랑 떠나지 않게 하소서 Nov.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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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리네-이선희-삶,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와버렸다-2024.11.27-오부의고향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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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송창식-푸르던날 낙엽될 줄 모르고 살았네,어제는 파랬는데 노랗게 물들고 흔들리다 떨어지다니 내 마음이 황량하다-Nov.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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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송창식-어제까지만 해도 파랗던 잎들이 노랗게 물들고 흔들리다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니 우리 인생과도 같아서 마음이 허전하다.Dec.28-2024 추수감사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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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Tribute Show- Aqua Caliente Casino-20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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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여인-Hearthwell Driving Range-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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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인의날행사 -2024.10.3~5-전남신안자은도씨원리조트라마다호탤-장끼자랑-총회장기념사-산낙지야외무대-518민주묘지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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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계호남인의날-군산근대사박물관-부안새만금방조제-정읍동학혁명관-광주518민주묘역-구전남도청-전남신안자은도-씨원라마다호탤-2024.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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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동문회와미주총동문회-해외동문워크샵-전남 순천 여수 보성 목포 담양순례-2024.10.11 to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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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해외동문워크샵-전남 순천-여수-보성-목포-담양순례-2024.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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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평양개교127주년서울세움70주년-최초의어제최고의내일기념축하행사-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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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호남향우회(회장홍성술 이사장이병룡)차세대꿈나무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20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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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Princess-Concert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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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Cruises-Concert&Dance in the Ruby Princess-Beautiful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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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좋은생각중에서...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오니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그 아픔에 원망과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헛된 욕망과 욕심에 빠져 쓸데없는 것들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고통당할 때 도리어 믿음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도록 강하고 담대함을 주소서.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불만 가득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아무런 가치없는 일로 인해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걱정을 구실 삼아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있지도 않은 일로 인해 근심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에 걱정이 파고 들어와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에게만 빠져 있지 말게 하시고 주변을 돌아보며 바라보게 하소서. 일부러 근심 걱정을 만드는 삶이 아니라 기쁨을 만들어가며 살게 하소서. 좋은생각중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좋은생각중에서...
미주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애향심, 고국사랑의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주는 미주지역호남향우 총연합회의 14기가 돼기를 브라질에서 적극 응원드립니다. 조시영-송기연회장, 고영수-최영범 이사장님 이-취임식에 같이하여주신 이기자 세계호남총연힙회장님, 정광일 세총총장님, 전미주 (김영윤/한정용)회장님과 미국각지역과 카나다-멕시코에서 오신 회장님들 아주 멋 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역시 '우리는 하나' 입니다
탁가 이씨발놈아 중공군 총에 맞아 전사한 한국전 미군들이 니놈이 중공에 사대하고 반미하는 이재명이 대통령 만들려고 개지랄 하는거 보면 무덤에서 도로 나오겠다. 이 비겁한 빨갱이 새끼야!
이것이 人生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다보니까 어느새 늙음이 머물고, 지금까지도 걸어왔던 세월, 지내놓고보니 참 많이도 걸어왔네. 그래도 많은 세월을 걸어가다가 보니까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게됩니다. 우리네 인생사란 ! 어디서 멈춤을 할런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할지 모르지만, 내 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아마도 그것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싶다. " 인생" 이라는 건 ! 아등바등 살아가는게 아니라 너도 나도 즐겁게 살아야만 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가야만 하고, 걱정하며 사는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살아야만 합니다.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근심하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감사하면서 감사하며 살아야 하며,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구나 하게, 살아가야,,하는겁니다. 한번 뿐인 우리네 인생 매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십시다. 우리가 사는 동안 남에게 칭찬은 못들어도 욕은 먹지말자 남에게 베풀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자 태어나서 훌륭하게 살지는 못해도 부끄럽게는 살지는 말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부장친구 아주좋네요 옛생각 하면서 들으니 참좋네요 따봉😂❤😅 다음엔 영일만친구 올려보세요 자주 유튜브 올려 주세요 영일
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쩔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 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쿵쿵 뛴다. 외로움의 덩어리가 다 사라져버린 텅 빈 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인 듯 내 안에 가득하다. 나를 끌어들인 그대의 눈빛에 정이 깊이 들어가는데 늘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것은 내 맘에 가장 먼저 찾아 온 나만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이 서로에게 맞닿아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멋지고 신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내 사랑이 참 좋다. 좋은생각중에서...
가끔은 가파른 삶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숨이 차오르는 오르막길 잠시 앉아 쉬었다 가자 혹여 남보다 조금 뒤쳐지면 어떠리 다시 한번 오던 길 뒤돌아 보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 보면 언젠가는 정상에서 땀방울 훔칠 때가 있겠지 유유자적 콧노래도 부르며 천천히 가자 한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할 인생길 뭐 그다지 서두를 필요 있겠는가 천천히 가자
Merry Christmas Over the world 🎉🎉
[전국비상시국회의 성명서] -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은 역사와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다. - 80년 5월 광주가 금실로 이어져 다시 대한민국을 살렸다. 투입된 계엄군의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총구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선 시민들 속에서 광주는 현재와 연결되었다, 청년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줘 미안하다고 눈물짓는 기성세대와, 고맙다고, 이제 우리가 나서겠다는 청년세대가 또한 살아있는 역사로 연결되었다. 헌법재판소는 이제 내란수괴 윤석열을 신속히 파면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구속하고, 더불어 그 공범들과 그 동조자들에게 합당한 죄를 물어야만 한다. 그러나 윤석열의 죄는 계엄과 내란만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의 집권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유린되었고, 경제와 민생은 파탄되었으며, 전쟁과 지정학의 위기가 극도에 달하였다. 이 모든 것을 되돌리고 대한민국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제1조1항을 새삼 무겁게 되새긴다. 2017년 못 다 이룬 촛불혁명의 과제가 이번에는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 국민주권의 원리에 기반하여, 밖으로는 평화와 주권실현 안으로는 실질적인 민주개혁과 사회전환을 통해 모든 국민의 행복한 삶이 온전하게 보장받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건설해야 한다. 지금까지 윤석열정권 퇴진에 앞장서온 전국 비상시국회의는 윤석열정권의 총체적 청산과 함께 새로운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과 함께 전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4년 12월 14일 전국비상시국회의
<국민 주권이 대한민국을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재 창건한 날 … 2024. 12. 14. 토요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결 되었다. “찬성 204표 / 총 300명 투표” 국민 주권이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재 창건한 날이다. …. 2024. 12. 14. 토요일 오후 (2024. 12. 14. 토요일 오후)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어머니가 싸리 빗자루로 쓸어 놓은 길을 걸어 누구의 발자국 하나 찍히지 않은 순백의 골목을 지나 새들의 발자국 같은 흰 발자국을 남기며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러 가자 팔짱을 끼고 더러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하면서 가난한 아저씨가 연탄 화덕 앞에 쭈그리고 앉아 목장갑 낀 손으로 구워놓은 군밤을 더러 사먹기도 하면서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 눈물이 나도록 웃으며 눈길을 걸어보자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만이 첫눈 같은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 아직도 첫눈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첫눈은 내린다 세상에 눈이 내린다는 것과 눈 내리는 거리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인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 커피를 마시고 눈 내리는 기차역 부근을 서성거리자
서울에 오랫만에 첫눈치고는폭설이 내려서 운치있는 설경을 감상해보았으나 수많은 인간들은 이런모습을 만끽하지못하는 형국입니다 살기가 폭폭해서 그런지..
ㅎㅎㅎ 내가 언제 찬양해봤다고 쑥시릅고 남사시릅구만 그나 감사합니다
동동구르무 최계은 인사드림니다. 빼속까지 호향를 사랑하는 어매로 다시 인사드림니다. 고향산천 너무너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형아.누이 한국에 계신동안 마음껏 고향 향치을 맞고 일터에 직장에 삶에 터전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다가 우리 다시 내년에 또 만나요. 벌써부터 많은 얼굴들이 내 뇌리에 스처갑니다. 모두모두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내년에 다시 꼭 만날을 기대하면서... 행복대사 최계은 배상
위대한 숭실대학교 영원하라 훌륭하신 장범식총장님 그리고 함께손잡고 숭실을 키워가시는 숭실의 충실한 스탭들 그리고 또한 대숭실의 동문들을 챙기시고 숭실동문회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문태현회장님과 부회장님 사무총장님 이번 대한민국남도일대 전라남 북도를 구석구석돌며 우리미주숭실동문들에게 먹을것 잠잘것 구경시켜줄것 또뭣잇읍니까 집에까지 가져갈 먹을것 반찬거리 그리고식사 때 부부가 이번여행에서 받은 감사 기쁨을 생각하면서 한 잔씩 하라고 귀한 것 한병씩 귀한 멸치한박스씩 그것도 한집에하나가 아니도 한사람앞에 한 BOX씩 일일이 다 글로 표현이 힘드네요. 이렇게 하다보니 이번에 함께 못한 이목자 김도림 노희준 동문들 괜히 자랑만 한것같아 미안하게 됐네요 . 기분이 언짢았다면 다음 어느날 정해서 선물받은 WINE병들고가서 함께 터뜨립시다 잘못된 내용이잇으면 용서널리하시고 웃어주세요. 이번 기념행사 여행행사에 모든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쏟아부으시는데 수고하신 모든사랑하고 자랑스러우신 대숭실동문들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건강하시시요 안녕 재건1회 이인상드림
1좋아요 동동구루무 노래를 넘넘 잘 부르시내요 멋진 모션과 친구분과 함께 어우러지시는 멋진 모습 최고이십니다 정감있게 노래의 느낌 감정 잘 전해 주셨습니다 브라보!!!!!😅😅😅❤❤❤🎉🎉🎉
노래좋다 진한감성이 밀려오네요 고향생각납니다~
20여년전 미국으로 훌쩍떠난 친구에게 무탈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친구 허도의 기도문 노래 ♡하늘이시여♡ 멋지게 꿈을이룬 친구의 살아가는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베리굿입니다^^ 2024.6.19 허도
가진 것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 편히 쉴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이 들 때, 말없이 내 등을 두드리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마주 바라만 보아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당장 만나지 않아도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속같은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늘 한결같이 따뜻한, 나만의 당신으로 내 곁에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난 지금 행복합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닌,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 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그 헛되지 않은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서둘러 나온 날에는 버스도 서둘러 나오고 늦게 나온 날에는 버스도 늦게 온다 누군가 보고 싶은 날에는 연락할 사람이 없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 때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 돈이 있을 때는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을 때는 돈이 없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 일이 그렇듯 꼭 그렇게만 되라는 법은 없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날 뒤에는 원하는 대로 되는 날이 오니까
💞 사랑 💞 #. 이 글은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라는 줄거리를 요약한 것입니다. 주인공 '마르틴'은 구두를 만들고 고치는 제화공이다. 착하고 성실했던 그는 5년 전 자식 2명과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고 최근 막내아들까지 지병으로 죽어 절망에 빠졌다. 그는 날마다 술로 시간을 보내며 자신도 죽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에 우연한 기회에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감동하여 자신의 삶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되찾아 성경 읽기에 열중하였다. 어느 날에 성경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르틴! 내가 내일 찾아 갈 테니 창밖을 보아라.” '마르틴'은 그날 종일 창밖을 바라보면서 '하느님이 언제쯤 오시려나?' 생각하며 하느님을 기다렸다. 아무리 기다려도 온다는 하느님은 오지 않고 창밖에 늙은 청소부가 눈을 맞으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마르틴'은 그를 가게 안으로 모셔 따뜻한 차를 대접하였다. 청소부를 내보내고 두어 시간이 지나서 창밖을 보니, 아기를 안은 여인이 눈보라 속에서 떨고 있었다. 그는 여인을 가게 안으로 맞아들여 먹을 것과 옷을 주면서 대접해 주었다. 또 시간이 흘러 해가 질 무렵에 창밖을 바라보니, 사과를 팔고 있는 늙은 노파가 사과를 훔친 소년을 붙잡고 야단을 치고 있었다. '마르틴'은 밖으로 나가서 소년이 죄를 뉘우치도록 잘 타일르고, 사과값을 자기가 갚아 주면서 노파가 소년을 용서하도록 권유하여 원만하게 해결해 주었다. 그날 밤에도 '마르틴'은 성경을 읽다가 잠이 들었다. 그때 어둠 속에서 자신이 낮에 대접하였던 늙은 청소부와 아기를 안은 여인과 노파와 소년이 나타나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마르틴, 네가 오늘 만난 사람들이 바로 나다. 너는 나를 대접한 것이다.” 꿈에서 깨어난 '마르틴'이 펼쳐져 있는 성경을 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를 따뜻하게 맞아들였고, 헐벗었을 때 옷을 주었으니, 내 형제 중에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극진히 대접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니라.' 비로소 마르틴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사랑을 베풀었다는 생각에, 죽고 싶도록 괴롭기만 했던 암울함에서 벗어나 마음이 따뜻해 지고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나눌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수많은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라는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은 구원의 감격을 깨달은 '마르틴'이 온종일 하느님을 기다리면서 겪은 이야기로서 우리에게 깊은 일깨움을 줍니다. 우리 모두가 '마르틴'처럼, 오늘 하루 이웃을 위해 한 가지라도 사랑을 베풀어 가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이 되시기를 기원드리오며,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무르익어 가는 날 되시길...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인생길 이렇게 살자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여름을 느낄 때쯤 또 가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異稱)별 별칭(別稱)별 인간관계 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 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
멋집니다 노래와 분위기가매칭 방랑자가 되리나!
💖 세월이 흘러도 좋은사람 당신에게~♬💖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 서로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배려있는 사랑으로 그림자와 같은 우리이고 싶습니다. 혹독한 세상 속에서 찢기고 상처 입은 영혼의 날개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포근한 위안으로 고단한 삶의 여정 한 가운데 아늑하고 편안한 우리이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의 양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지만 당신들과의 만남은 내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이기에 서로 손잡아주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좋은생각중에서 …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양 해솔 회장누이 행사 준비하시고 행사기간 손님접대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어거스타 향우회 임원진 여러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best)(best)(best) 사정상 함께 하지못해 섭섭한 마음은 크지만 행복한 모습들 보며 대리만족 했습니다. "이것이 머시여!! 정이랑께" 먼길 마다않고 기꺼이 참석해 주신 모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2024.6.2 매릴랜드에서 김홍식드림
어거스타 행사 2부 사진 공유합니다. 이곳 어거스타 향우님들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호남향우회에서 만 맛 볼 수 있다고 천국에 온 기분이라고 하십니다. 천국에서는 이렇듯 모든 근심 걱정없이 행복한 파티로 만 살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런 호남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une.01-2024 양해솔드림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이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것이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한번 돌아 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말을 적게하고 행동은 크게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편안한 모습을 거리낌 없이 보여주는 사람에게서 다정함을 느낀다 가끔은 내가 우습냐고 장난스레 정색하며 물어도 이내 나를 힘껏 안아주며 내가 최고라고 해준다 말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함께 하지 않아도 무슨 생각을 할까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않는다 그냥 곁에서 미소 짓는 모습에 지금 행복하구나 하고 느껴진다 살면서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까 내곁에 있는 사람이 나로 인해 웃고 있다 나로 인해 웃는 사람 덕분에 나도 행복을 배운다
누구나 인생의 그래프는 직선일 수 없다 상승이든 하향이든 곡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올라간다고 계속 오르기만 하지 않고 내려간다고 계속 내려만 가지 않는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작은 순간만 보면 높이 있는 것 같지만 바닥일 수 있고 바닥인 것 같지만 인생의 최정점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볼 때 짧은 시간 동안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내 삶도 마찬가지다 넓게 더 멀리 보아야 한다 잘되는 것 같아도 거기가 천장일 수 있고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잠시 구름에 가려진 것뿐 한참을 더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러니 인생을 낙관하거나 낙담하지 말자 언제나 잔파동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이 삶이니까 단지 그 방향이 위인지 아래인지는 내가 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달렸다 넓게 더 멀리 바라보아야 한다 좋은생각중에서 …
시 읽는 아침! 신경림, 1935~2024.5.22. 충청북도 충주 출생.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내 것을 버려두고 남의 것을 쫓아 허둥대며 비틀대며 너무 멀리까지 왔다 색다른 향내에 취해 속삭임에 넋나가 이 길이 우리가 주인으로 사는 대신 머슴으로 종으로 사는 길임을 모르고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소경이 되었다 앞을 가로막은 천길 낭떠러지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되었다 천지를 메운 죽음의 소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었다 바보가 되었다 남의 것을 쫓아 허둥대는 사이 우리 몸은 서서히 쇠사슬로 묶였지만 어떤 데는 굳고 어떤 데는 썩었지만 우리는 그것도 모르는 천치가 되었다 문득 서서 귀를 기울여보면 눈을 떠라 외쳐대는 아우성 그 소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었다 동은 터오는데 새벽 햇살은 빛나는데 그릇된 길잡이한테 휘둘리며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이제는 풀잎의 이슬로 눈을 비벼 뜰 때 샘물 한 바가지 퍼마시고 크게 소리내어 울음 울 때 허둥대던 발길 우리 것 찾아 돌릴 때 머슴으로 종으로 사는 길을 버리고 우리가 주인되어 사는 길 찾아들 때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이제는 얼뜬 길잡이 밀어 제치고 우리가 앞장서서 나아갈 때 2013년 1월 31일 (주)실천문학 간행, 신경림 시집 "가난한 사랑노래"에서 2024년 5월 23일 (음력 4월 16일) 목요일 이른 아침에
☆☆☆☆☆☆ - 오르막길 인생 미국 어느 시골의 통나무집에서 한 병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네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들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간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시며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to move the rock) 말 한 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 (to push against the rock) 말했을 뿐이란다...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렴." 그는 거울 앞으로 갔습니다. 곧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자신은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동시에 어떤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하나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 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생겼던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바위를 옮기는 목적' 보다 '바위를 미는 행동' 이 더 중요합니다. 행동보다 목적을 중시하면 내리막길 인생이 되고, 목적보다 행동을 중시하면 오르막길 인생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 목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행동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한번쯤 깊이 성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깨달음' 응원합니다.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수평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는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무촌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 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 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 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 도 아니고 딱 한 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 부부는 한쪽 발 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 하며 같이 걷는대요 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 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 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 한대요 그래서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수평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는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무촌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 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 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 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 도 아니고 딱 한 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 부부는 한쪽 발 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 하며 같이 걷는대요 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 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 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 한대요 그래서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주후 2024년 5월 20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인생의 갈급함,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1 [요한복음 4: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꿈 많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돈 많은 신랑을 만나 결혼하면 행복한 삶, 젖과 꿀이 흐르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그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였습니다. 꿈을 다 이룬 것처럼 보였으나 살아보니 현실은 꿈과 달랐습니다. 남편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끊임없이 출장에 회의에...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았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오순도순 밥 먹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이 돈 많은 남자하고 살아서는 아무 희망도, 자신이 꿈꾸는 행복도 누리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그 남자를 떠났습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정치가와 결혼했습니다. 대중 앞에서 연설하고 박수를 받는 권력을 가지면 화려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생활이 없었습니다. 정치가는 공인이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옷을 잘 입으면 사치스럽다고 비난하고, 옷을 대충 입으면 품격이 떨어진다, 수준 미달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좋은 집에 살면 부정을 저질렀을 거라고 비난하고, 허름한 집에 살면 일부러 보여주기 위한 쇼라며 비난했습니다. 게다가 시기와 모함, 중상모략이 끝이 없었습니다. 정치가의 아내로 살아보니 너무나 머리가 아팠습니다. 정치가 부인의 삶은 권력 다툼의 전쟁터였습니다. 그녀는 결국 여기에도 행복이 없다고 결론짓고 그를 떠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자와 결혼했습니다. 학자는 잘 이해해 주고, 힘든 일이 생기면 상의하며 시끄럽지 않게 조용히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자는 항상 서재에 들어가 연구만 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잠깐 이야기하자고 하면 ‘내일 강의할 원고 작성해야 되는데 왜 귀찮게 하느냐’고 화를 냈습니다. 자기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그와의 삶에서는 어떤 만족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학자와의 삶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밭에 농작물을 심고 사는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농부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농부의 아내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농사를 짓기 위해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새벽에 일꾼들의 밥을 지어 주고, 가축들에게 여물을 먹이고, 하루 종일 밭에 나가 쉴 틈 없이 일을 해야 했습니다. 얼굴은 새카맣게 타고 손도 거칠어져 다 갈라졌습니다. 농부의 아내는 고생만 할 뿐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결국 그녀는 농부의 아내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의 신선한 공기를 맛보고 모래사장 위를 걸으며 생선을 잡아 신선한 회를 먹고 사는 어부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는 행복이 찾아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면 폭풍이 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파도 소리가 즐거운 것이 아니라 공포의 소리로 변했습니다. 매일 가슴이 두근거리고 걱정되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생선이 많이 잡힐지 늘 불안하고 물고기의 수확이 불확실해서 생활에 염려가 많았습니다. 팔기에도 부족해 신선한 생선회는 구경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과 꿈은 다 사라지고 모든 것이 불안할 뿐이었습니다. 결국 어부 아내의 삶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남편을 다섯 명이나 바꾸고 나니 너무나 공허하고 아무런 삶의 의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어졌습니다. 자신의 과거가 모든 사람들의 소문거리가 되어 동네를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7:37~38]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끊임없이 무언가를 통해 행복을 찾고 있는 이 여인의 모습이 혹시 나의 모습은 아닌가요? 재물, 명예, 권력, 쾌락, 학벌, 자식의 성공… 등 우리는 저마다 여러 가지의 갈증으로 신음하며 빈 웅덩이를 채우기 위해 발버둥 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 인물 중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도 바로 이런 인생을 살았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사람도 남편이 아닌 여자…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워 낮 12시 가장 더운 때, 아무도 우물가에 나오지 않는 시간을 선택해서 물을 길러 우물가에 나온 여자… 그녀의 삶은 비극적이었지만, 인생의 갈급함을 해결했고, 그 기쁨으로 자신 뿐 아니라 이웃의 목마름까지도 채워주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녀가 발견한 인생의 해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요한복음 7:37~38]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그 해답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왜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의 갈증이 해결될까요? 예수님께 나아가는 자가 누리는 복은 무엇일까요? 내일 계속됩니다. (2024년 5월 19일 성령강림주일 설교 말씀 참조) 🙏저의 목마름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사람과 세상에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갈급함이 해결되고 늘 생수가 솟아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깨달아 인생의 참 행복과 참 기쁨를 누리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생 왠수! 평생 내편! 왠수와 사랑을 넘나드는 밉지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이 구수한 된장국의 냄새처럼 오래 묵을수록 진해지고 고추장의 매운 느낌처럼 충돌하면서 더 뜨거워지는 사이 젊은날 만리장성 한번 쌓은 죄로 평생 노예가 되고 늑대의 눈길한번 준 죄로 평생 책임져야 할 사이 부부란 돈 많이 벌어오는 날에는 오작교의 사랑으로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시베리아 들판의 아침 밥상이 존재한다 그래도 부부란 행복의 봇짐을 지고 은은한 들꽃의 향기처럼 또 살아야 할 사이 평생먹여주고 평생 재워주고 평생 입혀주고 서로 보듬어 주어야 할 사이 부부란 부부라서 죽어서도 술 한잔 같이 나눠야 할 사이 저승에서도 함께 하며 당신만이 내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사이 좋은생각중에서...
나의 평범한 일상들이 하루 하루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피어나는 하루속에 늘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힘 찬 하루를 행복한 맘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만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통통튀는 웃음으로 대할 수 있는건 모두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평화로움 속에 늘 넉넉해 지고 따뜻해 짐은 당신이란 존재가 내 속에서 아름답게 자리하며 곱게 꽃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 당신은 포근한 사람! 사랑스런 나만의 연인! 언제나 내 가슴에 잔잔함과 고요로울 수 있는 평화를 가져다 주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 입니다. 당신의 향기가 살며시 바람타고 날아 옵니다. 그 향기 뿌리치지 못하고 살포시 두팔 벌려 안아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듯 여유로운 마음속에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마음은 당신이 있기 때문 입니다. 좋은생각중에서 …
♥ 가장 아름다운 약속....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한 일화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딱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때 남편은 부인을 유람선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뭐라고 외쳤을까요?” “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지!” “어디 얼마나 먹고 잘 사나 봐라.” 이때 한 학생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 그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교수님,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부인은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해요’라고 했을 것 같아요.” 교수는 학생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 이 얘기 어디서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희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교수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그래 정답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배가 침몰한 뒤 남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자녀들을 잘 키웠고, 모두가 출가한 뒤 남편도 병으로 죽었습니다. 이후 자녀들이 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부모님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있어서 그 여행은 부모님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큰 폭풍를 만나 사고가 발생했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살아야 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일기장 마지막에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여보 미안합니다. 그때 당신이 등을 떠밀지만 않았다면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 빠져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던 나를 미워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남아있는 자식들 때문에 당신만 깊고 차가운 바닷속에 잠들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당신과의 약속으로 아이들을 잘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이젠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속에 평생 살면서도 자녀들을 잘 키우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꿋꿋이 지켜낸 남편의 사랑… 이처럼 사랑은 위대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절망도 고난도 슬픔도 넉넉히 이기게 합니다. -----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번안곡 중에서도 많이 애청했던 이노래가 녹음의 계절에 더많은 사랑을 받고있읍니다 음악감상도 좋지만 친구 김종붕의 댓글이 향수에 젖을만한 친구의마음을 더욱간절히 표현해줘서 진한 감동이 옵니다
친구 재동이도 아직 안자는가보내 건강히 잘지내는가.. 고향의 푸른진디 .. 고향의 그리움이 가득 생각나게하는 음악일세 . 여하튼 이렇게 연락이 되고 있으니 반갑고 보고싶네 . 그리운 고향 대산초 47회 친우들도 재동이 친우를 항시 그리워하고 있다네 언젠가 만나는 그날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재동친구 우리는 새벽 1시가 되어가네 . 자네 건강하고 힘찬내일을 생각하며 잘 지내시게나... 2024.5.18 친구 김종붕
❤️♧독서와 음악 등산 여행 그리고 녹색천지 6월 녹음의 계절을 앞두고 나뭇잎들은 무성한 푸른잎을 키우고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주말이 다가왔읍니다 생동감 넘치는 푸르름 감상하시고 즐거운 주말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오부장 Dream
나의 고향 오랜 정든 친구 오부장!! 푸르른 숲속의 자연과 어울리는 음악은 정말 멋들어지네 잘 듣고 있다네 .. 지난 동창회 때도 남다른 카메라 솜씨로 아주 잘 찍은 사진들이 형형색색 젊은이들의 생생한 모습으로 실력파 답게 멋진모습들을 잘보았다네. 수고 많이한줄을 다알고있제이 늦은시간 잘 쉬게나 또한 김은환 회장님과 이하 임원진님들 47회 동창 모든분들도 또한 수고많았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모습 자주 있기를 바라면서 늦은 밤 친구님들 잘 쉬세요... 2024.5.17 김종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