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관련된 꿀팁하나 말하자면 맛집가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이치란같이 시내에 유명한 곳 가는 게 나을거에요 ㅜ 현지인 식당만 찾아다녔는데, 80% 이상은 다 실패했네요.. 생맥주 회전율도 좋아서 맛있고 음식도 거의다 맛있어요 저도 이제 현지식당 안가려고요 흑 글고 일본 갈 때 캐리어는 노모어댄 이라고 일본 전용으로 나온 캐리어 가져갔는데 튼튼하구 조아요 로밍은 도깨비로밍이 제일 저렴한거같아서 썼어요 유심 굳이 안 갈아끼워도 돼서 좋아용
1. 저 포토존도 예쁘게 안나오고 대부분 사람들은 저 포토존 존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도 사람 많다. 하도 이 양산형 숏튜브처럼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해놔서 이제 저기도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음. 2. 지갑 털리는거랑 뭔 상관 있는지... 3. 그런 맥락이면 은각사도 볼거 없음. 금각사나 은각사나 가봤자 휑함. 다만 금각사는 근처에 볼게 없을 뿐
일본여행 몇번 다니면서 깨닳은것.. 하루에 관광지 3군데 이상은 절대 가지말자.. 바로 근처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코스면 모를까..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관광지를 간다고 한다면 2군데 정도가 딱 좋았던거 같음. 오전 한군데 오후 한군데.. 저녁에 볼만한 관광지 있으면 저녁식사 겸 관광 이렇게 3군데 정도? 여유롭게 둘러보고 먹고 오는게 젤 좋은거 같음. 뭣도 모르고 하루만에 금각사 은각사 철학의길 키요미즈데라 기온거리 다 둘러본다고 했다가 듸질뻔.. 키요미즈데라 15분만에 보고 나온적 잇음? 15분뒤에 문닫는다고 방송 나와서 키요미즈데라를 뛰어서 둘러봄 ㅋㅋ 뭐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생존기하는 제목이 참 좋네요. 저는 외국여행이 익숙하지 않아서 여행할 때마다 생존과 도전이거든요. 최근에는 여행도중 관절이 아파서 무척 고생했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관절에 좋은 콘드글리칸도 먹고 하체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오.. 이걸 갔다오는 공항버스에서 봄
솔직히 여행가서 줄 서서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음식도 아닌 규카츠를 줄 서서 먹는건 이해가 안됨.
해외 여행 락세이프 필수에요!! 요새 제주도 사건처럼 호텔도 마스터키로 침입하는 경우 많아요.. 심지어 5성급도ㅠ 락세이프 몇 천원밖에 안하는데 조심해서 나쁠거 없더라구요!
금각사가 목적인사람도 있을텐데 걍 가지말라는건 뭔 ㅋㅋ
개꿀이네 ㅋㅋ
퀘적
🤣🤣
금각사는 금각도 멋지지만 산책로 등 조경이 정말 끝내줌. 은각사와는 다른 매력. 그래도 시간때문에 한군데만 가야한다면 은각사 앞에서 오멘 우동 먹고 은각사-철학의길-난젠지 추천!
규카츠 도톤보리 근처인줄 알았는데 교토를 알려주고있네
퀘적한 곳..퀘...
금각사 보고 감탄했는데... 서든 골든아이 맵을 실제로 보고 똑같구나 하고 ㅋㅋㅋ
친구가 애들 데리고 오사카 간다길래 그냥 아무말없이 유니버셜만 말했음 은각이건 금각이건 규카츠건 라멘이건 애들한텐 인간 프레스 압박 지옥이라해도 유니버셜이면 끝이다라고 말해줬음, 가끔 부모들은 애들의 단순함을 잊고 사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애들은 핑계고 엄마가 가고 싶은게 첫번째 이유죠,..
낄낄 금각 은각 둘다갔지
너누구
오사카가서 덴덴타운에서 피규어 구경만 하다 온 나😎
i들은 이해못함... 그냥 호텔에서 반경 2키로 안에서 모든걸 해결함
그걸 i로 퉁치려하네 그냥 게으른거지
@@err-yk1vp 여행의 목적이 다른거지 게으른건 아니지 저렴한 숙소잡고 일정 빡세게 돌아다니는 성향이있는거고 5성호텔잡고 여유롭게 쉬다가는 스타일이 있는거지 나는 후자에 가까운거고
소소투어라고있는데 나라사슴공원 은각사 여우신사 천수사 버스로 투어하는데 매우좋았음
금각사보다 은각사 ㅇㅈ 은각사가 옛날 일본 느낌 이빠이남
안가면 돈 시간 다 절약 됨
뒤쪽에 가서 찍는거 많이 알려져서 저기도 이제 줄서서 사진 찍던데 :)
금각사는 승려의 방화 테러로 소실된 것을 졸속 복원해 고증이 잘못되고 과거의 고즈넉한 맛을 전혀 살리지 못한 현대 건축물인지라 과거의 모습을 가져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는 은각사를 더 추천드립니다
규카츠 후시미이나리역 바로 주변에 교토카츠규 후시미 이나리 신사점도 좋습니다. 항상 웨이팅 없이 잘 먹고 다녔기에 교토 여행 가면 꼭 한번씩은 가고있습니다
저도 관련된 꿀팁하나 말하자면 맛집가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이치란같이 시내에 유명한 곳 가는 게 나을거에요 ㅜ 현지인 식당만 찾아다녔는데, 80% 이상은 다 실패했네요.. 생맥주 회전율도 좋아서 맛있고 음식도 거의다 맛있어요 저도 이제 현지식당 안가려고요 흑 글고 일본 갈 때 캐리어는 노모어댄 이라고 일본 전용으로 나온 캐리어 가져갔는데 튼튼하구 조아요 로밍은 도깨비로밍이 제일 저렴한거같아서 썼어요 유심 굳이 안 갈아끼워도 돼서 좋아용
광고 컷
저는 이치란이 그닥이였어요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보단 현지인들도 줄서는 식당에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실패한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응? 호수에 비친 건물이 명물인곳 아님? 님들 일본여행 시간아끼러들가십니까. 몇몇 꿀팁들은 좋은데 어디가지마세요. 이런건 하지마시고 어디가 좋습니다만 해주세요
퀘적 실화냐...
1. 저 포토존도 예쁘게 안나오고 대부분 사람들은 저 포토존 존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도 사람 많다. 하도 이 양산형 숏튜브처럼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해놔서 이제 저기도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음. 2. 지갑 털리는거랑 뭔 상관 있는지... 3. 그런 맥락이면 은각사도 볼거 없음. 금각사나 은각사나 가봤자 휑함. 다만 금각사는 근처에 볼게 없을 뿐
지갑이랑 관련된 내용이 1도 없는데 무슨 영상이야
🫣
쿄토까지 가래 ㅋㅋㅋㅋ
에헤헤 난 그래서 교토만 2번 갔지… 가벼워진 내 지갑
교토 버스투어도 강추합니당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일본여행 몇번 다니면서 깨닳은것.. 하루에 관광지 3군데 이상은 절대 가지말자.. 바로 근처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코스면 모를까..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관광지를 간다고 한다면 2군데 정도가 딱 좋았던거 같음. 오전 한군데 오후 한군데.. 저녁에 볼만한 관광지 있으면 저녁식사 겸 관광 이렇게 3군데 정도? 여유롭게 둘러보고 먹고 오는게 젤 좋은거 같음. 뭣도 모르고 하루만에 금각사 은각사 철학의길 키요미즈데라 기온거리 다 둘러본다고 했다가 듸질뻔.. 키요미즈데라 15분만에 보고 나온적 잇음? 15분뒤에 문닫는다고 방송 나와서 키요미즈데라를 뛰어서 둘러봄 ㅋㅋ 뭐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여러군데 가는건 괜찮은데 거리랑 시간 계산을 하고 다녀야해요
금각사 은각사 둘다감
글리코상, 돈카츠집 다 사람많음. 금각사는 금 기운받으러 가는거죠. ㅋ
글고 난 조용히 관광하고싶다 절대 오사카로 숙소잡지마시고 교토로 숙소잡고 돌아다니세여 한국인들 오사카보다 훨씬적고 관광할것도 훨씬많아요 그냥 쇼핑할때만 교토역에서 jr신쾌속타고 잠시 오사카 찍고오면댐
교토여행은 겨울비추임 일단 철학자의길은 벚꽃철에 가야 절경이고 니조성도 성 웅장함도 웅장함인데 거기딸린 정원이 겨울에가면 장연잔디다 보니 죄다 황색으로 변해있고 소나무같은 싱록수빆에 벌게없음 ㅠ 기요미즈데라도 겨울보단 차라리 가을쯤에 가는게 훨씬낫거
겨울에 가봤는데 나쁘지 않음, 여름엔 덥고 봄 가을은 비행기 값이 비싸짐. 리스크는 어디에나 있음.
@@슬블리-o3r 봄가을엔 일본어딜가도 비쌈 봄에 도쿄 비행기가격보면 오사카는 선녀임
걍 아저씨인가 추천 개구리네
도톤보리 포토존 사람 없다는거 구라 아님? 사람 존나 많던데
금각사 좋음 일단 티켓이 부적이고 ㅋㅋㅋㅋ 와..정말 이쁘더라 꼭 눈으로 봐야됨
은각사도 티켓이 부적입니다 ㅎ 근데 은각사 연못이 너무 탁해서 실망이긴 했습니다.
일본인데 한국인이 더 많음...일본을 간건지...한국 내 일본마을 관광지를 간건지...
아니…규카츠먹으러 교토까지가라구요..?
은각사 철학의 길 따라서 난젠지까지 걷는 코스 추천합니다
오~저도 그길 걸음요
금각사좋았는데...금가루말차아이스크림맛있었는데...
도쿄는 한겨울에도 한밤중에 영하로 거의 내려가지 않고, 낮에는 10~13도 정도여서 여행하기에 딱 좋습니다. 일본은 혼자 여행할 경우에는 1인용 침대🛌 1개 있는 싱글배드룸에 숙박해야 호텔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알찬 내용과 패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금각사도 좋습니다. 교토는 갈곳들 정확히 계산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길기때문에 동쪽 서쪽 북쪽 다 계산해서 다녀야합니다
금각사 별론뎅
교토 신사중에 여우신사가 최고 였음. 여우는 없지만 고양이들이 많음.
금각사는 우와~!!! 하고 끝. 은각사는 뭐 별거 없네.....가 아니네??? ㅋㅋ 후시미이나리는 두번 갔지만 둘 다 좋았음. 밤에 가서 담력시험해보는 재미도 쏠쏠함.
퀘적은 진짜 처음보는 맞춤법이네..
모토무라는 본점 근처에 미도스지점에 가도 사람 없어서 금방 먹어요 산죠스테이까지 안가도 될듯
은각사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