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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hyun Sherry Chang
Добавлен 21 окт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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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질 않아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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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몸, 생각, 마음은 한 팀인데 하나가 되기가 쉽지 않아. 작심삼일라고들 하지? 우선 이 친구들 소개부터 할게. 프롤로그야.
내 걸음걸음 히즈쇼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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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히즈쇼 여름성경학교! #즐거운 찬양! #내 걸음걸음 인도하심 믿고 고백! #광야생활 화이팅! 곡:히즈쇼 "내 걸음걸음" 율동: 히즈쇼 출처 영상:가나안교회 교육부
나는 예배자입니다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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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나는 예배자입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유치부 친구들 안녕? #같이 찬양해요! 곡: 파이디온 "나는 예배자입니다" 율동 : (분당) 가나안교회 교육부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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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율동 #가정의 달 #수원화성 #찬송가 #너무 신나 #가족이랑 율동찬양! #집에서도 기쁘게 예배드립시다! 곡: 원두패밀리 "사철에 봄바람" 율동: (분당) 가나안교회 교육부 출처
분당가나안교회 청년부 [라디오드라마] 오늘의 일기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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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다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요즈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질문 한 개씩을 주제로 하여, 청년부에서 라디오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온라인예배와 오프라인 예배 도대체 뭐가 다른건가요?"
분당가나안교회 청년부 [라디오드라마] 오늘의 일기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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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실시! 우리 가나안교회, 청년부에서는 이번주 [3/15-3/21]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에 대해 여러분의 대답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청년부에서 커피를 쏩니다! 또한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을 할 예정이오니,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가나안, 화이팅! [교회에서 다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요즈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질문 한 개씩을 주제로 하여, 청년부에서 라디오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
내가 아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분이다! 항상 내 생각은 작고 편협하여 불평할때도 있지만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에게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항상 깨닫는다! God is Good!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나의 삶을 직접 이끄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다 들어주시지도 않으시지만, 항상 필요한 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 뒤를 돌아봤을 때 너무나 공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나를 나보다도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저 뿐만 아니라 모두를 이끄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요즈음에는 유투브를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라는 말이 진짜라는 것을 체감합니다. ㅎㅎ 요즘 제가 관심있어 하는 채널은 "히스토리"와 "디스커버리"입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이 두 채널은 다큐멘터리가 주인 채널 입니다. ㅎㅎ 근데, 유투브의 등장으로 이 두 채널은, 예능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그래서 자주 보는 채널입니다. 어느날 이였습니다.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중 "예수 더 라이프"라는 프로가 추천 영상으로 뜨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뭐지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방금도 한번 제목을 찾는다고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소설인 거 같다. 거짓말 같다, 예수님은 존경하는 데 기독교인은 싫어 ..."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연관 영상이 뭐있나 하고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찾은 영상이 " 법의학자가 직접 실험 해본 예수의 실제 사망과정"이라는 영상이였습니다. 유투브에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디스커버리의 영상입니다.) 영상은 예전에 봤기에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으나, 예수님의 사망원인과 과정을 분석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유투브는 영상 밑에 덧글, 댓글 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버릇상 한번 쓱 봤습니다. 그런데, 댓글 중에 신기한 댓글이 있어서 나누고자 합니다. "이리나"님이 써주신 댓글입니다. "대체 저런 말도 안되는 고통들을 끝까지 견디면서 묵묵히 죽었다는 건 기독교를 믿든 못믿든 간에 예수가 마지막에 말한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이말을 보면 정말 얼마나 넓은 아량과 사랑을 가지고 살았을 지..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하다. 기독교를 못 믿더라도 무시는 하지말자, 내 기준이기도 하지만 아무리봐도 온갖 종교의 신? 들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있던 건 예수였던 것 같다"입니다. 영상에서의 질문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뭐가 다른 가요? 제가 믿는 하나님은 공감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십자가에 달려서 일정 시간 정도를 기다리셨습니다. 십자가 형벌이 무서운 게, 사람을 바로 죽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문을하고 때린 다음에 십자가에 못박고, 군인들이 지킵니다. 그리고 서서히 피가 나오고, 말라서 죽어 간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들은 십자가에서 며칠에 걸쳐 죽어갑니다. 그래서 덜 아프게 죽으라고, 포도주에 마취제를 섞은 다음, 입술에 적셔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안 드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셨습니다. 얼마전에 읽은 성경 구절 중에 신기한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 세상의 구원자가 너를 통해 날거야, 그리고 그는 고통 받기 위해서 오신거야" 아니 솔찍히 말씀 드리면, 모든 아기는 복 받고 행복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항상 저에게 있습니다. 위의 말씀을 보니, "뭐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아기 시니까 그렇다고 쳐도, 어머니는 마음이 어땠을까요. 그런데 성경은 "마리아가 마음에 간직하더라"라고 표현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사셨습니다. ㅎㅎ 힘들다고 말한 적은, 돌아가시기 전에 기도하시면서, "하나님, 저한테 왜 그러세요?, 저 안하면 안되나요?"라고 기도할 때와 돌아가실 때, "하나님,왜 저를 버리셨나요?"라고 말한 때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런, 저는 그런 예수님이기에,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실 분이실 것 같습니다. 가장 절망 스러운 시기에, 하나님을 찾았으나, 답을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은 느낌을 아시는 분이요. 예수님도 그렇게 맘이 아프셨는데,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그 마음이요. 일단 저는 못볼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 분이 제가 아는 하나님입니다. 사실 저는 요즘 그렇게 신앙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ㅎㅎ 글은 이렇게 쓰지만, 죄에 빠져 살고, 기도에 소홀합니다. 하지만 요즘, 간간히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에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진짜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 빅뱅론, 진화론이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처럼 자리잡고 있지만 우리주 하나님이 이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오직 하나님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 "항상 우리를 찾으시는 분" 우리는 하나님보다는 일에 집중하며산다. 공부, 업무, 인간관계 등 우리는 우리가 일을 만들고 해결하는데 바쁜 삶을 살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찾아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
"차별이 없으시는 분" 부자나 가난한자나 건강한자나 병약한자나 차별이 없으시다. 항상 중심을 보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대단한 일을 하고있느냐가 아니라 그 일안에서 어떤 믿음이 있는지를 보신다. "의지가 되시는 분" 하나님을 모르는채 산다는 것이 상상이 안될뿐더러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힘들때 슬플때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의지되게 하신다. 세상에 의지할 것들이 아주 많다. 하지만 그것으론 부족하다.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의지되는 분이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다.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아닌 섬기시려고 오셨다. 하나님께 같은 죄를 반복해 지어도 벌보단 먼저 우리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세상에 가짜신은 우리가 다 알지 못할만큼 많을것이다. 그 어떤 신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고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지 못한다. 이것이 내가 가짜신과 다른 내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개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나간다 생각합니다! 아멘!
ㅎㅎ 라디오 드라마 재밌네요 말씀을 주신 주님 저희를 붙들어주시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나의 하나님은 항상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내 삶 가까이에서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적당한 위로가 아닌 완전한 위로, 그렇고 그런 격려가 아닌 최고의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에게도 선물을 주나요?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내내 기다리시는 하나님. 문을 부수시고 들어오지 않으시고 그 앞에서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