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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sulsulsul
Добавлен 2 ноя 2021
"Sulsulsulsul Project" is intended to create and promote new local trips by Traditional Liquor. It makes people meet one another and allows people to experience regionality and local food. We hope that it can develop in a young and new way that activates traditional liquor and local culture.
한양의 애주가를 사로 잡은 소주/ 70도가 넘는 소주의 맛/ 삼해소주
▪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삼해주(三亥酒)는 때를 맞춰 빚는 시양주(時釀酒)로, 매년 정월 첫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밑술을 빚은 다음 36일 간격으로 총 세 번에 걸쳐 덧술을 한다 해서 삼해주라 불렀습니다. 조선시대 너무 많은 양의 쌀을 축낸다고 해서 금주령의 원인이 될 정도로 한양의 애주가들을 사로 잡은 술이기도 합니다. 삼해주를 증류한 것이 삼해소주입니다.
가양주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소주에 비해 처음부터 대량 생산을 목표로 만들어진 삼해소주는 생산과정에 있어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물의 양이 전통 소주의 2배에 달한다는 점으로, 단맛은 덜하며 산미가 강한 원주를 증류하면 드라이하면서 깔끔한 맛의 소주가 만들어집니다.
삼해소주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9 지하1호
[이곳에서 만드는 술]
- 삼해소주(45도): 3개월 이상 저온 발효한 원주를 상압 증류한 소주
- 삼해귀주(71.2도): 45도의 삼해소주를 2차 증류해서 만든 소주
- 삼해탁주(17도): 삼해소주를 만드는 원주로 물을 섞지 않은 탁주
#술술술술 #삼해소주 #한양소주 #서울소주 #sulsulproject #크래프트 #우리술
▪ 술술술술 프로젝트는,
- 기획자, 여행전문기자, 방송 PD, 디자이너가 함께 '술을 만...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삼해주(三亥酒)는 때를 맞춰 빚는 시양주(時釀酒)로, 매년 정월 첫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밑술을 빚은 다음 36일 간격으로 총 세 번에 걸쳐 덧술을 한다 해서 삼해주라 불렀습니다. 조선시대 너무 많은 양의 쌀을 축낸다고 해서 금주령의 원인이 될 정도로 한양의 애주가들을 사로 잡은 술이기도 합니다. 삼해주를 증류한 것이 삼해소주입니다.
가양주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소주에 비해 처음부터 대량 생산을 목표로 만들어진 삼해소주는 생산과정에 있어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물의 양이 전통 소주의 2배에 달한다는 점으로, 단맛은 덜하며 산미가 강한 원주를 증류하면 드라이하면서 깔끔한 맛의 소주가 만들어집니다.
삼해소주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9 지하1호
[이곳에서 만드는 술]
- 삼해소주(45도): 3개월 이상 저온 발효한 원주를 상압 증류한 소주
- 삼해귀주(71.2도): 45도의 삼해소주를 2차 증류해서 만든 소주
- 삼해탁주(17도): 삼해소주를 만드는 원주로 물을 섞지 않은 탁주
#술술술술 #삼해소주 #한양소주 #서울소주 #sulsulproject #크래프트 #우리술
▪ 술술술술 프로젝트는,
- 기획자, 여행전문기자, 방송 PD, 디자이너가 함께 '술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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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일이든 와인이 될 수 있다? / 과일의 고장 영천에서 태어난 한국 와인 / 2대로 이어지는 뱅꼬레 와이너리 (한국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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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뱅꼬레 와이너리(한국와인)의 하형태 대표는 1990년대 초반 한국 와인 분야의 선구자적인 인물입니다. OB맥주(두산주류)에서 최초의 한국 와인인 ‘마주앙(Majuang)’을 생산하는데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40년을 와인 분야에 매진하며 한국 땅에 적합한 와인 재배는 물론 감, 대추, 오미자 등 다양한 한국 와인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장녀 하세비 실장을 비롯해 가족 와이너리로서 운영되는 뱅꼬레 와이너리에서는 한국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뱅꼬레 와이너리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창산길 100-44 [이곳...
용궁에서도 즐겨 마셨던 전통주? / 아버지에서 딸로 전해진 조선의 3대 명주 / 감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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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감홍로는 판소리 '수궁가'에서 토끼가 자라의 간을 뺏기 위해 ‘용궁에는 감홍로가 있다’며 꼬여 낼 때 등장하기도 한 전통주입니다. 조선시대 평양의 사대부들이 즐겨 마셨다는 감홍로는 고(故) 이경찬 선생의 집안에서 대를 이어 전해졌고 현재 이기숙 명인이 아버지의 방식 그대로 감홍로를 빚고 있습니다. 두 번 증류한 소주에 용안육, 계피, 진피, 정향, 생강, 감초, 지초 등 7가지 약재를 넣어 침출 한 후 1년간 숙성한 감홍로는 계피향과 알싸한 맛이 나고 고도수임에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입니다. 감홍로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윗가마울길 149 [이곳에서 ...
밀 막걸리의 맛을 아시나요? / 90년 세월의 옥천 양조장 / 이원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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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충남 옥천에 자리한 이원양조장은 1930년대 창립하여 현재 4대인 강현준 대표가 가업과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막걸리에 사용하던 지하수를 긷던 우물과 쌀을 대량으로 씻고 고두밥을 식히던 시설, 술을 발효하고 숙성하던 공간이 고스란히 남아 90년 세월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밀과 쌀을 혼합하여 막걸리를 만들던 옛 술 맛을 지켜나가면서도 100% 우리밀로 빚은 '향수'와 전통 방식의 쌀 먹걸리 '시인의 마을'과 같이 현대의 입맛에 맞춘 새로운 막걸리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원양조장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묘목로 113 [이곳에서...
토종 산머루로 만든 정통 드라이 와인 / 김천 수도산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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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수도산 해발 500m에 자리한 수도산 와이너리는 산비탈에서 재배한 유기농 산머루로 정통 유럽 와인에 견줄 만한 한국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포도를 말려서 만드는 이탈리아 아마로네(Amarone) 와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늦게 수확해 당도가 농축된 산머루로 보디감을 더하고 부족한 탄닌감은 오크통 숙성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산머루 와인이 정통 스타일을 표방한다면 로제와 화이트는 여러 가지 품종을 블렌딩해서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수도산와이너리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금곡리3길 29 [이곳에서 만드는 술] - 크라테 레드 와인 세미스위트(11.5...
제주 진피(귤껍질)를 넣어 만든 약주 / 다양한 제주 전통주 / 제주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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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제주 특산물인 귤을 이용한 약주 '니모메(NIMOME)'로 사랑받고 있는 제주샘주는 제주의 전통주인 고소리술과 오메기술를 비롯해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전통주를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현대화된 설비로 가격 문턱을 낮추고 요즘 사람의 입맛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제주샘주의 김숙희 대표는 ‘전통주도 변해야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제주샘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283 [이곳에서 만드는 술] - 니모메(11도) : 제주 진피(귤껍질)를 첨가해 옅은 귤색에 은은한 귤향이 느껴지는 약주 - 오메기술(13도) : 제주 좁쌀, 멥쌀...
서울 쌀로 만든 서울 막걸리 / 트렌디하고 힙한 전통주 / 한강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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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한강주조는 서울 쌀로 만든 서울 막걸리로 잘 알려진 양조장입니다. 서울을 대표할만한 특산주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양조장만 서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김포평야에서 난 경복궁 쌀로 만든 나루 생막걸리를 선보였고, 이는 전통주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단지 화제성뿐 아니라 탄산이 거의 없는 청량하고 깔끔한 맛, 세련된 패키지와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한강주조의 막걸리는 특히 20~40대 소비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한강주조 서울시 성동구 둘레15길 12, 2~3F [이곳에서 만드는 술] - 나루 생막걸리 6도 : 경복궁쌀을 이용해 삼양...
편의점 완판, 말표흑맥주를 만든 바로 그곳! / 소양강 물로 빚은 춘천 맥주 / 스퀴즈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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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경춘선 남춘천역 인근에 자리한 스퀴즈 브루어리는 미네랄이 적은, 백지처럼 맑고 깨끗한 소양강물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만들고 있다. ‘벌컥벌컥 마시기 좋으면서도 캐릭터가 분명한 맥주'가 스퀴즈 브루어리의 특징이다. ‘소양강 에일’이 대표적. 아메리칸 페일 에일 스타일의 ‘소양강 에일’은 쓴맛은 줄이고 열대 과일의 화사한 향이 살아 있는 맥주다. 스퀴즈 브루어리는 편의점 CU와 컬래버레이션해 생산한 ‘말표 흑맥주’와 같이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수제 맥주 양조장이다. 스퀴즈 브루어...
프리미엄 막걸리의 원조 / 강렬한 탄산의 샴페인 막걸리 / 복순도가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복순도가는 마치 샴페인처럼 여는 순간 용솟음치는 탄산 막걸리로 잘 알려진 울산의 양조장입니다. 지역의 햅쌀과 손수 띄운 누룩으로 빚어 옛 항아리에서 저온 발효해 깊은 누룩 향과 상쾌한 산미, 풍부한 천연 탄산이 만들어집니다. 집안 대대로 빚던 가양주를 2010년 두 아들이 사업화하였고, 특히 뉴욕 쿠퍼 유니온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장남 김민규 대표는 ‘발효 건축(fermentation architecture)’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양조장을 짓기도 했습니다. 복순도가는 양조뿐 아니라 코스메틱, 미식, 예술, 건축 공간을 아우르는 발효 문화를 선보이고 ...
토종 산머루로 빚은 우리 와인 / 오크통과 옹기에 장기 숙성한 와인 / 산머루농원 머루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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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파주 감악산에 자리한 산머루농원은 산과 들에서 자라던 야생 산머루를 1979년에 최초로 재배하고 1997년 산머루 와인을 출시한 와이너리입니다. 2006년 선보인 와인 브랜드 ‘머루드서(meoru de Seo)’는 프랑스식으로 서가네 와인이라는 뜻인데 ‘머루 드세요’라는 의미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착즙과 발효를 마친 산머루 와인은 연장 73m의 와인 터널에서 숙성되는데, 오크통에서 10년 이상 숙성한 산머루 와인은 바닐라와 초콜릿 향이 배어 나고, 옹기에서 숙성한 것은 산머루 특유의 향과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산머루농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윗...
조선의 사대부들이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명주 / 청명(淸明)일에 마시는 청명주 / 중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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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청명주는 양력 4월 5일 경에 해당하는 청명(淸明)일에 마시는 대표적인 절기주(약주)입니다. 고(故) 김영기 선생은 160년 전 집안의 약방문으로 전해내려 온 청명주를 재현하였고, 부친과 함께 20대 때부터 술을 빚어 온 김영섭 대표가 이를 완성했습니다. 김영섭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청명주 탁주와 소주도 개발하고 요즘 입맛에 맞춘 좀 더 드라이한 청명주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시도 중입니다. 중원당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청금로 112-10 [이곳에서 만드는 술] - 청명주 17도 : 전통 제법으로 찹쌀 죽과 누룩으로 빚은 약주 - 청명주 ...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담은 막걸리 / 맛과 색이 다채로운 막걸리 / 배혜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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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배혜정도가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큰 스승 고(故) 배상면 선생의 딸인 배혜정 대표가 설립한 양조장입니다. 막걸리를 고급화 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2001년 경기미와 자체 생산한 누룩을 이용해 첫 막걸리 ‘부자(富者)’를 출시했습니다. 이때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담은 막걸리를 선보였습니다. 막걸리 고급화에 있어 제품 개발 못지 않게 패키지가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부자' 시리즈를 비롯해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하는 막걸리는 10종류가 넘습니다. 지역의 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해 맛과 색이 다채로운 막걸리는 배혜정도가의 시그니처입니다. 배혜정...
매년 신제품이 출시되는 양조장 / SNS 화제의 붉은 색 막걸리 / 술이 계속 솟아나는 '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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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2012년 시작된 술샘은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우리 술을 선보이는 양조장입니다. 신인건 대표는 모름지기 술이란 즐거움과 재미를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붉은색 막걸리 ‘술 취한 원숭이’가 대표적. 홍국쌀로 빚어 장미꽃 같은 고운 색감의 막걸리는 SNS에서 단연 화제가 되었습니다. 술샘에서는 매년 2~3개의 신제품을 선보이는데, 회사 명처럼 마르지 않고 새로운 술이 계속 솟아나는 셈입니다. 술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298-1 [이곳에서 만드는 술] - 술샘16(16도) : 증류주에 국내산 오미자를 침출 한 리큐어 - 술 취한 원숭이(10...
국내보다 세계에 먼저 알려진 전통 소주 /신비로운 붉은 빛깔의 진도홍주 / 대대로영농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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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2007년 지리적 표시제 인증을 받은 진도홍주는 국내 유일무이한 붉은 빛깔의 전통소주입니다. 진도에서 많이 나는 '지초'라는 약초를 넣어 만들었는데, 화려한 색은 물론 다양한 효능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전수되어 온 진도홍주는 1990년대부터 상업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대대로영농조합은 양조장 견학과 해외 판매 등으로 진도홍주의 가치를 널리 알린 곳입니다. 대대로영농조합(진도홍주)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명량대첩로 288-23 [이곳에서 만드는 술] - 진도홍주(40도) : 진도 쌀로 빚고 지초를 넣어 만든 전통 소주 #술술술술 #대대...
제천에 수도원 맥주가? / 우리 홉으로 만든 국산 맥주 / 솔티맥주 / 뱅크크릭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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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술술 책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m.smartstore.naver.com/ahousegallery/products/6158191346 제천 솔티마을에 자리한 뱅크크릭브루잉은 직접 홉 농사를 지어서 수제맥주를 만드는 브루어리입니다. 1990년대 외국산 홉이 들어오면서 우리 홉 농가는 전멸하다시피 했습니다. 홍성태 대표는 홉을 복원하는 일이 맥주를 만드는 일만큼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더욱 다양한 레시피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음은 물로 우리 농가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뱅크크릭브루잉(솔티맥주)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세거리로13길 106 [이곳에서 만드는 술] - 솔티8(8도) : 홉을 2배 넣은 쌉싸래한 맛의 더블 IPA - 솔티 벨지안 페일에일(5.2도) : 시트러스...
'한국의 샤르도네'라 불리는 청수 와인 / 가족 모두 소믈리에인 와이너리 / 시나브로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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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샤르도네'라 불리는 청수 와인 / 가족 모두 소믈리에인 와이너리 / 시나브로 와이너리
양촌 두리감으로 만들어지는 10년 빈티지 와인 / 감 와인의 마리아쥬 송어 회 / 양촌감영농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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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 두리감으로 만들어지는 10년 빈티지 와인 / 감 와인의 마리아쥬 송어 회 / 양촌감영농조합
막걸리 한 병이 11만원? / 정원이 아름다운 양조장 / 해창주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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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병이 11만원? / 정원이 아름다운 양조장 / 해창주조장
민트, 팔각, 홍차 맛 막걸리? / MZ 세대를 공략하는 전통주 / 같이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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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입소문 난 논산 막걸리 / 100년 술도가의 이유 있는 변화 / 양촌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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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입소문 난 논산 막걸리 / 100년 술도가의 이유 있는 변화 / 양촌양조장
한국판 '칼바도스'와 '피나클' / 유럽의 농장 와이너리를 꿈꾸다 / 예산사과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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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누룩마을 / 단속 피해 숨어 만들던 막걸리 / 금정산성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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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누룩마을 / 단속 피해 숨어 만들던 막걸리 / 금정산성막걸리
구수한 제주 메밀 술의 맛 / 향으로 마시는 키위 술 / 술도가제주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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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제주 메밀 술의 맛 / 향으로 마시는 키위 술 / 술도가제주바당
한국의 포트와인, 과하주 / 명품 여주 쌀로 빚은 전통주 / 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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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트와인, 과하주 / 명품 여주 쌀로 빚은 전통주 / 술아원
1500년 역사의 전통주 / 70곳의 양조장이 있는 술 익는 마을 / 한산소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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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역사의 전통주 / 70곳의 양조장이 있는 술 익는 마을 / 한산소곡주
약이 되는 술? / 토종 포도로 만드는 내추럴 와인 / 예인화원 와이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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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같은 막걸리 / 자매 양조가의 손맛이 느껴지는 양조장 / 은척양조장(은자골탁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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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맥덕' 성지 / 독일식 족발 학센과 즐기는 수제 맥주 / 트레비어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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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맥덕' 성지 / 독일식 족발 학센과 즐기는 수제 맥주 / 트레비어 브루어리
청수 마셔보니까, 깔끔 상콤한 맛이 일품이네요. 한국 와인도 계속 발전중이네요 . 응원합니다
호랑이생막걸리 들렀다가 우곡생주와 우곡소주를 또 검색해봐야겠습니다.
너무맛있게먹고 있습니다. 전통주 명맥이 오래가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비추.. 그냥 식초마시는줄...
스퀴즈 .. 참 뭐 같은 공장
매일 한 통 마십니다 가죽안주도 시판하길 바랍니다 ^^
09년 맥주에 입덕해서 온갖 세계맥주와 국내 수제 맥주(사실 수제라는 말은 맞지 않지만)들을 맛봤습니다만 퀄리티와 퀄리티의 안정성 면에서 국내 최고입니다. 특히 호피라거는 국내 최고입니다.
저도 방문해보고 싶어요~ 너무 맛있을거같습니다:)
우리동네에 저런 술이 있는줄 몰았엉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국산와인이 잘만들면 준수한 품질은 될수 있어도 프랑스나 유럽산 와인 상대는 절대 안되겠죠 일단 포도품종부터 상대가 안되고 기후도 상대가 안되고...게다가 수백년이 넘는 유럽 와이너리의 노하우와 기술을 따라갈수도 없고..한국은 어설프게 유럽술인 와인을 흉내낼게 아니라 막걸리에 올인해야
파이팅 입니다~~!
살면서 먹은 막걸리 중에 이원 시인의 마을이 걸쭉하고 제일 맛있어요!
절대 술은 건강할수가없다
반주 드시는 노인들 장수하는건 뭐임?
이거 맛있음 마트에 있어서 사마셔봤음 ㅋ 지금은 임신 준비중이라 참는 중
뭔가 너무 양주 느낌의 병은 지양했으면 해요!
복순도가 막걸리 반잔 마시고 누워서 보는 중 샤페인 막걸리였군요 맛있게 기분좋게 마셨어요 안주는 뭐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진도 홍주 마셔보았는데. 좋은 술 같읍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호랑이생 막걸리 유리병으로 판매하는거 정말 깔끔하게 생겨서 고급스럽더군요. 맛은 상당히 깔끔한데 탄산감이 있어서 고급스럽지만 데일리한 막걸리를 먹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담은과 지평의 가운데에 있는 맛이라고 할까요. 우곡생주는 제 입맛에는 너무 달다고 느꼈는데 아스파탐이나 당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그렇다는거죠? 얼음을 타서 먹든 한 번 더 시도해봐야겠네요. 배혜정도가 응원합니다.
춘추 가 정말 넘사벽이죠ㅎ
我的故郷 是 海倉里 酒造場 建立 1927年 日帝當時 清酒 製造 解放後 濁酒 轉換 1代 : 日本人 2代 : 張南雲 故郷人 3代 ： 黄義權 康津人 4代 ： 呉炳寅 ?
보이시는 이라니 이런말이 어딧노
우곡생주 찐맛있음
진짜 대단한게 병뚜껑 보고 놀램
진도홍주 58 참 맛있어요~^^
오늘 수도산와이너리 방문하여 2병 구매해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수도산와이너리 대통령상 축하드려요 😊
전통주가 의미를 가지려면 그대로 가야죠. 오크통 숙성이요? 그런다고 위스키 와인을 이길까요? 차라리 백자나 청자에 숙성하세요. BTS같은 아이돌이 한류 판을 깔아줬는데 뜬금 오크통이라뇨…
저는 새로운 시도라고 봅니다
한때는 판매를 했었는데 요즘은 판매처를 찾을수가 없네요 .. 혹시아실까요 ?
술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막걸리 를 먹어 보았지만 요즘 배혜정도가 막걸리 를 먹고나서 놀랐어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호랑이생 맛있어요
주문해야겠어요~~^^
이거 짱맛있음!
감미료 넣지말고 그냥 산미 그대로 자연스럽게 갔어야…
영상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셔요
막걸리 만드는 비법 가르켜 주세요.
전에 마실땐 산미강하고 국향 뿜뿜해서 좋았는데 요즘은 뭔가 마일드 해진거 같음. 흡사 느린마을에 가까워지는듯한.. 사놓고 좀 더 묵혀놨다 마셔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얼굴이 술독에 쩔어있네요
아주 맛나요 대가우 막걸리
ㅋ 가스라이팅
단양 놀러갈때 가봐야지
꽃잠 먹고싶네요..
사거 싶네요. 술은 안마시는 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 속 주인공인 칼바도스를 계속 마시거든요.
자꾸 누룩 썼다고 말하는데 제품 대다수에 입국을 썼는데 그렇게 말해도 되나요? 성분표에 국(입국)과 곡자(누룩)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요? 입국은 한두가지 종류의 균으로 발효하기 때문에 맛이 단조롭습니다. 전통 누룩인 곡자와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는걸 생산자도 잘 알잖아요?
맛보고 싶네요
한잔 시음 해보고 싶군요. 열락처 알려주세요.
우연히 술집에서 마셔보고 그 자리서 홀린듯 네병을 시켜먹음 술깨고 술값보고 울고.. 그리고 또 생각나서 캠핑갈때 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사들고 다님
나의 최애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