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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괴담아님.. 5남매첫째였던 큰이모도 봉제공장에서 손가락 몇개가 그리되셨다 그리고 아주 어렸을 때 이모 댁이 바로 그 벌집이었다는 걸 40이 훌쩍 넘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렇게 펑생 고생하셨는데 합당한 감사를 받지 못하고 지금은 그 누구의 기억에서도 사라져버린그당시 앳된 여공들의 고된 삶을 이제라도 기리면 좋겠다

거북이 노래가 아니엿구나 왜 미씽이 잘도 도는지 이제 이해가되네 박정희 시절 노래엿구나

저때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 못살았을듯

눈물나게 찌들고 하루두끼도 얻어먹기 힘든 그런시절에 이 영상의 애국자들이 함께 피땀흘려 일군 나라를 망치려고 김일성이 공작금을 보내서 그돈으로 공부하고 간첩으로 성장한 좌익법관들 좌익국회의원들과 산업현장과 학원가에 침투해서 민노총이니 전교조니 회사발전 교육발전 나라발전 막은놈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지금 중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뭉클하면서 본받아갑니다! 김사합니다

당시엔 어려서 이 노래가 슬픈 노래인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반월공단에서 일잠깐하다 손가락 잘렸는데 다행히 다시 붙히셨다는

성평등 주장은 저 분들이 해야하는데, 저 분들이 힘써서 이뤄낸 경제를 편하게 즐기기만 하는 2~40대 여성들... 오히려 그마저도 요즘은 역차별 한국이지.. 다만, 육아휴직 이후 복직 조건 및 커리어 회복 조건은 더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지금의 대한인국을 만든 수많은 영웅들!

너무 고생만 했던 우리 누이들 ㅜㅜ

교육은 백년 앞을 바라보아야 한되요

이 노래 너무 슬프다

와..

할아버지 할머니들 정말 고생 하셨어요 후손들이 더 열심히 살아 갈께요^^

80센티높이의 벽에서 쪼그려앉아 군인시급받으면서 일하던시대 하루에만 절단은기본 사망사고도 빈번히일어났지만 주말? 노동법? 최저임금? 휴가? 재해수당? 사망보험금? 이런거외치면 북한추종자소리듣고다녔음 지금 이재명보다 120시간이낫다고 떠드는 방구석인간들이 똑같이겪어봐야한다

저 때도 힘들었겠지만 지금도 힘드네요 다들 힘냅시다!

아버지,어머니가 일구어낸 대한민국 절때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우리엄마들 이모들 감사합니다

한달에 구로공단에서만 잘려나간 손가락이 한가마니씩 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산업역군 용사, 누님들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 저희들이 풍족하게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

저시대 저분들이 저렇게 힘들게 살았기에 지금 40대이하 사람들 잘먹고 잘사는거다.. 저때는 하루 하루 먹고 사는게 사는 이유였다.

20대지만 알고리즘 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뭉클하네여

붕짜자 붕짜

1빠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