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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곡명 : 나만 개없어

2019년 5월에 후쿠오카를 방문하게 되었었는데 개인적으로 꼼데 가디건은 하나정도 갖고싶었어서 기온점에 있는 꼼데가르송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열한건 알고있었어도 저렇게 작은 상자에서 한사람만 팔고있을 정도로 적은 양을 팔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 합쳐도 50벌이 안돼보였어요. 그렇다고해서 엄청 싸냐? 그것도 아닙니다. 인터넷 가격으로는 14만원인 옷이 여기서는 12만원 정도로 팔고있는데 공구하시는 분들이야 이윤이 남겠지만 한두벌 사시는 여행객분들이라면 저는 굳이 이곳을 방문하길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신 바로 그옆에 붙어있는 꼼데 CDG 옷은 정말 언제 몇시에 방문해도 옷이 한가득한 매장이니까 굳이 아침 일찍 올필요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정말 꼼데를 위해서 2박3일중 하루의 오전을 전부 ...

2017년도에 갔던 오사카 도톤보리점 “이치란 라멘” ＊좀 싱겁지만 구수한 사리곰탕 맛 면빨은 살짝 끊겨서 쫄깃하거나 탱탱하진 않음 ☞총점 : 이거 먹으러 일본가거나 줄서서 먹어야할정도 아님. 우리나라 봉지라면이 더 맛있음(그냥 인스타용) 2019년도에 갔던 후쿠오카 하카타역점 “이치란 라멘” ＊짭잘하고 구수한 된장맛 면빨은 역시나 끊겨서 별로 ☞총점 : 이건 네모난 그릇에 나오고 비쥬얼도 별로여서 진짜 밥한끼로서 먹은 음식 심지어 양도 적음 But 국물이 짜서 밥말아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싶었음. 이번에 일본여행을 가서 이치란 라멘을 먹으려고했는데 제가 알고있던 라멘과 다른 것 밖에 팔지않아서 놀랐습니다. 거기까지가서 안먹을 수도 없어서 그냥 먹었지만 후쿠오카 라멘은📌양이 적었고 📌맛도 더 짰습니다. ...

호텔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혹시 정보가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댓글남겨주세요! 어떻게든 찾아내보겠습니다! ᕦ(ò_óˇ)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