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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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수비자 발목 아작내려면 이거 보고 가라" (feat. 공간창출 드리블) 1. 펀치 드래그 - 핸들링을 하던 손으로 강하게 파운드 드리블을 치며 몸을 멈춘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2. 언더 드래그 - 펀치와 함께 초급 단계의 공간 창출 드리블이다. 레그를 반대로 한다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런지 하듯이 멈추면 무릎이 아작 날 수 있으니 발날로 멈춘다고 생각해야한다. 3. 크로스 드래그 - 앞서 배운 언더 드래그를 크로스로 바꾸는 형태이다. 볼이 앞으로 살짝 노출되서 위험하긴 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로스이기에 컨트롤 하기 좋다. 4. 인버티드 드래그 - 인버티드 드래그는 앞으로 가는 동작에서 갑작스럽게 나오기 좋다. 레그를 치며 뒷발로 당겨온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5. 스피드 스탑 -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공간창출 기술로 빠르게 멈춰내기 좋고, 비하인드 백으로 멈추는 만큼 뺏길 위험성도 덜 한 편이다. ⭐️공간 활용법⭐️ !슛! !슛 헤지테이션! !드리블 페이크!

마침 작살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잘됐네요!🎉

간지다

혼자 연습할때 스킬님 영상만 봐도 되겠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간지는 간지군요!!🎉

실전에서 사용하긴 어렵지만 가장 간지나고 효과적인 드리블 같아용

이게......가능한거군요.....절대 간지 인정!!!!😊

"방향전환, 페이크, 간지쌈뽕 다 되는 쉐임갓 드리블 연습법" 사실 농구는 간지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드리블과 슛을 가져도 폼이 나지않으면 눈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쉐임갓을 가져와보았다. 쉐임갓 드리블은 방향전환, 페이크, 우리가 바라는 폼나는 간지쌈뽕함도 가져갈 수 있는 효율적인 드리블이다. 영상에서 쉐임갓의 연습법을 준비해보았고 마지막으로 이를 통해 간지쌈뽕에 간지쌈뽕을 얹어 응용단계까지 준비해보았으니 이제부터 당신이 바로 주인공 1단계 (제자리) 2단계 (런지 스텝 추가) 3단계 (드라이빙 스텝 추가) 4단계 (발 맞추는 스텝 추가) 응용단계 쉐임갓 + 크로스 쉐임갓 + 레그쓰루 쉐임갓 + 비하인드백 쉐임갓 + 턴

게더스텝으로 영상보다 1발 더 가서 레이업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꿀팁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올리셨어요!🎉

"드리블 연습할때 신경써야할 점 4가지" 1. 시선 - 많은 사람들이 드리블 연습을 할때 시선을 앞으로 해야하는거까지는 알고있다. 하지만 실제 경기 상황에서는 앞만보고 모든걸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드리블 연습을 할때 시선을 코트 전체를 살피며 연습하고 이러한 시선처리가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2. 핸들링 - 핸들링은 드리블의 파워, 세밀함, 손 전체에 감겨지는 느낌 등을 이야기한다. 좋은 핸들링은 곧 드리블 연습을 하는 이유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연습할때부터 강하게 치고 손 끝 감각에 집중하여 드리블을 치는 것이 중여하다. 3. 자세 - 농구에서의 기본 자세는 모두 낮은 자세에서부터 파생된다. 물론 100% 모든 동작이 낮게 이루어진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든 동작의 기초는 낮은 자세에서부터 이루어진다. 특히 드리블은 슛이나 패스 드라이빙 등으로 이어지는 동작이기에 드리블 자세가 낮을수록 안정적이고 빠른 슛, 패스, 드라이빙으로 연계시킬 수 있다. 4. 오프핸드 (반대손) - 오프핸드를 사용하는 법에 익숙해지면 각종 드리블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오프핸드는 상대 수비자의 스틸을 저지하거나 추진력을 받을 때에도 사용된다. 오프핸드의 위치는 드리블 상황에서 언제든 빠른 캐치를 할 수 있게끔 공의 근처에 있어야하고 이는 빠른 슛과 패스로 연결이 된다.

잘생기고 키크고 농구 잘하고.. 반칙임

퍼스트 스텝 반응에 용이하게 발을 계속 움직여주는건 좋은데 잔발을 밟는거지 정서불안마냥 통통 튀어대는게 아님

트래블링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녜요? 제로스텝으로 보기엔 너무 많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움직이는데...

비하인드백일려주세용

비포로 쏘는 연습은 없나요~

와우 바로 해봤는데 슛이 진짜 나아졌어요!❤

메이드 20개가 20개를 성공하란 말인가요?

"당신의 쌔끈빠끈한 슛을 위하여 cheers" (딱 100개만 집중하쟈) 1. 슛 1자 리프트 (메이드 30개) - 슛은 1자로 날아가야한다. 이를 위해 트리플스렛 자세에서 부터 눈썹 앞까지 1자로 올리는 슛 동작의 일부를 반복연습하여 안정적으로 슛이 올라올 수 있도록 만든다. 2. 원핸드 샷 (팔 고정 ver) (메이드 10개) - 일반적인 원핸드 샷과 다르게 반대 오픈핸드로 팔이 빠지거나 벌어지는 막고 연습한다. 슛이 빠지는데에는 안정적이지 못한 팔의 각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팔을 일자로 뻗을 수 있게 고정하여 연습을 수행한다 3. 원핸드 샷 (메이드 10개) - 원핸드 샷은 슛팅핸드의 손 끝 감각에 집중하기 좋은 연습법이다. 원햔드 샷을 연습할 때는 (검지와 중지로 공을 긁어내는 것) + (포물선을 만들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연습 이후 일반적인 슛처럼 오프핸드를 얹으면 슛에 안정감과 더불어 정확도를 얻는 경험을 할 것이다. 4. 체어 샷 (메이드 15개) - 평소보다 낮은 위치에서 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체어 샷을 통해 포물선을 올리고 팔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어 팔을 뻗어내는 동작을 연습하는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체어샷 운동은 하체에 부담이 안가 하체 쪽 부상이 많은 농구의 종목 특성상 부상자들에게도 빠른 경기 감각 복구에 도움을 준다. 5. 더블 딥스 샷 (메이드 20개) - 더블 딥스 샷은 처음 딥을 할 때 슛에 힘을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다음 딥을 통해 이를 유지하여 슛을 힘있게 쏘는데에 집중할 수 있다. 하체의 밸런스와 힘의 이동에 집중해서 운동을 해줘야하고 하체 밸런스 측면에서 운동이 많이 되어 좋았던 운동이다. 6. 롤업 샷 (메이드 15개) - 롤업 샷은 볼을 허벅지 위에서 올리고 팔을 통해 굴려서 손목이 포켓되어있는 즉 손목이 꺾여있는 상태에서 볼을 캐치하여 안정적으로 슛을 올라가는 연습법이다. 손목을 꺾어 볼을 잡아야 패스 슛 드리블 모든 공격 동작에서 유리하고 손목과 손끝의 스냅을 슛에 적용시킬 수 있다. 롤업 샷을 통해 슛의 일정함과 손목의 포켓을 연습해보자.

와우~~~슛폼 교정에 정말 좋겠네요. 메이드 다 채우려면 동호회 초보자 기준 넉넉히 2시간 가까이 잡으면 될듯

상대 빅맨을 피할 생각하지말고, 오히려 빠르게 빅맨을 향해 드라이브쳐서 범프를 해야 블락 안찍힘.

떰플릭은요?

처음부터 트레블링..ㅋㅋ

무릎에 튜닝하셨네 점프가 왜이리 높아

Siuuuuuu🎉

"스크린 관련 수비법&공격법 이븐하게 익혀옴" 스크린 이용 수비법 1. 파이트 : 공격자의 뒷꽁무니를 쫒아가는 수비로 드라이빙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슛은 틀어막을 수 있다. 2. 슬라이스 : 스크리너의 뒤에서 드라이빙에 대비한다. 드라이빙을 막기 수월한 대신 슛을 먹히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3. 스위치 : 스위치 수비는 매치를 순식간에 바꿔 스크린을 이용하지 못하게 할 때 사용된다. 특히 수비자 두 명의 힘과 키가 별로 차이나지 않을 경우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형적인 가드와 센터의 스크린 게임에서 스위치는 미스매치로 공략당하기 쉽다. 수비법에 대한 공격 루트 - 파이트 공략 1. 스크린 몸붙히기 : 스크린과 몸을 붙혀 수비자가 따라오지 못하게 틈을 주지 않아야하며 이를 이용해 드라이빙을 친다. 2. 센터와 1:1 찬스 만들기 : 빠르게 방향전환 혹은 페이크를 통해 센터를 속이고 올라가거나 빠지는 스크리너에게 패스를 전달한다. 3. 스네이크 드리블 : 스네이크 드리블을 통해 타이밍을 뺏고 스크리너가 떨어지는 시간을 주고 패스를 통해 2:1 찬스를 만들 수 있다. - 슬라이스 공략 1. 쓰리스텝 슛 : 첫 스텝은 게더 스텝으로써 볼을 소유하기 전에 스크리너를 넘어서 사용하고, 두번째와 세번째 스텝을 통해 다시 스크리너를 넘어와 원투 스텝으로 슛을 올라간다. 2. 스크린 뒤에서 드리블 풀업 : 스크리너의 뒤에서 양쪽으로 흔들며 수비자를 드라이빙에 대처하게 만들고 빠르게 슛으로 바꿔 올라간다. 이는 스크리너의 뒤에 위치해서 블락을 당할 확률이 현저히 낮지만 거리가 멀 수도 있다. - 스위치 공략 1. 센터가 가드 패기 : 스위치가 되자마자 키가 큰 스크리너가 골밑으로 수비자를 데리고 들어가 자리를 잡고 포스트업을 통해 공격한다. 2. 가드가 센터 패기 : 스위치가 된 후 센터에게 자리를 비켜달라는 제스처를 통해 센터와의 1:1상황을 만들어 공격한다. 키가 큰 수비자를 상대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이전 영상을 참고하자.

박스아웃 저리하면 동농에서 쌈나지 않나요?

너무 반경이 넓으면 안좋아오

농구 멋있게 잘하시네요

수비강의중에 탑5에든다이건

제가 농구 규칙을 잘몰라서 그런데요 농구 수비는 공격길을 막으면 파울이라고 들었는데 J자수비는 파울 아니에요? 아니라면 어떤상황에서 파울이 불려요?

❤😂🎉😢😮😅😊

🎉🎉🎉🎉🎉🎉🎉

아니 근데 왜케 잘생겼어!!! 자세보다 자꾸 얼굴만 보여ㅜㅜㅜㅜ

돈 거이 무제한 인데 농구화 추천좀 해주세요 5 개 쯤….

코비 6 싸게사는법있나요?

"잉 리바운드가 안잡힌다꼬? 리바운드는 습관이야 임마" 1. 박스아웃 (하는 습관) - 박스아웃은 리바운드를 하기 전 가까운 매치가 리바운드 지역에 들어올 수 없도록 몸으로 막아주는 것이다. 여기서 한 손은 뒤에 있는 수비자의 위치를 확인 해주며 반대 손은 리바운드를 잡을 준비를 하는 포지션이 적절하다. 2. 기똥찬 자리선정 (하는 습관) - 사실 자리선정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던져진 슛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던지는 위치와 더불어 높은 포물선의 슛, 세게 날라오는 슛 등에 따라 위치선정을 기똥차게 할 수 있다. 3. 하체로 몸싸움 (하는 습관) - 우리의 몸에서 가장 힘을 많이 낼 수 있는 곳은 하체이다. 상체로 미는 동작이 나오면 파울성이 짙어 파울콜이 불릴 확률이 높아진다. 하체를 통해 자리 싸움을 하고 자리를 지켜내는 등의 몸싸움은 리바운드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4. 투지&용기&끈기 (갖는 습관) - 리바운드를 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감히 얘기할수있다. 뒤에서 뛰어들어오고 어떻게든 잡기 위해서 날아들어오는 투지와 놓치지않겠다는 끈기, 높은 상대를 상대로도 따내겠다는 용기가 리바운드를 잡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기싫으면 어차피 못잡는다. 5. 리바운드 후 볼커버 (하는 습관) - 이는 리바운드 이후 어이없게 공을 스틸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에 초점을 둔다. 공중에서 공을 잡아낸 후 거기서 리바운드의 모든 과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않고 끝까지 볼을 지켜낸 후 다음 동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한다 구독박았어요

그냥 손만들어줘도 못 넣을텐데 왜 떠?

드라이브인 속도 진짜 빠르시네요😮

너무 빨라서 눈으로 쫓기도 힘드네요ㄷㄷㄷ

장우혁 선수인가여?

"진격의 거인놈들 썰어버리는 꿀팁' (feat. 미스매치 공략법) 사냥법 1 기가맥히는 슛팅력 - 사실 그 어떤 상대를 상대하더라도 가장 확실하고 편한 공략법이다. 슛 감각이 좋으면 장신 선수들이 함부로 떨어질 수도 없고 붙었다가 뚫릴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롭다. 하지만 그만큼 슛이 잘들어갈거라는 보장도 없고 슛은 도박성이 있어서 또 다른 공략법들이 분명 필요하다. 사냥법 2 거인한테 다가가기 - 장신 선수와의 거리를 빠르게 좁힌다. 볼을 잡는 동작에서 몸을 붙히는 방법이 있고 이미 드리블을 치고 있는 상황이라면 자세를 낮추고 깊게 몸을 붙히러 다가간다. 몸을 붙힌 후 빠르게 속도를 올려 드라이빙을 치면 장신 선수들이 따라오기 까다로워한다. 사냥법 3 거인의 눈을 속이기 - 페이크를 통해 수비자를 속이고 거리를 더 벌려내거나 더 좋은 찬스를 만들기 위함이 목적이다. 상황에 따라 짧고 빠르게 속여야하는 상황 or 느리더라도 큰 모션을 통해 확실하게 속여야하는 상황으로 나뉜다. 이미 속도가 붙어있는 상황이라면 짧고 빠르게 페이크를, 정면에서 뚫어내야하는 상황이라면 큰 모션을 통한 페이크를 추천한다. 사냥법 4 쌈@뽕한 피니쉬 사용하기 - 장신 선수들을 뚫기까지는 스피드가 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이후 피니쉬 과정에서 방해를 받거나 블락을 당할 확률이 높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단신 선수들은 한 박자 빠르게 레이업 스텝을 놓아야하는데 두 스텝이 아닌 한 스텝 만에 오르는 짝발 레이업을 구사할줄알아야한다. 이외에도 공중에서 속임동작을 가져가는 더블클러치를 하는 등 폭넓은 피니쉬 기술을 가져가는 것이 유리하다. 사냥법 5 활동량으로 정신 쏙! 빼놓기 - 앞서 속이고 드라이빙하는데에 실패하여 수비자가 따라왔다면 패스를 주고 오프더볼무브 즉 볼 없는 움직임을 가져가며 장신선수가 아주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장신 선수가 계속 나를 막게 만들어야한다는 점이다. 결국 수비자가 스위치되서 미스매치가 무산되지않게끔 이 수비자와의 거리 조절이 중요하다.

첫번째는 좌우로만 움직이면 대부분 수비자파울 불릴거 같네요.

와

;;; 농구좀 해본사람들은 이해못할거같은데.. 빅맨이 스위치 빨리 나와줘야죠 뭔 J자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