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부터... ....... 의역 오역 있습니다!! 쓸데없이 사람이 많네. 보통과는 이런 건가. 그녀석의 반은... 여긴가. 분명 자리는 이쪽이라고... 아.. 저 남자. 전에 그녀석 핸드폰에 찍혀있었던... '친구' 인가. 분위기 좋은데? 무슨 이야기하고 있어? 나도 껴도 돼? 뭐야~ 갑자기 일어나고. 이 녀석과의 이야기는 끝? 아 그래? 그럼 가자. 어디에 가는 거냐니, 그런건 따라와보면 알아. ... 미안. 무섭게 했지. 그치만 몸이 멋대로 움직여서. 이렇게 너를 껴안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알고는 있는데, 네가 그 남자한테 웃어주는 모습을 보니까 참을 수 없어서. 내 자신이 그런 애같은 짓을 하다니 생각도 못했어. 네가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저기, 나만의 것으로 있어줘. 네가 먼저 키스해주는 거 처음이네. 볼에 한 거지만. 아, 그보다 나 촌스러워, 엄청 촌스러워. 뭘 걱정했던거야- 같은 느낌. 너... 방이라니, 네 방? 가도 되는거야? 나는 괜찮지만... 정말로? 알겠어, 밤에 아르바이트 끝나고 갈게. 역시나 이런 추태를 보인 직후니까 속내를 대놓고 드러내거나 하진 않아, 그건 안심해. 잠깐... 네가 이런 걸 생각할 리가 없나. 조금만 더 있다가 놔줄테니까 그 때까지만 내 팔 안에 있어줘. 뭐랄까, 충전하게 해줘. 아까 거... 입술에 해주면 갑자기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응? 아까 거라니? 키스 말하는거야. 거짓말 거짓말, 껴안는 걸로 충분해. 이래봬도 꽤 반성하고 있으니까. 아- 따뜻하다, 계속 이렇게 있으면 좋을텐데. 자, 이리 와. 네 몸은 따뜻하네. 아이 체온같아. 네~ 네, 화내지마. 정말, 너는 애 취급 당하면 금방... 그래서? 언제까지 내 방에 있을 생각이야? 앞으로 3분? 그 정도면 되는거야? 뭐야 그 미묘한 사양은. 별로, 아침까지 있어도 되는데. 응, 정말이야. 원하는 만큼 있어도 좋아. 기뻐보이네. 나랑 같이 있는 게 뭐가 그렇게 기쁜건지. 그럼, 아- 얌전히 있어, 침대까지 옮기는 것 뿐이니까. 얌전히 있지 않으면 떨어진다고? 그래그래, 그렇게 솔직하게 나한테 전부 맡기면 돼. 좋아- 아저씨같은 목소리라 미안하게 됐네. 어쩔 수 없잖아. 그럼 네 옆에, 앉을게. 역시 우리 집 침대가 최고네. 왜 이쪽을 보는거야? 기뻐서? 모르겠네~ 왜 이런 아저씨랑 자는 게 기쁜건지. 진짜로. 너는 왜 나같은 게 좋은걸까. 응?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랑 이렇게 있는 거? 그거야... 기뻐. 너와 아침까지 있을 수 있다니, 이 이상은 없을 정도의 선택이니까. 너와 함께 있으면 편안다고 해야하나, 기분이 따뜻해져서 진정이 되거든. 그만큼 너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의역, 오역 有. part (1) 0:00~5:40 이렇게 너에게 사랑받는데도 질투라니, 내 자신이 한심해. 네가 얽히면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질투하게 되니까. 다른 누구한테도 보이고 싶지 않고 내 곁에만 두고 싶고, 엄청나게 독점하고 싶어진다고. 멋없어서, 미안해? 너에 대해? 아니, 나 꽤 질투 심하다고 생각하는데...나처럼 질투해주는거야? 으아, 해사한(말끔한) 얼굴. 나는 너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 그래도 걱정 돼? 솔직한 녀석, 그런 부분이 좋은거지만.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만져지긴 하겠지만... 뭐, 그래도 그런거 일시적인 문제라고. 오히려 너같은 타입이 진심으로 걱정이라고. 나는 그런 쪽이 걱정이란말이야. 너를 노리고 있는 녀석들 전부 찾아내서, 두 번 다시 네 곁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고 싶을 정도로 질투하고 있어. 그래도 걱정이라면, 세상의 여자들 가운데 네가 내 애인이라고 발표해도 돼? 뭐야, 그건 부끄러워? 그럼..결혼할까? 제법 진심인데. 너의 마음이 준비된다면 들려줘, 대답. 나는 너를 일평생 좋아할 자신이 있으니까, 언제라도 좋아. 응? 기다려. 너무 기다리게 하면...또 엄청나게 질투하는 모습 보일지도. 너 말이야, 그런 나라도 괜찮은거야? 기쁘다니, 또 엄청 우쭐거리게 되니까, 그런 말 하면 안돼! 간만에 칭찬도 들었고, 조금만 더 멋있는 상태로 있고싶어. 아,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우쭐대게 해줘. 눈 감지 않아도 돼. 지금부터 키스할거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그런 귀여운 얼굴로 귀여운 말 해대니까. 딱 한번만이니까, 응? 고마워. 으아, 행복해서 무섭네. 매일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면 좋으련만. 매일같이 이렇게, 너에게 닿고, 끌어안고서 따듯하네~라던가 그런 시간 보낸다면 좋을텐데. 너와 손잡고 얼굴을 마주보고, 내꺼다- 라면서 질릴 정도로 느끼고 싶어. 질투같은거 할 힘도 없을 정도로 말이지. 뭐, 일단은! 케이크 먹을까? 모처럼 만들었고, 오늘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분홍이 그래도 걱정이라면 전세계 여자들한테 네가 여친이라고 공표해도돼? 그건 창피해서 싫어? ...그럼 결혼할까? 꽤 진심. 네기분 들려줘 나는 너 계속 좋아할자신 있으니까 언제가되든 할거고 너무 기다리게하면 또 질투 심하게 하는 거 보여줄거같고 헤? 안돼! 모처럼 칭찬받았는데 좀더 멋있는 모습으로 있게해줘." .....대충 이런 뜻인데 중간중간 빼먹은 것도 있고 일부 내용뿐이라.... 번역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밖에는....ㅜㅜ
4:44
씨발 일본어 존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이걸 들으면서 액정에 비친 내얼굴을보니 ㅂㅌ가 따로 없구나.. 아 그래도 귀는 행복해.....🥹
시발…
다이키군...아이자와센세..악령왕..나기사군..스쿠나♡♡♡ 내 최애가 다 스와베성우님이셔
목소리로 임신한다는게 이런거냐ㅅㅂ………..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있었다 ㅅㅂ진짜 하...귀가 ㅇㅅ해버려
미친거아니냐 ㅋㅋㅋ;;; 너무 좋아서어이가없다
시바 걍 감사하고 영상 올려주셔서 사랑합니다
오늘을 위해서 일본어를 배워온 나….. 세달배웠지만 충분해 ,,,,
02:38 앙ㄱ가가가가가가아ㅏ라가다가가각 미친 계속 마이크가까이대고 말하지마세요 생각하고있었는데 훅들어와서 결혼하자네 ㅁㅊㄷㅁㅊㄷ
아이자와 목소리 제대로 들린다
7:08
이런...이런ㅁㅊ 하루에 세번씩 돌려보는중;
5:40 부터... ....... 의역 오역 있습니다!! 쓸데없이 사람이 많네. 보통과는 이런 건가. 그녀석의 반은... 여긴가. 분명 자리는 이쪽이라고... 아.. 저 남자. 전에 그녀석 핸드폰에 찍혀있었던... '친구' 인가. 분위기 좋은데? 무슨 이야기하고 있어? 나도 껴도 돼? 뭐야~ 갑자기 일어나고. 이 녀석과의 이야기는 끝? 아 그래? 그럼 가자. 어디에 가는 거냐니, 그런건 따라와보면 알아. ... 미안. 무섭게 했지. 그치만 몸이 멋대로 움직여서. 이렇게 너를 껴안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알고는 있는데, 네가 그 남자한테 웃어주는 모습을 보니까 참을 수 없어서. 내 자신이 그런 애같은 짓을 하다니 생각도 못했어. 네가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저기, 나만의 것으로 있어줘. 네가 먼저 키스해주는 거 처음이네. 볼에 한 거지만. 아, 그보다 나 촌스러워, 엄청 촌스러워. 뭘 걱정했던거야- 같은 느낌. 너... 방이라니, 네 방? 가도 되는거야? 나는 괜찮지만... 정말로? 알겠어, 밤에 아르바이트 끝나고 갈게. 역시나 이런 추태를 보인 직후니까 속내를 대놓고 드러내거나 하진 않아, 그건 안심해. 잠깐... 네가 이런 걸 생각할 리가 없나. 조금만 더 있다가 놔줄테니까 그 때까지만 내 팔 안에 있어줘. 뭐랄까, 충전하게 해줘. 아까 거... 입술에 해주면 갑자기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응? 아까 거라니? 키스 말하는거야. 거짓말 거짓말, 껴안는 걸로 충분해. 이래봬도 꽤 반성하고 있으니까. 아- 따뜻하다, 계속 이렇게 있으면 좋을텐데. 자, 이리 와. 네 몸은 따뜻하네. 아이 체온같아. 네~ 네, 화내지마. 정말, 너는 애 취급 당하면 금방... 그래서? 언제까지 내 방에 있을 생각이야? 앞으로 3분? 그 정도면 되는거야? 뭐야 그 미묘한 사양은. 별로, 아침까지 있어도 되는데. 응, 정말이야. 원하는 만큼 있어도 좋아. 기뻐보이네. 나랑 같이 있는 게 뭐가 그렇게 기쁜건지. 그럼, 아- 얌전히 있어, 침대까지 옮기는 것 뿐이니까. 얌전히 있지 않으면 떨어진다고? 그래그래, 그렇게 솔직하게 나한테 전부 맡기면 돼. 좋아- 아저씨같은 목소리라 미안하게 됐네. 어쩔 수 없잖아. 그럼 네 옆에, 앉을게. 역시 우리 집 침대가 최고네. 왜 이쪽을 보는거야? 기뻐서? 모르겠네~ 왜 이런 아저씨랑 자는 게 기쁜건지. 진짜로. 너는 왜 나같은 게 좋은걸까. 응?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랑 이렇게 있는 거? 그거야... 기뻐. 너와 아침까지 있을 수 있다니, 이 이상은 없을 정도의 선택이니까. 너와 함께 있으면 편안다고 해야하나, 기분이 따뜻해져서 진정이 되거든. 그만큼 너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아이자와 질투.. 씝바 너무 좋다고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발 어떤 천사가 번역 좀 해주세요ㅠㅠㅠㅜ
11:13~11:20 스쿠나..?(두근..// 11:30~14:09 스쿠나아..ㅠㅠ(두근..22//
7:20 아이자와느낌
아오미네 다이키 스쿠나 등짝 아쳐 아이자와 미쳤지 진짜 설레서 뒤지겠ㄷ
오시발싼다
행복하다.
2:03
이런걸 볼때마다 베상은 목소리만 신한테 별도로 구매했냐는 댓글이 생각난다.. ㅇㄴ 외형상으로는 옆집 친근한 아저씨처럼 생겼는데 목소리는 무슨 20대 꽃청년이야으아으아의ㆍ
아 진짜 내가 진짜 성우 왜판줄 아냐? 베상 당신때문이야 ㅅㅍ 내 인생살면서 진짜 이토록 이상적인목소리를 본 적이 없다,..진짜 귀가 짜릿한느낌이야 하 사랑해 스와베상
아니 숨 쉴 포인트는 만들어주셔야죠 ㅠㅠ 계속 스와베상 목소리 들으니까 숨 못쉬어서 이 새벽에 구급차 탈 뻔 했잖아요 ㅠㅠ 이 영상 너무 위험하네요..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영상을 보실 때 숨을 크게 쉬고 들어오시는걸 추천드려요..ㅠㅠㅠ
아처 목소리..♡
아 미친 왜 아무도 이어폰필수라고 말안했어요???? 나그동안 그냥 생으로만 들었잖아 이건 이어폰 필수야 아세상 더미헤드 날 미치게만들어
4:19 ㅇ<-<
아.. 들으면서 머드팩 하다가 5분만에 씻어버렸어... 못버텨 이 목소리는😣😣😣
4:19 4:19 4:19 😭😭😭😭😭😭😍😍😍😍😍😍😍❤❤❤❤
에미야?
ㅋㄱㅋㅋㅋㅋ 제목이랑 올린사람 닉넴이랑 이어지는줄 ㅅㅂ ㅋㄱㅋㅋㅋ
구독 정리하다 들어왔는데 동영상하나만있어도 끊을수없는 마성 행복한 새벽이네요☺️
중간중간 아이자와 목소리 넘 죠아...ㅠ
0:15 방심하고 있다가 소리없는 ㅁ아우성지름 아미친 스와베상ㅜㅜㅜㅜㅜ
일본어 잘못해서 그냥정말 몇개씩만 알고있는데 결혼할래라니....미쳐 미쳐 아이자와센세인것도 미쳐 미쳐ㅠㅠㅠㅠ나이차가 몇살잉데 이렇게설레지ㅠㅠㅠㅠ 2:38 2:38 2:38 2:38 2:38 2:38 2:28 2:38 2:38
누군가 제발해석을...!
내가 알아들을 수 있던 말은 아리가또 뿐 이었지만....... 좋았다......
일본어 1도 모르지만... 3분쯤에 결혼할까에 눈이 번쩍..니 기분이 준비되면 대답해달라니, 난 이미 삼백년전부터 준비되어 있는데..하아.. 오십대 아저씨 이래도 됩니까...ㅠ.ㅠ
의역, 오역 有. part (1) 0:00~5:40 이렇게 너에게 사랑받는데도 질투라니, 내 자신이 한심해. 네가 얽히면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질투하게 되니까. 다른 누구한테도 보이고 싶지 않고 내 곁에만 두고 싶고, 엄청나게 독점하고 싶어진다고. 멋없어서, 미안해? 너에 대해? 아니, 나 꽤 질투 심하다고 생각하는데...나처럼 질투해주는거야? 으아, 해사한(말끔한) 얼굴. 나는 너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 그래도 걱정 돼? 솔직한 녀석, 그런 부분이 좋은거지만.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만져지긴 하겠지만... 뭐, 그래도 그런거 일시적인 문제라고. 오히려 너같은 타입이 진심으로 걱정이라고. 나는 그런 쪽이 걱정이란말이야. 너를 노리고 있는 녀석들 전부 찾아내서, 두 번 다시 네 곁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고 싶을 정도로 질투하고 있어. 그래도 걱정이라면, 세상의 여자들 가운데 네가 내 애인이라고 발표해도 돼? 뭐야, 그건 부끄러워? 그럼..결혼할까? 제법 진심인데. 너의 마음이 준비된다면 들려줘, 대답. 나는 너를 일평생 좋아할 자신이 있으니까, 언제라도 좋아. 응? 기다려. 너무 기다리게 하면...또 엄청나게 질투하는 모습 보일지도. 너 말이야, 그런 나라도 괜찮은거야? 기쁘다니, 또 엄청 우쭐거리게 되니까, 그런 말 하면 안돼! 간만에 칭찬도 들었고, 조금만 더 멋있는 상태로 있고싶어. 아,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우쭐대게 해줘. 눈 감지 않아도 돼. 지금부터 키스할거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그런 귀여운 얼굴로 귀여운 말 해대니까. 딱 한번만이니까, 응? 고마워. 으아, 행복해서 무섭네. 매일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면 좋으련만. 매일같이 이렇게, 너에게 닿고, 끌어안고서 따듯하네~라던가 그런 시간 보낸다면 좋을텐데. 너와 손잡고 얼굴을 마주보고, 내꺼다- 라면서 질릴 정도로 느끼고 싶어. 질투같은거 할 힘도 없을 정도로 말이지. 뭐, 일단은! 케이크 먹을까? 모처럼 만들었고, 오늘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뒷부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셔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으어엉 ㅠㅠㅠㅠㅠ한글자막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와아아아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장이 터져 죽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오늘부터 제 이상형은 베상 목소리를가지신 봬로운 분입니다(진지)
제발 은혜로운 누군가가 해석본 좀 올려주시옵소서
저는 지금만큼 일어 마스터한 걸 기뻐한 적이 없습니다!ㅜㅜ
분홍이 "이렇게 너에게 사랑받고있는데 질투하고 내가 한심해 네일이 되면 나도 놀랄정도로 질투쟁이가 돼. 독점하고싶어서 내곁에만 두고싶어져. 멋없어 미안해? 너에게? 나 꽤 질투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같을정도로 질투해주는거야? 배우를 목표하고 있으니까 여기저기 만져지기도하지만 나는 네쪽이 더 걱정이야.
분홍이 그래도 걱정이라면 전세계 여자들한테 네가 여친이라고 공표해도돼? 그건 창피해서 싫어? ...그럼 결혼할까? 꽤 진심. 네기분 들려줘 나는 너 계속 좋아할자신 있으니까 언제가되든 할거고 너무 기다리게하면 또 질투 심하게 하는 거 보여줄거같고 헤? 안돼! 모처럼 칭찬받았는데 좀더 멋있는 모습으로 있게해줘." .....대충 이런 뜻인데 중간중간 빼먹은 것도 있고 일부 내용뿐이라.... 번역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밖에는....ㅜㅜ
으악 결혼할래? 라니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네네
해석따윈 못해도 상관없어....베상...목소리 진짜.....(ฅฅ*)
ㅋㄱㄱㅋㅋㅋㄱㅋㄱㅋㄱㅇㅈ
해석을 못하지만 진심 너무...(과호흡)
으어... 대박.... 하... 대박... 듣는데 온몸이 짜릿하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스와베상 목소리 듣고싶어서 여기저기 다 뒤지고 있었는데 따끈한 영상 고마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