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가사」
気分次第です僕は　敵を選んで戦う少年키분시다이데스 보쿠와 테키오 에란데 타타카우 쇼오넨기분을 따르는 나는 적을 골라 싸우는 소년
叶えたい未来も無くて　夢に描かれるのを待ってた
카나에타이 미라이모 나쿠테 유메니 에가카레루노오 맛테타이루고 싶은 미래도 없어서 꿈에 그려지기를 기다렸어
そのくせ未来が怖くて　明日を嫌って過去に願って
소노 쿠세 미라이가 코와쿠테 아스오 키랏테 카코니
네갓테
그러면서도 미래가 무서워서 내일을 싫어하고 과거를 원하고
もう如何しようも無くなって叫ぶんだ
모오 도오 시요오모 나쿠낫테 사케분다
이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져 외치는 거야
明日よ明日よもう来ないでよって
아스요 아스요 모오 코나이데욧테
내일아 내일아 이제 오지 말아줘
そんな僕を置いて　月は沈み陽は昇る
손나 보쿠오 오이테 츠키와 시즈미 히와 노보루
그런 나를 두고서 달은 지고 태양은 떠올라
けどその夜は違ったんだ　君は僕の手を
케도 소노 요와 치갓탄다 키미와 보쿠노 테오
하지만 그 밤은 달랐어 너는 나의 손을
空へ舞う　世界の彼方　闇を照らす魁星
소라에 마우 세카이노 카나타 야미오 테라스 카이세이
하늘에 흩날리는 세계의 저편 어둠을 비추는 선구성
「君と僕もさ、また明日へ向かっていこう」
「키미토 보쿠모사, 마타 아스에 무캇테이코오」
「너랑 나도 자, 다시 내일을 향하는 거야」
夢で終わってしまうのならば　昨日を変えさて
유메데 오왓테시마우노 나라바 키노오오 카에사세테
꿈으로 끝나버리는 것이라면 어제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