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개웃기네

올린사람도 장난인거 아니까 브금 경쾌한걸로 깔았겠지 생각이없노!

오타니 생각나게 먼저 댓글 달아주네 멍청한 ㅅㄲ

원래 그쪽출신이긴함

중앙 선수가 수비 끌고 다시 왼쪽으로 주면 오히려 더 프리찬스 나오겠는데?

왼쪽으로 짧게 주면 수비수가 다시 위치 잡아서 역습에 의미가 없음 저상황에서 재일 멀리 있던 두 선수에게 주는 것이 역습 성황에서 재일 효과적임

@@Wkjs-zs6ec 왼쪽으로 왜 짧게 줘요. 왼쪽 만주 벌판에 길게 밀어주면 되지

@@고미-c8h길게 주면 당장 받아줄 선수가 없잖아요 저쪽으로 주는게 당장 공경할 입장에서는 더 좋져

​@@Wkjs-zs6ec 무슨 소리에여 왼쪽에 ㅈㄴ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 깔아서 쓰루패스 찔러주고 뛰어가면 금방이에요. 무슨 받아줄 선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도 축알못 이니 센터-사이드-센터 순의 전개가 더 좋은게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저 상황에서 솔직히 킥력도 안좋은 조규성이 중앙에 수비랑 공격수 엉켜서 달려가는 저 상황에서 땅볼로 운좋게 잘 깔려서 휘어들어간거지, 저 다수의 선수들 움직임, 속도, 자신의 킥궤적, 속도등 다 계산해서 저게 패스성공 했다고 보시나요? 킥에 자신없는 조규성이 왼쪽 편한코스를 놔두고 보다 나은 선택이라 저 힘든 코스를 선택했다? 전 그럴 일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냥 왼쪽을 못봤을 확률이 99.9%로 보여서 댓글 달았던거에요. 애초에 공잡자마자 시야가 중앙에 있는 선수들에 꽂혀있는데 봤을리가 없죠. 왼쪽에 훤히 뚫린 곳에 동료선수가 치고 나가고 있는걸 봤다면? 100 % 조규성은 거기로 패스 했었을거에요. 근데 그냥 못봤을 뿐이에요 중앙으로 차겠다고 정해놓고 시야 좁아진 채로 다리에 힘 이빠이 들어간 스탭 밟고 있는데 왼쪽이 보였겠습니까 저런 패스를 의도해서 할 정도면 평소 슛 그렇게 때리지도, 자신없어하지도 않았겠죠 왼쪽 수비랑 오버래핑하는 선수가 스피드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비슷하다고 치면, 동료선수가 이미 먼저 스타트해서 가속붙은 저 타이밍에 저 정도 공간이면 쓰루 깊숙히 찔러주고 속도 경합붙히면 99%로 최소 박스근처 까지가서 결판 납니다. 근데 저기서 센터로 공2 수2 있는곳에 저 정도 원거리를 킥력 안좋은 조규성이 패스를 했을때 공이 아군 소유가 될 확률이 몇퍼나 될까요? 거의 뭐 반반? 잘쳐줘야 60%? 90%이상으로 상대 페널티 박스까지 가는 선택과 60%로 센터 경합붙는 선택 당연히 전자 골라야 되는거 아님? 그것도 킥하는 사람이 조규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