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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Добавлен 3 сен 2021
퐁당퐁당 동요
퐁당퐁당
작사 윤석중, 작곡 홍난파
1.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널리널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주어라
2.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 노래 한마디 들려 달라고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주어라
작사 윤석중, 작곡 홍난파
1.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널리널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주어라
2.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 노래 한마디 들려 달라고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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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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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작사 어효선, 작곡 한용희 1.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여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2.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여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다람쥐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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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작사 김영일, 작곡 박재훈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가 한번 넘으면 팔딱 팔딱팔딱 날도 참말 좋구나
도토리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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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작사 유성운, 작곡 황철익 1.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 속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산토끼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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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작사 이일래, 작곡 이일래 1.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 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가을 바람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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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작사 김규환, 작곡 김규환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달 따러 가자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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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따러 가자 작사 윤석중, 작곡 박태현 1. 얘들아 나오너라 달 따러 가자 장대 들고 망태 메고 뒷동산으로 뒷동산에 올라가 무등을 타고 장대로 달을 따서 망태에 담자 2. 저 건너 순이네는 불을 못 켜서 밤이면은 바느질도 못 한다더라 얘들아 나오너라 달을 따다가 순이 엄마 방에 다가 달아 드리자
둥근 달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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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달 작사 윤석중, 작곡 권길상 보름달 둥근 달 동산 위로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 구경하지요
꽃밭에서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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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작사 어효선, 작곡 권길상 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메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 얘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 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 같이 살자 그랬죠
오빠생각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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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작사 최순애, 작곡 박태준 1. 뜸뿍 뜸뿍 뜸뿍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반달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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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1.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고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나뭇잎 배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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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배 작사 박홍근, 작곡 윤용하 1.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 다나겠지 2.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가을 길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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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 작사 김규환, 작곡 김규환 1.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2.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소리 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길
방울꽃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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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꽃 작사 임교순, 작곡 이수인 1.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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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자란다 작사 김대현, 작곡 박재훈 1.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2.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졸졸졸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살림이 자란다
대화행 325편성 3184호 대화행 325편성 30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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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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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rain go away와 This old man과 멜로디가 비슷한듯 ㅋㅋ
1시00분 1분전
찬빈이 한테 는 송현준이 가 오빠 예요 형 이예요
옛날 동요들이 가사가 더 순수하고 정겨워요. 어릴때 부모님이 동요 비디오 사주셨을때 방울꽃 노래도 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ㅎㅎ
허수아비 아저씨 노래방탬버린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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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겹산토끼 산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 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1. 산들토끼 들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 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저작권신고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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