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이 치시는 방법은 다를 수도 있지만 25점인 제가 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공이 아니라면, 스트로크 느낌은 일반적으로(숏도 롱도 아닌 미들) 하면서 큐의 무게에 의지하기. 2. 기울기에 따른 당점 찾기(공의 밀림 양을 결정) 간략하게는 2단계에 걸쳐 치지만 상황에 따라 키스, 팔로우량 등 고민해야 할게 늘어날 순 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큐 무게로 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와 헬스장 어디에요 근본 있어보이네
고려대학교 역도부실입니다
@@CJ-ey2iy 진짜 개근본 ㄷㄷ
고수분들이 치시는 방법은 다를 수도 있지만 25점인 제가 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공이 아니라면, 스트로크 느낌은 일반적으로(숏도 롱도 아닌 미들) 하면서 큐의 무게에 의지하기. 2. 기울기에 따른 당점 찾기(공의 밀림 양을 결정) 간략하게는 2단계에 걸쳐 치지만 상황에 따라 키스, 팔로우량 등 고민해야 할게 늘어날 순 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큐 무게로 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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