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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위닝 멘탈리티가 진짜 중요한거같다

열심히 살면 기적이 온다는걸 보여준 그들

2024년 지금도 보는사람

역사에 남을 우승임 이건 진짜 ㅋ

경기보면 스타는 없지만 각자 역할에 가장 충실하게 잘해줘서 우승한 레전드시즌

우승하고 강등까지 만화네

만화도 이렇게 그리면 욕 쳐먹음 슬램덩크도 주인공팀이 전국재패는 못함

기분 어떨가 지리겠다

레스터도 우승했는데 토트넘은..

운이라고 생각하는 닭대가리가 있다니. 실업계생이 수능시험 운으로 서울대간다고 해라 차라리

응지금강등ㅋㅋㅋ

세계 최고 리그에서 최고의 팀들이랑 38경기나 치루고 우승했는데 운? ㅋㅋㅋ

이팀은 22-23시즌 2부 리그로 강등을 당합니다....낭만여우의 마지막은 잔혹동화라니 슬프군요

주장이름 뭐냐

이랬던 레스터가 올해는 왜 밑에서 싸우고 있냐.. 씁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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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경기에서 단3패ㄷㄷ

우승 트로피 올리는 순간은 언제나 짜릿하네

창단 이후 구단 첫 우승이라니....정말 감격이었을듯

Epl에 이런드라마가 다신 안나올듯😂

진짜 존나 행벅해보인다

이때가 그립다...

다음 챔스 8강까지 간거 보면 실력 맞음

다음시즌 주전 선수들 ㅠㅠ 타팀으로 이적 😂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독이 왜 저기서 저러고 있냐 ㅋㅋㅋ

레스터는 실력으로 우승한게 맞음.운이라고 하면 저당시 프리미어리그가 강팀들이 부침을 겪던 시절이란게 유일한 운이고 저당시 레스터 스쿼드 보면 납득 가능함.

영화로 나올 이야기...

어떻게 운으로 우승을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맨시티,맨유,토트넘,첼시,아스날,리버풀 제치고 1위한거면 실력이지

오랜시간 PL을 보면서 응원하는 팀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우승을 간절히 바랬음 ㅋㅋㅋ 감동

개듣보 리그도 아니고 감독이고 선수고 죄다 괴물들만 모인 EPL에서 이런 대형사고 ㅋㅋㅋ

솔직히 저때는 운보다는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지 중앙에서 쓸어주는 캉테 측면 털어주는 마레드 마지막 정점을 찍어주는 제이미바디 그리고 수비하다가 빠른카운터 어택으로 마무리짓는 라니에리 감독의 전술 그냥 토터먼트 대회였다면 운이라고 할수있었지만 리그 38경기를 해서 우승을 시켰다는건 운으로는 절대 불가능 물론 예측으로는 1%일지 모르지만 우승시키고 봤을땐 충분히 우승을 할수있을만한 전력으로도 이해할수있다 너무 잘했음 그리고 축구가 낭만이 있었음 저때 활약했던 선수들 중심에 있던 선수들은 지금은 월드클래스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고

레스터는 그후 많은 선수들을 팔았지만 중상위권에서 꾸준히 내려오지 않고 있다.

근데 스쿼드 보니 우승할 만 했네 ㅋㅋㅋ

운이라고 하는것들은 ㄹㅇ 지들이 축알못이라고 지들입으로 인정하는거지

이렇기 때문에 epl이 젤 꿀잼이 빅6이외에 밑에팀들도 ㅈㄴ잘해서

나름 이것저것 해봤지만 손실만 봤었는데 네ㅇl버 낙원피ㄱ방 따라가서 다 복구했네요ㅋㅋㅋ

나름 이것저것 해봤지만 손실만 봤었는데 네ㅇl버 낙원피ㄱ방 따라가서 다 복구했네요ㅋㅋㅋ

네oㅣ버 검색하다 우연히 낙원픽ㅂㅏㅇ 들어갔는데 10만원으로 820만들었네요ㅋㅋㅋ

네oㅣ버 검색하다 우연히 낙원픽ㅂㅏㅇ 들어갔는데 10만원으로 820만들었네요ㅋㅋㅋ

ㄹㅈㄷ

진짜 레스터 너무 감동적이였음

지금은 주목받는선수들이지만 저당시 멤버들 장난 아니였음

2016년 레스터시티 5000/1 사실상 우승후보 아니었고 것이 강등 후보 였다 라니에리 감독 등장해 캉테 마레즈 바디 슈마이켈 지도 전술력 활약 덕분에 창단 132년만에 파란동화기적 리그 우승 전세계 깜짝 놀라운 기적 달성했다 그리고 또 5년만에 리그 이어 fa컵 처음으로 두번째 파란동화 달성

다른 것도 아니고 무려 38경기나 치뤄야 되는 리그에서의 우승인데 운이라고 말할 수 있나? 그만큼 저 시즌 레스터시티가 꾸준한 강팀이였기에 가능한 우승이였다...

진짜 믿기지가 않았음 불과 1~2년전까지만해도 2부리그팀이였는데 갑자기 리그우승 ㅋㅋㅋㅋ

지렸다

핵심 3선수 캉테, 마레즈, 바디 에 받쳐주는 선수들도 전부 요 시즌 만큼은 A급활약 우주의기운 몰빵한 시즌

이게 벌써 4년이나 지났네 레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은 축구 역사에 한획을 그은 우승이었다

진짜 저 우승컵 들어올리는 맛이 있겠다 나도 저렇게 넋 놓고 함성 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