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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게 이사하기전에 카센타 옆에 있을때는 양도 푸짐하고 더많이 줬었는데; 건물사고 이사한후로는 영... 그래서 안감.

사장님이 반찬던지는곳 처음봄

길 건너 장수국밥이 훨씬 맛있다 현지인은 안 간다 유튜브 때문에 외지인만 드글드글 장수국밥 훨 맜있다 비교해 보라 국밥 먹고 삼촌고로케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망하는데는 이유가있다 10만원쿠폰 선물받았는데 1년 기다렸다가 9만원으로 환불받아야겠다...ㅋㅋㅋㅋㅋㅋ

영미와 춘하추동 35년전 두집이 쌍두마차였지 영미가 좀 순한맛인데 방송출연 많이하고 수도권사람들 입맛에 더 맞은듯 이제는 단독선두

장난. 지금하냐::?ㅎㅎㅎㅎ

영상에 사운드를 넣고 싶은데 저작권 표시를 해야 하나요?

드럽다 장갑도 드럽고 고기 핏기도 제대로 안닦고 쓸어서 진열 하기 바쁘다

형편없네요. 상태가 안좋아서 별로 내장까지 썩어서 심장 꼬라지 하고는 암 덩어리 같아요

여기도맛나지만 저위로죽가서 코너집도맛나요

와 진짜 맛있겠다. 전라도는 진짜 미친거 같다. 다 맛있게 보임 ㅠ

기스이빠이고 빵도 없고 살색도 안좋고 꼬리지느러미 다딿았고 완전쓰레기 방어다 저런건 정상방어의반에 반도 안하는가격에 횟집이나 수산시장 상인들이 들여옵니다

오리탕 골목가실거면 태화오리탕 가세요 나머진 다 별로임

친구 결혼식 광주에서 함 겸사겸사 상무지구 영미오리탕 방문 친구 결혼식보다 영미오리탕 이 더 생각남😊 서울올때 송정역 서울곱창 포장해서옴 거기도 강추

군침도네요!!!!따뜻하고 바삭한 튀김덮밥이라니~~

너무 리얼 진실만을 말해주네 재방문 없음이네 ㅋ 구독 좋아요 꾹 꾹

공짜배급 주듯이 반찬 던지는 그곳 인가요?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분점 있어요! 가수 성시경님도 자주 가시는 맛집입니다 딱히 친절하지는 않지만 국물이 맛있어서 자주 가요ㅠ

오리먹으러 가고싶다

여기 맛있습니다. 기념일 날 딱이었어요

안녕하세요 MBC 구해줘홈즈 제작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10월 12일 방송에 살찐성인님께서 올리신 이가 바지락 칼국수 영상을 방송 자료 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사용하게 된다면 <출처 : 유튜브 살찐성인>으로 출처 표기 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답변 기다리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김치칼국수사리 마무리가 끝내줌

부산사람인데 별로 맛 없음 여기 ..ㅋ

솔직히 미나리 먹으러 가는것도 있는데 영미 오리탕은 들깨를 따로 즙내서 끓여가지고 다른집보다 눅진하고 고소한맛이 더 강함. 집에서 끓여먹으려면 들깨+찹쌀 갈아서 들깨를 많이 써야함. 영미는 들깨즙 때문에 이제 국물 리필도 한번밖에안됨. 예전에 들깨즙 내는 거 봤는데 콩국같이 걸쭉하게 엄청 나오고 물 없이 그 들깨즙으로만 오리 끓여내더라고요. 가격이 오를만하기도하고ㅋㅋㅋㅋ 영미가면 들깨가루도 두번정도 리필하고 미나리를 많이 먹고옴ㅋㅋㅋ2인이서 반마리에 미나리 3번정도 먹는걸 더 추천드림ㅋㅋ마지막에 밥 국물 자작하게해서 죽 만들어먹으면 맛있음

방혈은???

피가 안빠졌어

저가격에저런걸왜먹냐

감사합니다.

광주진짜음식 존맛탱! 반찬자체가 너무 맛잇늠 메인은 두말할것도 없고 전남지역이 맛이 천상계

삼겹살 사주세용

여기 광주분들 중에도 진짜 광주가정식을 드셔본 분들은 아실 듯 한데 원래 오리탕은 토란대ㆍ고구마대ㆍ머위대가 들어가는 겁니다. 동절기엔 말린 토란대ㆍ고구마대. 여름ㆍ가을엔 말린 게 아닌 걸 넣고 끓여요.된장베이스에 생들깨물을 넣습니다만, 저렇게 과하게 넣진 않습니다. 식당과 가정식은 다릅니다. 미나리는 식당에서 만든 방식이구요.

광주사람은 안가는곳

맛있겠다 ❤❤❤❤❤❤😂❤

광안리 40년넘게 살면서 한번가보고 두번다시 안가본집입니다

미나리추가 돈받더라 초심을찾아라 그뒤로 절대안간다

저 거리는 그냥 국물에 미나리 먹으러 가는 재미지...

광주는 내장국밥,머리고기국밥,모듬국밥(내장,머리고기)

흠..비쥬얼이 너무 내가좋아하는 비쥬얼이네요 맛없을수가 없어보이는데 맵기까지 하다니 꼭가봐야겠어요

수조에서 오래잇어서인지 아님 땅바닥에 떨어져서 저런건지~~ 피부병이 생겻네요 그부분은 껍질 벗겨서 버려야할듯~~

김치찌개 1인 만원은 선넘었다.

너무 매워서 맵찔이는 두번 못가는 맛집

맛잇음. 계란은 보기보다 양이많아서 나는 갈때마다 다못먹고 남기는듯. 매움을 중화시키는용도로 나오는 반찬이라 생각하면됨. 그리고 돼지고기인데도 돼지냄새 하나도안남. 그래서 자꾸 가고싶은곳임.

맵고 짜게보임,, 속많이버리겠음

애초 매운맛이란 없습니다. 매운건 맛의 영역이 아니라 통각의 영역입니다. 미각이 아닙니다.

매운음식은 맛없는집이 맛있는척하기 위해하는거지. 이해가 안간다. 한국처럼 sns로 매운맛 마케팅하는나라는 전세계 유일. 위암 간암 전세계 압도적 1위. 반성해야된다.

😂

옛날에는 미나리 달라는 대로 그냥 퍼줬음

1인분에 만원? ㅋㅋㅋ 웃기지도않네 저렇게 3인분팔면 순이익 2만원은되겠네

이게뭐야....만원이라고?

맛있는데 맵찔이라 다 못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