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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틀림'을 혼동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고, 주신 지혜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본이 되셨던것처럼 약한자들을 사랑으로 섦기며 공동체속에서 본이되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고 승리하며 담대히 나가기 원합니다~

남은삶 신실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므로 복이 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선한 열매를 맺으며,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오래참고 인내하는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기도하는 믿음의 용사로 서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옷입고 거룩하고 성결한 새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사도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공의로운 분, 또한 사랑이 많으신 분, 이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 참으로 귀한 진리를 알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을 불러 하나님이 그 가족을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심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을 품고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인내하며 나아갑니다.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그 분으로 인해 무한 감사합니다.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길 더 간절히 사모합니다.

어떠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거룩한 제사장의 삶을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내기 원합니다.....

믿음의 사도들, 증인들이 자신들이 본 바를 목숨을 바쳐서 증언하여, 오늘 우리에게, 또 나에게까지 전해졌으니, 우리는 보지 않는 것을 믿고, 또 그 믿은 것을 전하는 그 사명,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 남은 인생을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이 전달되어지고 흘러가기를 그리고 주님이 내안에 계셔서 귀하게 여김받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으니 이제 예수의 생명으로 살고, 나 또한 예수님처럼 생명의 씨앗으로 죽어서 많은 열매 맺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4년 십자가의 그 사랑을 더 깊이 알고, 그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로,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심이 우리에게 은혜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께 절대로 갈 수 없는데 우리에게 오셔서 길이 되어주시고, 생명을 주신 그 은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심을 다시 깨달으며 무한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죽음이 이 땅에서의 삶의 끝이나 우리에게는 더 좋은 주님과 함께 부활에 참여하며, 또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에 더 큰 기대와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나에게 위로입니다. 주님, 그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의 소망을 두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염려하므로 기도하지 않고 항상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음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장차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이 땅에 대해 나그네처럼(미련을 두지 않고) 살기에 가능함을 다시 도전 받습니다. 구원에 대한 감격이 내 안에 늘 넘쳐 그것으로인해 늘 감사와 기쁨이, 그리고 주님이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나를 능한 손으로 인도할 것을 믿는 믿음으로 평안 가운데 살기 소원하며, 그러한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자는 자신의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는 일들에 그것을 받아들이며 그 일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나아가는 자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가인에게 주신 표처럼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죄인임을 깨닫고, 또 영원한 생명을 주신 표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나아갑니다.

요즘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을 통해 듣게 하십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할 푯대가 흔들리고 촛점을 잃고 다른 곳을 바라볼때가 너무나 많기에 믿음없음을 고백하며 믿음을 구하는 요즘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참된 복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다시 명심하고, 그 주님을 바라고 소망하며 오늘 세운 그 자리에서 삶을 살아갑니다.

지난한주 나의 믿음 없음을 고백하며 어느새 하나님께 멀어져있는 내모습을 보며 실망했었는데요 이번주일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을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마음에 새기려 2번이나 말씀을 들었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를 믿고 살아가는 삶에는 시험과 유혹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며 그것들을 통해 인내를 배우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 그 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 참된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기도와 주님의 때에 이루어주실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기도로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세우고 나라를 세우는 열매맺는 자로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터위에 굳건히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불안정한 쉽지않은 삶을 허락하신 주님 때문에 깊은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쌓아놓고 걱정없이 살고싶은 안정과 탐욕을 버리고 주님만 바라보며 염려없는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의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성령의 바람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성령의 바람이 메마른 내 심령에 불어오길... 성령의 바람이 갈급한 우리 교회 위에 불어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쌓아놓는 양식이 아닌 날마다 일용할 생명의 떡으로 먹여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그떡으로만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또 요단강으로 들어갑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고운 살이 될때까지 계속 들어가겠습니다~~^^ 너무 귀한말씀 아멘 입니다~❤

요나서를 통해서 주신 은혜가 크네요. 내가 가고 싶은대로 가는 길에 멈춤이 있고, 또 궁극적으로 다시 돌아설 수 있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고통이고 고난이나 그것이 참된 삶의 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다 영광의 아버지 앞에 기쁨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온전히 걷기 위해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내 삶에 끊어지지 않길 소망합니다.

나의 재능대로 주신 달란트(사명)를 잘 사용하여(감당하여) 남기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