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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다 평범하다라는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도 나날히 후퇴중입니다😂

고양이 사람 마음을 잘 읽어요.개하고는 조금 차이나요.

아이고 오랜간만에 영상이 올라왔네.반가운 영상.고양이가 우리집 순이 만큼이나 사람을 잘 따르네.

시간나시면 근황이라도

어우,,,,못 알아 듣겠다,,,😂

가족들과 힘내셔서 잘지내세요.

시간 비용 많이 절약했네요 유럽은 인건비 물류비가 비싸서 ㅠ

돈 굳었으니 마나님 맛있는거 사줘요.

귀여워.귀여워!

아이 눈이 아빠를 닮았네요. 우성 유전자(?) 덕분이겠죠.=외꺼플눈(차가운 먼지바람에 적응한 결과) 서양인(특히 북유럽)들이 현재의 외모를 갖게된 이유를 보면 태고적부터 부족한 일조량과 자외선이 약한 곳에서 오랜세월 살아오면서 환경에 적응한 결과일꺼라 봅니다.가장 먼저 서북쪽으로 이주한 아리안계 민족(모두 열성형질의 유전자임) 1.밝은 색깔의 가는 머리카락 : 일조량 부족으로 멜라닌색소 형성불가. 2.하얗고 털이 많은 얇은 피부 : 일조량과 색소 부족, 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多毛) 3.자외선에 약한 눈 : 눈이 부셔 움푹 들어간 눈과 다양한 색깔의 눈동자(눈이 아파 썬글라스는 필수) 4. 큰 키 : 태양가까이 조금 더 높이~( =어두운 곳에서 자란 콩나물의 큰키)

아고고 귀여워!!!😍😍😍 아기 엄마가 한국 요리를 잘하시는군요.

와~정말 난장판(왜놈말로 아사리 판) 그나저나 이쁜 애기 입힐 좋은 옷이나 있으면 좋겠네요.

아기가 엄마 많이 닮았네.오구오구 정말 예뻐요.

창일오빠가 초콜릿 귀신인데~~ 저기마트가면 눈돌아가겠네요ㅎ

오구 오구,아기 너무 예뻐요.

축하드려요~^^ 너무예쁘게 생겼어요❤

음.자랑이 심하군요.특별한 음식을 평소에 먹는것처럼....그나저나 산후 회복은 다되셨나요?

와~무슨 잔칫날 같네요 ㅎ. 부인이 차려준 푸짐한 요리가 식복이 넘쳐보입니다 . 길냥이를 보니 헤르손에서 같이 살던 냥이와 멍이들 생각이 나네요.ㅠ "우크라이나 시골에서 늦가을의 황량한 들판과 해바라기 수확하는 어떤 한국인" 그영상을 우연히 처음 보고 무슨사연이 있길래? ...뭔지모를 강렬한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드립니다 ❤❤❤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초산인데도 수고한 산모가 대단합니다 🤩🤩🤩 난산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4.57KG 장군같은 아이가 태어났네요.ㅎ

한국도 6.25 휴전이 되고 마땅한 일도 소일거리도 없을때 많은 아이가 태어났죠.ㅋ 베이비부머라는 1953~1963년생들 이젠 대부분 은퇴세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쟁중인 본토가 아닌 외국피난처에서 아이가 생기고 태어나게 되는 서글프고 기쁜 아이러니.

우크체험, 정말 오랜만이네요. 헤르손 수복이후 상황이 많이 궁금했는데 그후의 현실은 ㅠ. 드니프로 강변의 삶은 이젠 추억속에 묻어야할지도... 지금같은 교착국면이 굳어지면 어쩌면 우크라이나는 드니프로강이 휴전선이 될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생각도 듭니다(ft 분단한국) 러시아는 전쟁초기에 키이우를 점령해서 영토 대부분을 장악하고 몰도바 또는 발트삼국까지 염두에 두고 크게 베팅을 했습니다. 오데사까지 점령해서 남부회랑을 완성하는데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흑해항로를 위협할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우크라군이 케르치대교와 세바스토폴을 끊임없이 공격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우크라 내륙국화)때문입니다. 어느일방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지 않는한 현재같은 교착상황에서 전쟁이 끝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유 아기가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러시아 점령지는 거의 대부분 러시아인일텐데(소련때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혹시 러시아인 아니신지?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타국에 계셔도 한국사람은 큰 일이 생기면 항상 함께 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지금쯤엔 나와 주었겠네요 우리천사...^^; 순산을 기원합니다.

힘 내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시고 응원할께요

매우 스마트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그래서 자랑스런 한국인. 해외에서 성공하여 행복한 인생 살기를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언어 와 영어로도 번역 되어서 전세계가 젊은이들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면 더좋을듯합니다.

The winner take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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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 여자들이 사는 그 나라👇 ruclips.net/video/dcMk4_9wkp8/видео.htmlsi=MgN2kWjs0z6iY5LR

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와🎉🎉🎉만두 너무 잘빚는다👍👍👍👍👍한국 주부보다 더 잘해❤

이또한 지나 갈 꺼에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요 두분의 독특한 인터뷰를 보며 전쟁에 무서움이 피부에 와 다아요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 힘내시길 응원 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고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 합니다🙏🙏🙏 독일에서의 생활 ·풍경 기타등등 유투에서 보고 싶습니다

이바노 프란시스키네용

😢 맛있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타국의 음식을 만들어준다는것이 너무 좋아보여요 요리재료도 맛이 있을수밖에 없을 정도로 잘하십니다❤

우크라이나여자들은 어릴적부터 남자한테 순종하라고 배운다네요

우크라이나 영웅에게 영광을!

왜 거기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한국에도 가족이 있을 텐데요....

전쟁하는 나라같지 않네요... 참 고요해 보이네...^^

갓버섯

그런데 이곳은 전쟁의 타격이 없는곳인가요~~? 너무조용하고 평화롭네요

단군할배가 저넓은 땅에 입주했으면 참 좋았을낀데ㅎㅎ 넓직한게 좋네요

와 그 힘들다는 탕수육을 집에서 만들다니 대단하시네요. 참고로 전 부먹입니다.^^

행복해보여요~

땅이넓자나요 ㅋㅋ 그리고 민간인지역은 못건들여요

원피스 속옷인가 ??

미국 Pennsylvania longwood garden 을 많이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