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번째 에서 알았네요

그래서 이건 대체 원본이..?

와 한수영 성좌명!!!

왜요?

책 사셨군 8권까지 보고 이후는 웹으로봄 (난)

처음 보고 우리엘 생각했네요 핳

별을 찾아 헤매고 그 별은 그 이야기를 읽는다.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도 읽어주지는 않을까 그런 기대감에 계속해서 설화를 이야기한다. 만약…혹시라도 이야기를 듣는다면…우리에게 한번만이라도 구원을 받을 생각은 없을까 [설화, ‘오랜 꿈의 구원‘이 이야기를 마칩니다.]

위에 댓 때문에 4번 찾으러 정주행 간다

여러분은 어디서 눈치챘나요?? (이 컨텐츠 계속 할까요?)

4번째는 다른 사람이 그린 일러스트인가요?

이젠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었다. 거의 다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그는 또 멀어보일까 구원, 이런게 구원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 구원은 이런게 아니야… [설화, ‘구원의 저주’가 이야기를 마칩니다.]

가깝다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거의 닿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는 또 저만치 떨어져있을까 이런게 구원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구원 받는가 구원이 왜 이렇게까지 멀어보일까… [설화, ‘구원의 저주’가 이야기를 마칩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혼자 떠나기만 하던 김독자는 더 이상 혼자서 떠나지 않게 되었죠 안 좋은 의미로

와 요약 진짜 잘하셨네요

노래의 박자를 맞추기위해 전체적으로 요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수식어가 없는 한 성좌가 자신의 화신에게 '성흔'을 하사하였습니다.]

인성이 조금 나가도 구원하는 구원의 마왕 '김독자'

김 독자 는 멍청이 이 다

5149는 안슬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