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요즘 자주 듣고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또 오게 되네요. 원곡도 좋지만 라이브는 부르는 사람 감정이 더 잘 느껴지고 그 느낌에 빠지게 되어서 또다른 기억, 그리움이 생각나게 합니다

오~~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오~~~정말 잘 부르시네요😊😊😊😊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더욱 돋보이는 노래 정말 힐링되는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꾸준하게 노래 들려주는 당신이 최고

반갑송~^^*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또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주 멋들어지게 잘 부르시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好棒！

우왕

낮에는 에어컨, 밤에는 전기 장판,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환절기에도 건강에 주의하세요~~

애틋한~ 추억이..❤❤🎉🎉

여기 다음에서나온 언더더씨 노래제목 뭔가요?

길고 길었던 뜨거운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잘 어울리는 노래와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커버곡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미모 , 보이스, 감정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엄태산 채널 스패너입니다😂 영상 댓글서 알게 되어 방문드려봤습니다.온 김에 구독 손잡고 갑니다😊

고수다

👌👌🤩🤩

😲😲😲🌨️🌨️🌨️🌨️

❤❤❤❤❤❤❤❤❤❤

오랜만에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근 이노래 어려워서 기성 가수들이 잘안부르죠. 감성 잏으십니다

날씨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헉.. 구독합니다.. 24.7.4 목 1602

까꿍~ 오랜만입니다.

아.. 너무 좋네요!! ^^

다른 영상에서 몸이 안좋다는 글을 보았는데 힘내시고 얼릉 좋아지시길 빕니다👃

노래를 참 잘하시는데 조용하고 슬픈노래를 주로부르시는 것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동호회에서 저보고 신나고 밝은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데 성장환경에서 아픔이 있어서 그것이 잘안되는데 누군가가 자꾸 슬픈 노래만 부르면 삶도 그렇게 변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신나는 노래도 간간히 올려주세욤

동호회 보컬이라 노래를 많이 부르는데 사랑참은 한키를 내려도 고음이 어렵던데 노래 참 잘하시네요 💯

감정이 죽입니다

노래잘하네요

🙋‍♀️

시기ㆍ질투하는 인성으로는 3류 싸구려인새 밖에 살지 못합니다

노래 너무잘하십니디❤

날씨 추운데 항상 건강하세요

유리창엔 비 낮부터 내린비는 내 기억속에 그친적이 없어 비 내린후 유리창에 흩어진 이슬들은 떠오는 기억들이 스며들때 다시 어두운 비가 되어 내리지 밤이되면 잊혀졌던 슬픔들이 하나 둘 그 이슬을 타고 내리다 어느덧 젖은 우산을 펼수 없게 해 내 몸을 적시는 슬픈 이야기들이 아주많은 시간을 헤매이게 만들기 때문이지. 낮부터 내린비는 언제까지나 멈춘적이 없어--------.

나를 잊지 말아요 잊는다는 것은 세월의 몫이지 망각의 시간은 지나간 날의 이야기를 묻어버리고 다시 돌아올거라는 약속도 허공에 날려버리네 싫어도 잊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운명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이란 그저 일기장속의 낙엽처럼 가끔씩만 그대를 생각나게 하는 눈물. 그 순간만이라도 기억해 주세요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때를---.

빗물 비가 올때면 언제나 그대 생각이 나 이제는 옷깃을 세워주고 우산을 받쳐줄 이도 없는데-- 그저 추억속의 그대만을 그리워하지 잠결에 빗소리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그대 목소리 같아 뒤를 돌아 보지만 그대는 보이지 않고 문득 깨면 그저 쓸쓸한 빗소리 뿐 빛바랜 사진 한 장 꺼내들고 그 옛날 함께 빗속을 거닐던 그대만을 생각해.

너무 좋네요~

아름다워용 ㅎㅎ

이름 없는 새 나는 그대에게 아무개가 아니라 누군가이기를 바랬다 지금은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아무도 부르지 않는 허공에서 날개 짓하며 길고 긴 어둠을 더듬어 가고 있는데 그 누가 있어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파랑새 되어 하늘 끝까지 날아 갈수 있을 텐데

옛 추억 돋는 노래네요. 언제부턴지 페친이 끝겼던데, 여기서 다시 뵙네요.

저도 한달에 한번정도 팥죽먹네요 말바우시장에서 사먹는데 2500원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하고 갑니다 떡상하십시오^^

윤설미씨 체널에서 보고 구독하였는데정이가네요❤

윤설미씨대글보고 와서즐감하고감니다구독하고 감니다

이 영상 보니 저도 갑자기 팥죽(팥칼국수는 먹어본 적이 없음)이 먹고 싶네요 여기는 한국 음식 대부분 다 있는데, 팥죽 파는 곳은 없답니다 ㅠ 조금 선선해진 바람 부는 저번 일요일 아침, 침대에 누워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미역국 먹고 싶어 얼른 끓여 밥 말아 김치하고 먹었더니 아주 꿀맛이였답니다 ㅋ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