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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훈병때 참 마이 불렀다

불쌍한 인간들아

이런 영상 다 좋은데 특전사의 수치? 뱅기 안에서 조교의 헬멧 미 착용 특전사 = 안전불감증 요즘은 이러지 않겠지만 특전사의 수치

특정종교의 홍보를 위해 왜 공군조종사 과정이 다큐멘터리 처럼 찍혀서 공개되어야 하나 참...

수색 막사 오랜만이네ㅋㅋ

다들총알받이로보이네

Ptsd

남이 보기에 쉬워보이면 그건 달인이 맞다...

최고

낙포병 고생만씁니다.. 681기입니다

모두들 잘 되거라!!!

ㅋㅋ촬영 허가해준 단장 대단하다

낙포애들한테 고마움 많이 느꼇다 ㅋㅋ 오늘도 낙하산이 A급으로 펴졌다며 항상 뛸때 고마웠어 수고들많았어요😂

23연대 7중대 신수리 싸리골에서 89년9월에 재대.. 했습니다 백골 185기입니다

00군번인데 말년에 신수리였나 천주교 안가고 하사랑 게임방 같던기억이....

일명 "폭개기"

난 민간성직자였습니다~^^

이런건 지들이 직접해야지 특전사새기들 개땡보였네

유치원이냐?😊

칠리소스는 어떻게하나요

대한민국의 어린 군인 아들들이 아무 탈없이 아무 일없이 건강하게 생활하여 무사히 부모품으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거슨 군가다

논산군번 1302 ×××× 3사단635포병 본부 79년ㅡ82년 당시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멋있고 아름다운 추억

실로암이 노래가 괜찮네 느낌아니네

실로암이 여기저기 울려 퍼지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청년들 속에 성령께서 운행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야무지다

교회 안가던 남편이 최근 교회 따라오는데 실로암은 왜 안부르냐고 묻더라고요. ㅎㅎ

불받은 느낌입니다~~~

01:52 광망도 없는 곳에서 근무하면서 무슨 자진ㅇㅈㄹㅋㅋㅋ 저도 위쪽으로 가봐야 정신차리지

대국민 화합송이죠 뉴진스 하니가 불러주면 좋을듯

아멘아멘!!❤

빵식인데 새벽4시에 준비를하네

자대배치 첫날 저녁점호 끝나고 선임들한테 돌아가면서 폭언과 얼차려 당하고 새벽 세시까지 잠못자고 운적이 있네요 그날은 죽을때까지 못잊을것 같아요,,,국군장병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몸건강히 전역하세요

풍차돌리기 수법!

종교떠나서 스트레스 다풀겠네~~~

My favorite singer is ParkKiyoung

08군번인데 화포눈물난다 진짜 말년때는 강원도방향으로는 오줌도 안쌀거라고했는데ㅜㅜ

와우~ 주님께서 저아들들 하나하나 기억하시어 몸과마음 지켜주세요 당신들 때문에 이나라가 편안합니다 와~~~ 눈물나네요 항상행복하세요

고생많다정말 ㅠㅠ. 멋모르고 취사병 지원했다가 너무 고생했었는데..또르륵 우리는 a조 b조나눠서 아침조 정해가지구 아침하는 사람들은 새벽에 나가서 아침하고 점심조리하기전까지 취침하고 다른조는 정상적으로 출근해서 아침식사끝나면 뒷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식기회수하고 좀 쉬고 그랬는데.. 남들은 휴가 많이받고 점심이후부터 저녁까지 싸지방에서 쉬니까 개꿀이다 뭐다 그런인식이 있던 것 같은데 정말힘들어요 ㅠㅠ.. 공휴일, 쉬는날에도 밥은 삼시세끼 다먹으니까 취사병들은 365일 쉬는날도 없고 특히나 여름에는 취사장은 그냥 지옥그자체..삼계탕 나오는 날이면 솥 전부다 불 올려서 찜통ㅠㅠ... 튀김실은 비위약한애들은 10분만 있어도 토하고 울렁거려서 난리나죠.. 월 수 금은 다음날들 먹을 식재료 받고 손질한다고 쉴틈동벗고 야전훈련가면 버너, 트레일러 준비시간 2~3시간 뒷처리시간 2~3시간 걸려서 하루종일 밥하고 준비하고 정리하다 끝나고.. 이중에서 제일 싫었던건 부조리.. 보직 특성상 365일 막사에서 동떨어진 취사장에서 잠자는 시간 빼고 생활하다보니 부조리가 정말 심했어요. 지금도 그러는진 몰라도 고참들은 늦게출근하고 재료손질할때나 잠깐 나와서 버섯따고 파껍질까는것처럼 쉬운업무만 잠깐하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급양관도 대부분 하사들이 투입돼서 나몰라라 신경도안쓰고.. 결국 모든 일을 밑에애들이 다 맡아하다보니 업무는 더 빡세지고.. 세상의 모든 취사병 화이팅!

취사병 쉽지 않지.....새벽에 일어나야되고...취사장 보통 중사가 관리하는데...

취사병들 퇴근할때 온몸에서 짬내남ㅋㅋㅋ

❤

충성 ㅇㅈㄹ

이런 때가 그립네요 요즘 아들에게 군대서 얘배 몇명 드리냐고 물으니까 10명도 안된답니다....점점 교회를 떠나는 우리 청소년,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눈물로......

너무 저같아서 너무놀랬구요 저만의 신념이 뭔지 그게제원동력인데 도대체그게무언지생각하다가 자신만의 독창력창의력으로 다른사람을 기쁘게하고그것에감동해하는것에목숨을건다라는말에 머리가띵 왓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누구는 중위 임관이고 누구는 대위 임관 이예요?

ㅜㅜ감사합니다.

그립다..신술리..백골잔...그리고 너무 추워..

212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