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useok](/img/default-banner.jpg)
- Видео 5
- Просмотров 7 249
nosuseok
Добавлен 27 мар 2011
노수석열사 아버님 말씀
지난 3월 29일과 4.월 3일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강당과 광주 민주열사묘역에서 있은 고 노수석열사 15주기 추모 행사에서 열사의 아버님께서 우리들 모두에게 전하신 말씀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124
Видео
노수석열사 15주기 추모주간 사진 모음
Просмотров 38114 лет назад
노수석군을 떠나보낸 지 15년이 되는 2011년 봄, 그를 기억하고자 모인 이들이 마련한 작지만 소중한 행사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노수석열사 15주기를 맞은 트위터 추모의 글 모음
Просмотров 31714 лет назад
노수석열사의 15주기를 앞두고 트위터(@nosuseok) 계정을 마련해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았다. 나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약 50명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도윤형과 수석이
Просмотров 12214 лет назад
노수석열사의 15주기를 앞둔 2011년의 어느 토요일 오후, 당시 연세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이던 도윤형이 후배들에게 당시의 기억을 들려주며 자신에게 수석이가 어떤 존재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1996년 3월 짧았던 봄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4 лет назад
1996년 3월 29일, '김영삼의 불법 대선자금 공개와 교육재정 5% 확보'를 요구하던 서울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의 거리시위에서 경찰의 과잉 폭력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고 노수석열사(연세대 법학 2년)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
수십년간 잊고 살았네요 미안합니다.. 그날 제일 앞 줄에 같이 앉아있던 96학번 후배에요.. 그날 처음 봤는데 나랑 반대편으로 뛰어가던 모습이 마지막이었네요.. 행진할때 을지로 이모님들이 빵도 주시고 김밥도 주시고 분위기 좋았는데.. 우리는 사수대라고 그냥 제일 앞줄에 앉아 있었는데 그게 죽을만큼 그렇게 잘못한건가?? 손수건 한장으로 얼굴만 가린 학생들이 아스팔트에 잠깐 앉은게 죽을만큼 그렇게 큰 죄였나요?? 대선자금 공개하라는게 화가났나? 교육재정확보하라는게 그렇게 죽을 죄였나? 박수를 너무 크게 쳤나? 구호를 너무 크게 외쳤나? 그래서 곤봉과 방패로 그렇게 찍어대고 도망가는 애들을 골목까지 쫓아와서 패고 잡아 갔을까?? 내가 머리가 나빠서 30년이 다 돼 가고 나이가 50이 다 돼 가는데도 아직도 모르겠네 언론은 왜 그렇게 조용했는지 같은 연대 학생이 죽었는데 이한열 열사때는 100만명이 모이고 노수석열사 때는 시민들이 그거 밖에 안모였는지 전두환 욕한건 잘했다고 칭찬하는데 김영삼 욕하는건 왜 죽을 죄인지 정말 모르겠네 부모님이 부검 안하겠다 하시는데 강제로 부검하려고 시신을 탈취 시도하고 반강제로 부검해놓고 결과가 심비대증이었나? 기레기들아 영삼이 똥꼬 빨아서 살림좀 나아졌니? 총선 다가오는데 지지율 떨어지는게 그렇게 무서웠니? 영삼아 너는 꼭 지옥 갔길 바란다
좆같은역사 슬픈노래와 사진들로 미화하지마라 역겹다.
지랄병하내...이래서 선동이 무서운거다 빨갱이 개새끼들
이명박근이명박근혜 병신
이명박근이명박근혜 너나지랄하지마라
창틀 댁보단 ... ㅋㅋㅋ
아래 글쓴 몇몇 분들 보면, 96년 8월의 연대사태와, 96년 3월의 노수석열사 사망사건을 혼동하는것 같군요. 노수석열사의 죽음. 이부분은 정말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의 집회에서, 갑작스러운 경찰의 토끼몰이 진압으로 한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96년 8월 통축때 발생한 연대사태와는 좀 분리해서 봐야 하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뒤섞여 버리는군요. 일베류들은 어울리지 않게 팩트팩트 거리던데, 팩트확인좀 하세요.
그냥 다같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싶었을 뿐입니다. 한부분만 보시지 말고 한사람의 죽음앞에 미화니 뭐니 그런표현 하지 않았음 하네요. 맘이 아파서 로그인합니다. 그냥 다같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을 뿐..
민중노래로 포장하면 사람들이 공감할꺼 같냐? 96년 연대사태 저당시 심지어 간부 2명은 북한까지 갔음. 미화쩐다.
전자기관차 당신은그때 뭐햇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