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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하고 파괴합니다.

크아악! 잘게! 잔다고! 이런거 알고리즘으로 끌고오지마!!!

아즈마 쇼이치 당신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멈춰 알렉스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이 영상만 보면 땀이 나고 얼굴도 빨개지고 숨도 가빠집니다 아무래도 이게 사랑인가요?

왜 자꾸 나오세요;;;

목소리들 왤케좋은데 ㅋㅋㅋ

이게뭐노

마 커 스 🧔‍♂️ (👏 👏 👏) 매그너스 👨 (👏 👏 👏) 마커스 🧔‍♂️ 난 네가 좋다 🥰 매그너스 👨 멈춰 ✋ 지켜야 할 🧼 도리가 있다 🤭 믿어볼까 🙏 역시 서있군 🌵 음 이 무게감이 🥒 듬직하군 😏 나 🧏‍♀️ 어제 종태원 💒 가서 내 완식 🎀 이랑 간단숙이 👬 했단말이야 😛 근데 🤔 완전히 🤭 끼순이인거야 👠 그래서 나 💏 맷돌 🪨 돌렸🌀 잖아 💕 나쁘지 않은데 🐳 제법이잖아 🥴 가벼운 워밍업이다 💪 으라차차 🏋️‍♀️ 고추를 🌶️ 부러뜨려주지 🤛 간다간다 매그너스가 간다 🏍️ 받아보라고 🍆 🥵 🍄 🚀 💦 🥛 😋 나 🙋‍♀️ 어제 종태원 🏩 가서 내 완식 💝 이랑 간단숙이 👯‍♀️ 했단말이야 😘 근데 😳 완전히 💅 끼순이인거야 💄 그래서 나 🤼‍♂️ 맷돌 🥌 돌렸 ♻️ 잖아 💞 마 커 스 🧔‍♂️ (👏 👏 👏) 매그너스 👨 (👏 👏 👏)

속는쪽이 바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그냥 ㅅㅂ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즈마 쇼이치, 당신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왜 마커스랑 매그너스가 아닌거지?

젠장 쇼이치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는 연인들끼리 오는 곳이다

기숙사에서 이거 6시간씩 쳐틀던 룸메보고있냐? 성지순례하러왔다

내 알고리즘에서 꺼지라고ㅠㅠ

목소리 쥰나 자연스럽네 ㄷㄷ

뜨지말라고 ㅅㅂ

크아악 내알고리즘이

중간에 종태원다음에 국악파트 ㅈㄴ 듣기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 분명 다르코 공략 보고있었는데

좋아요

뭐가 문제길래 이런 걸 만드신 건가요

매그너↗~스!!할때가 너무 신난다

젠장 주인장 대체 뭘 만든거냐

젠장 마커스 이 노래는 대체 뭐냐!! 내 봉(방망이)가 달아오르고 있잖아!

생각보다 노래 좋아서 짜증남...

종태원 어쩌고 나올때부분이 짜증나게 좋음

"여름이었다"가 이렇게 땀냄새나는 단어였나

자꾸 추천해서 봣는대 바로 알고리즘 터져버렸내 씨이발

당장 제 알고리즘에서 사라져주십쇼.. 제발

마커스가 미소년상이라서 괜찮음

제 2분20초를 돌려주세요

시끄러운 바위게 소리, 싱그러운 모습의 무당과 도술사의 모습, 그걸 지켜보는 빨강 남자의 사내... 늘 똑같은 모습, 똑같은 상황의 실험에 마커스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커스는 신물나는 일상 속에서 공허히 하늘 만을 바라보았다. 그런 마커스에게 있어서 늘 보는 풍경은 전혀 자극이 되지 않았다. 마커스가 선택한 것은 천천히 눈을 감고 주위에 냄새를 맡는 것. 오늘도 맡는 꽃 2개의 향기, 음침한 수녀의 향, 장난감 총을 들며 포코와 혈팩을 주문하는 꼬맹이의 향기 속에서 마커스는 새로운 향기를 맡았다. 저 멀리서 피어오르는 매연 내음과 오토바이 소리랑 비슷한 쾌활한 사내의 웃음소리. 마커스는 새로운 풍경의 사내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 . . '저 남자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저렇게 웃을 수 있단 말인가.' 그는 새로운 사내를 몰래 따라가기로 하였다. 품 속에서 거대한 오토바이를 꺼내어 닦는 모습, 전봇대에 오토바이 추돌 사고를 내는 모습, 늘 쾌활한 웃음을 지어보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마커스는 알고 있었다. 그도 자신과 똑같은 눈으로 지쳐있다는 것을,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눈빛을. 이제 마커스는 변이 곰과 늑대 뒤에서 몰래 지켜보지 않았다. 그는 점점 새로운 사내와 가까워줬다. 그에게 빨간 드레스, 빨강 머리 남자의 쇠구슬, 어느 낭자애의 방망이를 주었다. 마커스의 호의에 사내의 눈빛은 점점 빛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밤이 되어 CCTV를 켜는 순간 그 둘의 손이 맞닿았다. 서로의 뺨은 빨갛게 익기 시작하면서 당황하였다.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이 먹먹한 기분, 물을 마셔도 해소되지 않을 갈증을 서로가 느꼈다. 고요한 밤에서 계속해서 켜지지 않는 CCTV. 불빛 한 점 없는 곳에서 서로의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풀 속에서 서로를 품었다. 여름이었다.

이걸 내가 왜 보고있는걸까...

나도 마커스의 궁 - W 에 들려지고 싶다 진짜

이걸 이제야 보다니 또 나만 인생 손해보고 있었네

왜좋은거야...

정말 감1동적이이요 ㅠㅠ

도대체 여름은 무슨 계절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젠장

매그너스와 마커스는 6살차이다...

인류에겐 아직 이른 듯 하다.

미친사람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

아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마커스 목소리 너무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