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지나고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그냥 음악을 그저 즐겼던거 같아요.

레이벤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만들어 올릴게요^^

ㅎㅎㅎ 이상민님 닮았나요?

좋습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그 부분은 통과음역 또는 브릿지라고 불리는 구간입니다. '우'나 '오' 같은 구강을 좁히는 모음으로 하행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두성에서 흉성의 음역대로 넘어갈 때는 처음에 음 간격을 넓게 훈련하시고, 숙달되면 점차적으로 음 간격을 좁히면서 톤의 이질감을 줄여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릿지에서 성대를 붙이기 위해 후두 외부근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궁극적으로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반복하면 결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sonvocal감사합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가래침을 뱉으려 할 때의 떨림은 연구개와 혀뿌리의 떨림으로, 발성 연습에 사용되는 텅트릴과는 다릅니다. 텅트릴은 목젖 부위가 아닌 혀의 앞쪽에서 일어나는 떨림입니다. 텅트릴을 연습할 때는 혀의 긴장을 빼고 입술을 좀 더 좁고 둥글게 오무려 보세요. 'ㄹ' 발음을 할 때처럼 혀끝을 입천장 경구개 쪽에 살짝 닿게 한 후, 혀의 긴장을 풀고 공기를 '훅' 내뱉어보세요. 이때 공기가 혀끝과 경구개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면서 혀를 떨리게 만듭니다. 이것이 베르누이 효과입니다. 처음에는 잘 안 되는 분들도 있지만, 제 경험상 대부분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경우, 다른 발성 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보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라이브 재생목록에 올려보겠습니다!

@@sonvocal 넵 기대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내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허밍이 좋으면 노래도 좋아집니다. 반복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sonvocal 허밍은 너무 잘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영상을 보셨군요 ㅎㅎ

이게 이해가 안되면 본인이 모르시는거 아닐까요,, 크게 어려운 내용이 없는데;;

근처에도 못 오니까 못알아먹지.... 머리 나쁘면 노래 못하는거다 원래

그러게요 어려운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에요

전 알고 있는데 잘 들려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들어주셨네요 ㅎㅎ 아싸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어절씨구

민준님 댓글 읽고 빵 터졌어요 ㅎㅎ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난 이상민인줄 알고 들어 왔는데..

도움이 되신다니 기분 좋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려운 연습일수록 반복하시면 성과가 크더라구요. 꾸준히 하시면 노래 실력도 같이 올라가실거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인디 음원제작 시리즈로 계속 올라가니 관심 부탁드릴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발성에 도움되는 영상 계속 올릴게요. 관심 부탁드릴게요.^^

아뇨 혀를 말지 않고, 힘빼고 살짝 대는 거예요^^

오래 지도해보니, 반반 정도 확률로 바로 되는 학생과 아닌 학생으로 나눠 졌습니다. 처음에 잘 안되는 학생중 반 정도는 결국에는 되고 나머지는 끝까지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끝까지 안된 학생들 그러니까 제가 지도한 학생의 25% 정도의 학생 중 가수 데뷔하거나 가요제 수상 등으로 가창 실력을 입증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혀떨기가 발성 훈련에 도움이 되는건 분명하나 혀떨기를 못하더라도 다른 훈련 방법을 통해 가창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제 채널의 영상들을 통해 님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고음에서 혀가 경직되어 피치브레이크가 생기는 학생에겐 유용합니다. 발성 능력 향상에 효과가 좋은 보편적이고, 전통적인 훈련 방법이기도 하니 근거 없는 악플은 달지 마세요.

절대 쓸대없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한국사람에게 텅트릴같은 혀를 유연하게 만드는 훈련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글 발음 특성상 혀가 유연한 발음보단 경직되는 발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가창 시, 일부 발음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혀의 경직도로 인하여 호흡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고, 고음역에서 필요한 압력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혀와 입술 그리고 턱이 유연할 수록 발성과 노래에 유리합니다. 해당근육들이 굳어있으면 불필요한 긴장으로 소리의 떨림이나 조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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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고...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히는 듯한 이 기분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