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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dato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8 июн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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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곡
저기 세종문화회관옆에 나도있었는데
여의도에서 만나요
양히는 미친것 도둑놈편에서 노래해 미첬구나 그래너이제가라사라저
도둑놈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동조당 국힘이고
나라하고 청년들 미래에 도움안되니까 정신좀 차려
나 이제 가노리// 섹껌 잡으여
존나 얼굴두껍네 ㅋ
표절이면 도둑질이란건데 황당할 정도로 당당하네 참
민주주의가 이렇게 빨리 무너질줄이야, 시대정신이 이렇게 빨리 소멸될줄이야 억장도 무너진다
이제는 용산으로!! 모이자 삼각지에 모여서 다들 촛불을 듭시다.
다시 촛불을 들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 놈의 부동산 때문에 윤석렬이를 찍어서 나라가 이 모양이 됐다. 우리 이젠 그러지 맙시다.
이제 내란까지 일으키네요 행동해야합니다
이제는 당당히 대한민국의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 촛불혁명
다시 모여 촛불을 들어야합니다!!
한국대표 표절가수 윤쌍😊
표절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지는..
윤상 첫소절에서 음 삑사리 나네
이거표절곡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베낌^^^^
EBS 스페이스 공감이 아니라 EBS 스페이스 표절사기꾼이라고 해야겠네요
이 색히는 뭔 스토커냐? 여기저기 쫒아다니네 애미가 윤상한테 처맞았냐? 자식넘이 복수하나 보네 ㅋㅋ
다시모여야 할때😂
한국의 안전지대 일본의 윤상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닙니까!
박그네 쫒아내고 들어온게 문재인 ㅋㅋㅋㅋㅋㅋ 나라 그냥 제대로 망함
지금 나라가 망하는거 조차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요즘 이때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옴.
이제 다시 모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또 한번 모일 때가 되었네요.😭
베낀 노래를 저렇게 다리씩이나 꼬고 부르시니....감성적이네요.
이 음악은 전자음이 들려야 제 맛~
나라가재대로돌아간다
장관이다.
아 눈물이 울컥!
표절곡 극혐
명곡으로 남을뻔 했지만 표절 의혹ㅠㅠ
문뜩 떠올라서 찾아봤더니 이런 영상도 있었구나 감사합니다 영심이 누나 오리지날도 좋지만 이것도 좋네요
2022년 6월이 슬프다...
명곡 ~ 무슨 말이 필요한가
원곡은 Frida Boccara Un jour, un enfant입니다.
갑자기 유투브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띄움. 저 불빛 중 하나가 나. 자랑스럽다.
아침이슬 촛불집회 ㅠ눈물
언제나처럼 민주주의. 이재명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
노영심불러야 제맛인데
남북대통일의 날까지 가자!!!!!
감스트가 기타를ㆍㆍㆍ ㅎ
노영심 보고싶다
김민기가 너희들 촛불 시위할때 노래하라고 아침이슬을 작곡했냐? 나라 망치는 종북좌파 놈들.
친중사대 종북세력의 선동에 이용당한걸 생각하면 얼마나 배신감이 드는지 아십니까? 저런걸 민주주의의 학습장이라고 애들 데리고 나간걸 생각하면 참 요즘말로 이불킥이라고 하죠 기껏 촛불든 결과가 진보좌파세력들의 헤쳐먹기로 끝났죠 두번다시 저놈들에게.권력줘서는 안된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꼰
그래서 지금은 만족 하십니까?
놀구있네... 진보좌파세력? 그냥 상식이 무너진 최순실-박근혜 사태였기 때문에 광화문에 나갔던거야.. 이사람아... 진보건, 보수건 꼭 이중적인 잣대로 평가하며 살 수밖에 없지? 그게 당신의 문제인거다 이 양반아... 모든 권력은 국민들에게 견제를 받아야 하는거야... 그래서 민주당도 심판받아서 대권에서 진거고... 돌고 도는거야....
이제와서 돌아보니 저 수많은 민중들이.진보좌파 위선자들의 권력탈취에 이용당했던 순간이라니 참 씁쓸하군요
와 이노래를 지금 알았다..
저 사람들이 빡쳐서 청와대 쳐들어갔으면 어떻게 막을거냐. 이 영상이 민주주의의 표본이다
저 사람들이 여의도로 쳐들어갈거 같으니까 국회의원들이 부랴부랴 탄핵을 가결한거지 ㅋㅋ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입니다.
점점 더 멋있어지는 뮤지션~!!
원곡은 Frida Boccara Un jour, un enfant입니다.
paul mauriat 폴 모리아 곡 - through the eyes of a child 완전 🤔
@@julle-yasp 니 귀 수준이 그렇지 뭐
@@julle-yasp 아마 너보다도 무지 좋아할걸 ….. 근데 사실인거는 사실 인정할거는인정해 ……
1969년노래의 멜로디를 가져다 쓴게 맞군요. Percy Faith - Through the Eyes of a Child (Un Jour, un Enfant) ruclips.net/video/fg-W4jHO99M/видео.html
@@스게-c9x ㅎㅎ
비슷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