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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상, 뺑오쇼콜라는 결결이 살아있도록 잘 발효하는것이 관건입니다. 이미 발효한후 급속냉동한 생지이므로 매장에서 해동상태만 지키어 베이킹 하시면 간편하게 고퀄리티 생지를 구워낼수 있습니다. 크로아상과 뺑오쇼콜라는 제조공정이 일체 동일하므로 동시에 구워 편하게 운영하시면 됩니다.

총4종의 쿠키중 나머지 쿠키1종입니다. 기존3종과는 다르게 틀에 맞게 눌러 구워내는 상품입니다. 굽기전에 윗면에 카페시럽을 얇게 발라 말린후에 베이킹하면 겉면의 바삭한 식감을 즐길수 있습니다.

쿠키3종입니다. 1.게랑드 쇼콜라(짙은 초코색) 2.코코아망(갈색쿠키에 초콜렛칩) 3.크로켄트(하얀 베이지색) 주고객층, 판매량을 보고 각매장마다 38g/76g 중 택하시어 운영하시면 됩니다. 3종의 쿠키는 공정과정이 일체 동일하여 함께 베이킹하면 운영에 편합니다.

영상의 두상품은 '파베이크' 상품으로 이미 다구워서 급속냉동 장치를 지나 완성된 제품입니다. 매장에서는 전날 냉장고에 넣어두어 해동하신후 다음날 바로 베이킹하면 되는 간편제품입니다. 영상은 크림품은 마늘빵 뿐이지만 오징어먹물빅볼과 공정과정이 일체 동일하니 같은 레시피로 구우면 됩니다

레몬마들렌, 초코마들렌 2가지 품목입니다. 굽는 공정(중량과 온도와 시간)은 두제품 다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