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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재료 (밑반찬으로 먹일때 4끼정도 되는 분량) 오뎅 130g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꿀 1큰술 ☆ 오뎅반찬 한번 맛본 뒤로 먹고싶은게 있냐고 물어보면 오뎅오뎅 노래를 부릅니다. 방법도 초초초간단~ 해산물을 (그나마) 믿고 살 수 있는 한살림에서 오뎅을 구매하고, 끓는 물에 데쳐 오래된 기름기를 빼줬어요...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이고 싶은 엄마마음...😂

☆ 내맘대로 유아식 레시피 | 팽이돌돌말이삼겹살 | 온가족 식사

☆편백나무 모래놀이!! 집에서라도 모래놀이 시켜주고싶어서 구매했는데.. 처음 사용하려하니 먼지가 너~무 많아서 아기 기관지가 걱정되더라구요.. 물론 세척해도 먼지가 어마어마하긴 하지만...ㅜㅜ 그래도 검은 색 물이 투명하게 변한걸 보니 조오금 안심이 되었어요..^_^; 이거 들여놓으니 편백나무 향이 온~집안에 퍼져서 넘넘 좋더라구요!♡ 꼬옥 한번 세척해서 사용하세요^_^

☆ 자일리톨 사탕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실패하고 두번째 시도에 성공했어요 처음에 실패한 이유는 설탕을 너무 덜 녹였어요 ...ㅠㅠ 덜녹은 상태로 모양틀에 굳히니 틀에서 꺼내자마자 다시 그냥 가루로 분해되더라구요ㅎㅎ 덜녹이면 가루로 분해되고 다녹이면 아예 굳지 않아요ㅠㅠ 덜녹이지도 다녹이지도 않는게 포인트랍니다 :-) 너무 빨리 물처럼 녹아버릴까 걱정되어 불을 금방 껐었는데.. 중탕을해서 그런지 알갱이 용해가 생각한만큼 그렇게 빠른시간에 훅 진행되진 않더라구요. 참고하셔서 꼭 한번에 성공하세요 :)♡ ☆자일리톨사탕은 양치후 하루 한두알 정도만 먹이세요. 많이먹음 설사를 유발한대요~

☆ 치발기과자로 유명한 티딩러스크를 만들어보았어요. 보통 단호박이나 바나나로 많이 하시던데.... 저희아가는 그 둘을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딸기를 넣었답니다:) 달달한 과일향...바게뜨같은 식감.. 제입에도 엄청 맛있네용♡ ☆ 내맘대로 식재료 딸기 5알 바나나 1개 쌀가루 (혹은 밀가루) ☆ 내맘대로 레시피 - 딸기와 바나나를 포크로 으깬 후, 약불에 끓여 수분을 날린다.(딸기바나나퓨레) - 반죽이 손에 묻어나오지 않게 쌀가루를 섞어 반죽한다. - 아기가 먹기좋은 크기로 모양을 다듬는다. (포크로 구멍 숑숑) - 에어프라이어 170도에 10분 뒤집어서 10분 (총 20분) 돌린다.

☆전기밥솥으로 초간단 닭백숙 만드는 방법 공유합니다. 생닭사다가 찹쌀, 마늘, 대추, 밤, 생강 등등 원하는 재료 넣고 전기밥솥 만능찜모드로 40분 조리하면 끝! ☆한마리 돌려서 먹고있을동안 한마리 더 조리하면..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냄비, 압력솥으로 해봤지만 전기밥솥만한게 없더라구요..닭백숙은 꼭 전기밥솥으로 하세요! 시간도 엄청 절약되고... 무엇보다 맛이 진짜 끝내줍니다. 기름기 쫙빠져 담백하고 고압력으로 푹익어 입에서 살살녹네요...감동적 ♡

☆천기저귀 세탁 방법 공유합니다. ☆ 하필 영상을 찍으려던날.. 아기가 응가를 매우 깔끔하게 싸줘서 아쉬웠어요 ㅠㅠ (평소라면 고마워했을텐데..) 그치만 똥폭탄 맞은 날도 세탁방법은 동일하답니다. ☆ 6개월이전 아기의 묽은변(일명 황금똥)을 세탁하는 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정말 황금똥기저귀 수백번을 빨았는데.. 막상 영상을 만들려니 단한개도 없다니 ㅠㅠ 둘째를 낳게되면 상세히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어떤 똥이든 세탁 방법은 같아요. 똥물(똥건더기)털어내기- 비누치덕치덕-비눗물에방치-헹굼-과탄산소다로삶기-건조 ☆영상이 도움이되셨음 좋겠습니다:)

☆ 소창기저귀 삼각접기 방법 공유해요. ☆ 저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한뒤로는 변이 되직해져서 그냥 건조기에 휙휙 돌려서 일자로 접어 사용했어요. 요즘엔 소창보다 땅콩기저귀를 더 많이 쓰고 있답니다. 날이 더워지니 소창 다시 꺼내야겠어요! 통풍엔 역시 소창이 짱 :-)♡

☆ 1년동안 천기저귀를 사용하고있는 천기저귀홀릭맘입니다. 소창 원단으로 천기저귀 만드는 방법 간단히 소개해보았어요. ☆ 저는 출산전에 태교로 미싱도 배울겸 만들었어요. 그땐 유튜버 데뷔(?)전이라 일부 과정은 영상으로 담아내지 못한 부분도 있네요. 그래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시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1필(30마)=27m 이기때문에 원하는 길이에따라 소창 한필당 만들 수 있는 기저귀 갯수가 달라요. 필요한만큼 계산해서 원단을 구매하세요. Ex) 120cm짜리 기저귀 (2700÷120) 한필당 22개 나옴

☆ 아기가 밥을 잘 안먹고 무국에있는 무만 집어먹길래.. 밥에 무를 넣어볼까? 하고 만들어보기시작한 영양밥이에요. 남편이 무에 감자도 넣음 맛있을것 같다고해서 감자와 무를 함께 넣게되었어요. 감자와 무는 차고 더운 성질이 서로 보완되어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의 달달한 맛과 감자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아이가 무척이나 잘먹네요. 아기밥 간편하게 차리고싶은날 추천! 저는 주로 소고기 안심 한덩이 구워주고 감자무밥에 엄마표 후리가케 섞어서 주곤합니다. 김을 좋아하는 아기라면 김에 싸줘도 맛있을것같아용:) ☆내맘대로 사용한 식재료 감자 무 쌀 감자:무:쌀의 비율이 1:1:2 가 되면 적당해요

☆ 저는 요즘 육아하며 소소하게 즐길만한 취미거리를 찾고있어요. 늘 해보고싶었지만 그동안은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특별한 동기도 없어서 선뜻 도전해보지 못했던 팝아트를 그려보았답니다. 아기 첫돌 기념으로요 :) 완성시간은 6시간정도 걸린것 같아요. 하루이틀 투자하면 작품하나 완성되니 육아하며 틈틈히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좋은 것 같아요. 첫 도전이니만큼 그림 실력도 어설프고, 영상 편집도 영 허접하지만..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실력으로 초보가 초보에게 전하는 팝아트 '꿀팁'들을 전수해드릴 수 있도록 할게용. 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주세용 :)♡

☆ 따로 간을 하지않아도 자체 재료만으로 달달한 맛이 나는 음식이에요. 물론 치즈자체가 간이긴 하지만.. 치즈를 빼도 달달해요:-) 쌀밥 메뉴가 식상할때는 전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만들기도 쉽고...무엇보다 기름진 음식이라 맛보장! 아기들도 맛있는건 귀신같이 알지않나용. 아기음식 복잡하게 이것저것 해줘봤지만 결국 만들기 쉬운게 짱인것 같아요.. 육아는 체력전이니ㅠ.ㅠ 아가도 즐겁고 엄마도 행복한 육아♡ 오늘도 힘내서 육아합시당!! ☆내맘대로 사용한 식재료 애호박 양파 쌀가루 아기치즈

☆ 오랜만에 소개할 메뉴는 감자전입니다. 아기 먹일거라 든든한 쌀가루를 섞어 만들어보았어요. 휴롬이 감자 수분기를 쫙 빼주었어요. 요거요거 요물이네요~ 강판이나 믹서로 갈아도 좋아요 :) 누구나 아는 그 레시피! 누구나 아는 그 맛! ♡ 도전해보세용 ☆내맘대로 사용한 식재료 감자2개 양파반개 소금 적당량 현미유 적당량

☆ 오늘 소개할 음식은 매운간장치킨이에요. 한번 맛본 사람들은 저만보면 치킨만들어달라고 할정도로 저의 대표 메뉴가 되어버렸어요.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지도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 흔쾌히 또 해주게되는.. 그런 메뉴에요 :) 튀김옷을 따로 입히지않아서 그릇을 많이 사용하지않아도되는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기름은 한 세번정도 재사용하고있어요. 그래도 배달치킨보다 깨끗한 치킨을 먹을 수 있답니다.ㅎㅎ ☆ 영상찍을때 페페론치노가 좀 부족해서 조금밖에 못넣었는데 영상보다 더 많 이 넣음 더 매콤하고 맛나요.♡(매운맛을 즐기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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