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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단16포병대대2포대
Добавлен 17 янв 2022
1976~1968 보라보포대
백발 백중 사수 16둘포 무적에 용사로다
백발 백중 사수 16둘포 무적에 용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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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단 16포병대대 부라보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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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단16포병대대 부라보포대 그들이 전역47년을 그리며 의정부 서울 대전 괴산 목포 평택 강릉 순천 전주 등 그들이 모였다 1975~1979
7사단 전역4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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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단 제2830부대 포병16대대 부라보포대 옛전우들이 모였다 전역44년을 그리며 전라.경기.충청 강원.서울.대전에서 강원도 평창으로 집결했다
군대가 맺어주었고 나이들면 그리움만 가득 마나님에게 충성~~ 감사합니다 건강하면내일이라도만날수있으니까 건강합시다.
정말 멋진 전우들입니다!!! 오래오래 견강들 하시고 죽는 날까지 쭈우욱 이어가기를 소망하며 행복합니다
균대가 아니었더라면 어디서 이런 행복을 함께하겠나 싶구려 더욱이 마누님둘께 더욱 감사합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만나서 반갑고 함께라서 고맙고 감사하며 건강만 하시오 ~~~
멋지십니다 항상건강유의하시면서 멋진우정이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75년~79년에복무했던전우들 사회 나와서도 일년에 한번씩은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브라보 포대 1979년 내무반을 건너는 방향 식당으로 향하는 작은 개울다리 그 길로 곧장 오르면 6포상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근무 전입온지 육개월쯤 되던때 야간 근무자가 부족해 정문과 6포상 뒷쪽 두개의 야간 초소를 한명씩 근무배치 운영할때 나는 그날 지급받은 M16 탄장 2개를 허리춤에 차고 근무에 투입됐다 탄창을 삽입했다 철거덕 소총에 장전되는 소리로 장착을 확인한뒤 근무지를 벗어나 내무반 쪽으로 향해서 울면서 걸어갔다 ******* 내가 서울놈 이라 자신의 학력과 열등 의식에 빠져 눈만 마추쳐도 빰을 때리던 입에서 늘 역거운 구린나던 김x환 고참한테는 아양 떨다가도 그 비굴한 모습을 내게 틀켰을땐 나를 이유도 없이 사정없이 두들겨 패던 전형적인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던 하잘 대기 없는 인성으로 더구나 무식했던자 그 놈을 먼저 쏴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구두닦이 전력을 가진 서x수 그는 사수인 지가 내 배낭 꾸리는것 시범 보이며 배낭속 내돈 5천원을 훔쳐가 결국 영하 20도의 겨울새벽 분대원 전원이 강직했던 선임 임병장 그사람의 분대원 심야 집합에 영하 20도의 기온에 새벽 빤스바람에 주번사관 묵인하에 고통스러운 눈속포복과 얼음을 깨고 살을 애이는듯한 강물 포복 그 극심한 기합에도 결국 그놈은 자수하지 않고 고자질한 죄로 나만 흠씬 얻어 맞았던 기억 두번째로 그 새끼를 쏘고 그외 나를 감정적으로 괴롭히던 몇몇새끼들을 갈겨 버리고 나도 머리에 실탄 배고 죽으려 했다 ***** 개울너머 그 작은 다리에 이르렀을때 팔각정과 등화관제로 불꺼진 내무반이 보였다 노리쇠를 다시한번 후퇴 전진 시킨후 눈을 감았다 울 엄니의 눈물잦은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
브라보 포대 1979년 내무반을 건너는 방향 식당으로 향하는 작은 개울다리 그 길로 곧장 오르면 6포상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근무 전입온지 육개월쯤 되던때 야간 근무자가 부족해 정문과 6포상 뒷쪽 두개의 야간 초소를 한명씩 근무배치 운영할때 나는 그날 지급받은 M16 탄장 2개를 허리춤에 차고 근무에 투입됐다 탄창을 삽입했다 철거덕 소총에 장전되는 소리로 장착을 확인한뒤 근무지를 벗어나 내무반 쪽으로 향해서 울면서 걸어갔다 ******* 내가 서울놈 이라 자신의 학력과 열등 의식에 빠져 눈만 마추쳐도 빰을 때리던 입에서 늘 역거운 구린나던 김x환 고참한테는 아양 떨다가도 그 비굴한 모습을 내게 틀켰을땐 나를 이유도 없이 사정없이 두들겨 패던 전형적인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던 하잘 대기 없는 인성으로 더구나 무식했던자 그 놈을 먼저 쏴버리고 싶었디 그리고 구두닦이 전력을 가진 서x수 그는 사수인 지가 내 배낭 꾸리는것 시범 보이며 배낭속 내돈 5천원을 훔쳐가 결국 영하 20도의 겨울새벽 분대원 전원이 강직했던 선임 임병장 그사람의 분대원 심야 집합에 영하 20도의 기온에 새벽 빤스바람에 주번사관 묵인하에 고통스러운 눈속포복과 얼음을 깨고 살을 애이는듯한 강물 포복 그 극심한 기합에도 결국 그놈은 자수하지 않고 고자질한 죄로 나만 흠씬 얻어 맞았던 기억 두번째로 그 새끼를 쏘고 그외 나를 감정적으로 괴롭히던 몇몇새끼들을 갈겨 버리고 나도 머리에 실탄 배고 죽으려 했다 ***** 개울너머 그 작은 다리에 이르렀을때 팔각정과 등화관제로 불꺼진 내무반이 보였다 노리쇠를 다시한번 후퇴 전진 시킨후 눈을 감았다 울 엄니의 눈물잦은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 0:33
브라보 포대 1979년 내무반을 건너는 방향 식당으로 향하는 작은 개울다리 그 길로 곧장 오르면 6포상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근무 전입온지 육개월쯤 되던때 야간 근무자가 부족해 정문과 6포상 뒷쪽 두개의 야간 초소를 한명씩 근무배치 운영할때 나는 그날 지급받은 M16 탄장 2개를 허리춤에 차고 근무에 투입됐다 탄창을 삽입했다 철거덕 소총에 장전되는 소리로 장착을 확인한뒤 근무지를 벗어나 내무반 쪽으로 향해서 울면서 걸어갔다 ******* 내가 서울놈 이라 자신의 학력과 열등 의식에 빠져 눈만 마추쳐도 빰을 때리던 입에서 늘 역거운 구린나던 김x환 고참한테는 아양 떨다가도 그 비굴한 모습을 내게 틀켰을땐 나를 이유도 없이 사정없이 두들겨 패던 전형적인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던 하잘 대기 없는 인성으로 더구나 무식했던자 그 놈을 먼저 쏴버리고 싶었디 그리고 구두닦이 전력을 가진 서x수 그는 사수인 지가 내 배낭 꾸리는것 시범 보이며 배낭속 내돈 5천원을 훔쳐가 결국 영하 20도의 겨울새벽 분대원 전원이 강직했던 선임 임병장 그사람의 분대원 심야 집합에 영하 20도의 기온에 새벽 빤스바람에 주번사관 묵인하에 고통스러운 눈속포복과 얼음을 깨고 살을 애이는듯한 강물 포복 그 극심한 기합에도 결국 그놈은 자수하지 않고 고자질한 죄로 나만 흠씬 얻어 맞았던 기억 두번째로 그 새끼를 쏘고 그외 나를 감정적으로 괴롭히던 몇몇새끼들을 갈겨 버리고 나도 머리에 실탄 배고 죽으려 했다 ***** 개울너머 그 작은 다리에 이르렀을때 팔각정과 등화관제로 불꺼진 내무반이 보였다 노리쇠를 다시한번 후퇴 전진 시킨후 눈을 감았다 울 엄니의 눈물잦은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
1:25 브라보 포대 1979년 내무반을 건너는 방향 식당으로 향하는 작은 개울다리 그 길로 곧장 오르면 6포상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근무 전입온지 육개월쯤 되던때 야간 근무자가 부족해 정문과 6포상 뒷쪽 두개의 야간 초소를 한명씩 근무배치 운영할때 나는 그날 지급받은 M16 탄장 2개를 허리춤에 차고 근무에 투입됐다 탄창을 삽입했다 철거덕 소총에 장전되는 소리로 장착을 확인한뒤 근무지를 벗어나 내무반 쪽으로 향해서 울면서 걸어갔다 ******* 내가 서울놈 이라 자신의 학력과 열등 의식에 빠져 눈만 마추쳐도 빰을 때리던 입에서 늘 역거운 구린나던 "김일환" 그 개새끼 고참한테는 아양 떨다가도 그 비굴한 모습을 내게 틀켰을땐 나를 이유도 없이 사정없이 두들겨 패던 전형적인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던 하잘 대기 없는 인성으로 더구나 무식했던자 그 놈을 먼저 쏴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구두닦이 전력을 가진 "서덕수" 그 개자식 그는 사수인 지가 내 배낭 꾸리는것 시범 보이며 배낭속 내돈 5천원을 훔쳐가 결국 영하 20도의 겨울새벽 분대원 전원이 강직했던 선임 임병장 그사람의 분대원 심야 집합에 영하 20도의 기온에 새벽 빤스바람에 주번사관 묵인하에 고통스러운 눈속포복과 얼음을 깨고 살을 애이는듯한 강물 포복 그 극심한 기합에도 결국 그놈은 자수하지 않고 고자질한 죄로 나만 흠씬 얻어 맞았던 기억 두번째로 그 새끼를 쏘고 그외 나를 감정적으로 괴롭히던 몇몇새끼들을 갈겨 버리고 나도 머리에 실탄 배고 죽으려 했다 ***** 개울너머 그 작은 다리에 이르렀을때 팔각정과 등화관제로 불꺼진 내무반이 보였다 노리쇠를 다시한번 후퇴 전진 시킨후 눈을 감았다 울 엄니의 눈물젖은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 2:27
❤
방방거리 똥치드리 생각납니다 88년9월 재대했네요 3대대11중대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금년에는 괴산서 봅시다
사방거리 우측계곡 16포병대대 브라보포대 단결! 저보다 한참 선배님 들이시네요. 저는 81년 군번입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선배님들을 뵈니 군생활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건강하세 늙지마세 사랑한다♡ 보약 같은 친구야~~~
멋지네요 군대친구 여러분
즐거움이 가득한 만남 이였습니다. 또기다러 짐니다
❤❤❤❤❤❤❤
47년전 맺여진 인연이 47년 후에도 이렇게들 만난다니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아...옜날이여..그리워라 풍산리얼마나 변했을까?흑먼지날리듣길처녀고개 전설이며중포중대 전우들과 막걸리 내기 축구시합하든일이며가고싶지만 고령이라 참고로 62년도 근무했든 늙은 칠성인
아~대선배님 시네요 먹어도 배고프고 입어도 추었던 시절
모두 모두 멋지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같은시기에 7사단 병기근무대 보급부에 근무했습니다. 79년 9월에 제대한 1271****군번 입니다. 알파, 브라보, 차리 105mm M602포차 차량병기보급병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155mm 637포대도 있었지요. 지금까지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하니 존경스럽니다. 56년생 55년생 같은 또래들로 보입니다. 모두가 애국자 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최고의 만남입니다
멋집니다
멋ㅈ네요
04 군번 찰리 입니다 싸우자 싸우자 굳세게 싸우자 피를 흘리며
19년5월 입대 알파포대 모여라
단결! 안녕하세요 선배님~ 16대대 알파포대 05년 군번입니다 건강하십시오~~
16 차리 단결
사방거리는 100대대와 27사단 239대대 259대대 259 대대가 주둔했습니다. 7 사단 포병 대대는 어디에 주둔했나요 ?
저 시절 전투복이 그립네
그립다
그때 분은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셨네요
통일화 보니 눈물난다
그립습니다,,,, 사진 감사 합니다,,
지금 보면 다 북한군 같다 ㅋㅋ
7사단 16대대 알파포대 수송부 4포차 운전병 84년 03월 전역을 했습니다. 전우들 보고싶다.
어째 얼굴들을 아무리 바라봐도 ..요즘 애들은 말그대로 20살짜리 애들로 보이는데 저때나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냥 한30대로 보이는구만
못먹고못살던시절이라 기름진식단이없어서 그렇답니다 일년열두달 밥 깍두기 김치 된장국 무한반복😂😂
덜덜.. 2830부대 나왔는데.. ㅋㅋㅋㅋ
저 때 친구들은 왜 저리 사갔냐? 40대 입대자들!!!
그래도 잘지냈던거같군요 ㅎㅎ
그시절 힘들었어 ㅎㅎ 지금은 배는부른데 머리가아파 죽겠어 군복보면 없는티가난다
62년도 전역자 풍산리 16포대 1098부대 16포대 부대명칭이 바뀌였나요? 당시 포사는 사방거리 가는 중간에 있는 노동리였는데..사단은 1692부대 포사는 1098부데 그리워라 가고싶어라 영상 잘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한참선배님 이시네요 저희는 7사단2830부대 16포병대대 입니다
105mm이군요.편각.사각.방열.가신...저는155mm출신.경기도연천 6포병여단A.84년 전역입니다.비슷한부분이^^공감합니다
7사단 병기근무대 보급부에서 비슷한시기에 군대생활을 했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저보다 10개월 빠른 군번 같네요.. 논산군번 1271**** 입니다. M602 포차 부품 16포대 보급관이 부속타러 보급부에 자주 들렸답니다. 그 시절 그립네요...단결!!
94년12월군번입니다~~
17군번 16포대 본부출신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제12사단. 37 연대 3대대 11중대.
ㅁㅊㅋㅋ 19년 1웡 3연대 1대대 81미리 전역했는데
지금 이분들 군번이 1262~4 정도 나가겠네요. 제군번 1262****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126260으로 나감니다
@@7사단16포병대대2포대 혹시 영남 장정이거나 평택쪽 경기 장정인가요? 수용연대에서 그쪽 사람들과 조우해서 많이 놀았는데, 사역도 많이 다니고요...
단결! 84년도 A포대 수송부 4포차 운전병 105mm 3월 전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