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나도 t인데 저 영상 보자마자 몇점차로 떨어졌는데 부터가 먼저 나오더라...😅😅

오우 진짜 njj역겹다

난 솔직히 t같은 성향의 응원이 더욱 힘남. 굳이 비유를 하자면 수능 공부할 때 오답노트 같다고 해야할까? 유리멘탈이라 상처 받는건 어쩔 수 없지만, 걔들은 뭐가 문제인지 콕 집어서 '이렇게 하지마'라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줘서 오히려 '뭐가 문제였고, 이렇게 했으면 좀 더 좋았을걸'이라고 복기하게 됨. 그래서 나에게 발전이 많이 됨 고맙다 얘들아

아 댓글이 마음에 안들어서 반박하고싶어서 쓸까말까하다가 쓰다가도, 아.. 또 쓰면 대댓글 와서 너무 귀찮아 지겠다.. 하고 지우는거같다..

엔프피 너무 귀여워 ㅠㅠ

갑자기 본명 나와서 당황

난 그냥 벼락치기도 안하고 점수도 안나옴. 자랑임

극 F고 주변에도 F뿐이지만, 최근 가까워진 분 덕뿐에 T유형의 매력을 알게됨 내가 겪고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심지어 본인이 나서 주기도 했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하이킥 보는거랑 isfj랑 같이있는거랑 어쩜 나랑 똑같니 isfj 팁 있나요..... 원래 연락 잘 안보나요......... 짝남이 잇프젠데 어렵네요.....

내 노력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는걸 싫어함 노력해서 백점보단 노력 안하고 90점이 좋음ㅎㅎ

나 t인데 f친구가 저런 편지 보내주면 속으론 되게 고맙고 감동받긴한데 어떻게 답장해주고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던데…ㅠㅠ

하려던 말 길게 쓰다가 지우는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사실 이것도 쓸까 지울까 하다가ㅋㅋㅋ

t인데 .. f식 위로를 맨 처음 접했을때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살면서 해본 위로와 너무 달라서 가식 (ㅜㅜ)으로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이제 압니다 이 칭구들은 가식이 아니라 <<진짜>> 라는 것을.. 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 고마워 ~

엔팁인데 말실수는 엔팁이 했는데 사과를 제3자인 엔프피가 선빵을 치네 바로 엔팁 얼굴 뻥찐 거 봐ㅋㅋㅋㅋ 저 자리에서 사과할 생각 없었는데 앞에서 엔프피가 해버리니까 어쩔 수 없이 사과해야 함 저런 상황 엔팁은 진짜 짜증남 사과해야하는 상황을 제3자가 주도하는 거 같아서 엔팁은 당사자랑 단둘이 있을때 사과하지 저렇게 여럿이 있을때 사과 안합니다

Entp 입장에서 enfp가 호들갑 떠는게 더 꼴보기싫다

같은 요청 다른 느낌.. F 나 힘들어=위로해줘 나 힘든걸 알아줘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해 T나 힘들어=나를 힘들게 하는 이 ㅈ같은 문제를 벗어날 방법이 뭐 없냐 정보좀 이 차이에서 모든게 시작되는듯

F식 위로 카톡 엄청나다 나름 사회화 열심히 한 t인데 정말 따라갈 수 없는 본투비의 공감실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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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sfp인데 fj가 잘맞고 tj가 최악이었습니다! 근데 bf mbti is ISTJ,,,,,,,,,(거의 순위로 꼴지였는데)

INFP 나왔는데 f/t가 거의 반반이라 t에 공감이 더 잘됨. 뭔갈 알아야 공감이 됨. 그리고 대화를 할수록 기분이 풀린다고 생각하고 대화의 양이 그 사람이 대한 관심의 척도라고 생각함. 그래서 많이 물어보고 얘기하는 편임.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대화하기 싫었으면 연락을 안 했을 거다 연락이 온건 당연히 대화가 필요하다는 게 깔려있고 먼저 말했듯이 위로를 하려고 많은 대화를 하려는데 공감만 하면 대화가 이어지나? "안됐다 ㅠㅠㅠ 어떡하면 좋니 ㅜㅠㅠㅠ 힘내 ㅠㅠㅠㅠㅠㅠ" 뭐 매크로고 아니고 저런 말로 돌려막다 보면 그 사람도 위로해줬으니 할말도 없음.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공감은 동화책 표지랑 제목만 보고 슬퍼하는 느낌임. F식 사고 중에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을 들은 거 같은데 듣는 이가 T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뭔 말을 하든 동요가 잘 안되니 그럴수도 있는데 듣는 사람이 F면 공감을 하니까 그 슬픔 반이 상대방한테 갈건데 그럼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공감을 바라고 T한테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사람들이 왜 공감해주면서 같이 슬퍼할 사람들은 공감을 못 해줌? 슬픔을 나누지 말라는 게 아니라 좀만 리액션 안 해주고 알아보려고 물어보면 그 말이 나오냐면서 무감정인 사람으로 매도하니까 어이가 없음. 이기적이게 자기 슬픔 줄이려고 반 억지로 나눠주면서 왜 공감을 못해주냐고 또 감정적으로 나오는 게 꼴사나움.

ㄹㅇ 얘기 듣다보면 궁금한 거 생기고 질문 함. 나는 대화를 하는 거지 방청객이 아니니까 단순히 반응만 하는 건 일방적인 대화라고 생각함. 대화는 쌍방으로 오가는 거지. 관심 없으면 그냥 듣고 리액션만 대충 해줌. 그리고 뭔 얘기를 했는지도 모름. 대화 끝나면 대화 내용보다 내가 어떤 리액션을 했고 이건 좀 자연스러웠다고 피드백함. 어차피 관심은 없는데 나쁜 인상 주는 건 싫으니까 리액션도 다양하게 해줘야됨.

ㅋㅋㅋㅋ살면서 나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데 괜찮아??ㅠㅠ 이런반응 많이 받아본듯

애초에 해결할수 없는문제는 조언조차 구하지않는 istp 1인 공감하고 갑니다... 최근에 enfj친구와 사이안좋아졌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알것만같다는..

근데 사실 저는 f인데 나도 다음에 어떻게 해야되는 지, 이번 시험이 얼마나 더 어려웠는지 다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싶어서 이야기 할 때가 많은데 자꾸 해결책만 이야기해주니까 얘는 내가 속상한 걸 잘 못알아챘나..? 싶더라고요..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평생 같이 지내고 싶은 사람이라서 이해하고싶습니다.. 맞춰가고 싶고요.. 그래서 제가 가끔 슈퍼F로서 감정적인 위로가 필요하다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슈퍼T로서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힘들어해봤자 현실은 정해져있고 나아지는 건 없는데 왜 그러고 있냐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진짜 엄마가 극f(같이 일하다 누가 잘리면 얼마나 속상할까 걱정하며 잠도 잘 못주무심;;;)인 t딸래미 인데 부모님께서도 만날 잘난체한다, 입바른소리한다 하면서 이해 못받은 성향 이해받고 갑니다ㅠㅠ 엄마니까 그런거라고ㅠㅠ 사랑해서 그런거라고!!!!ㅠㅠ 근데 또 엄마 말씀대로 f이던 t이던 입바른소리도 한두번이지 좋아하는 사람 별로없으니 잘 섞는게 중요한것 같네요(라면서 또 입바른소리 해버리기)

T인 친구가 질문을 끊임 없이 하길래 왜그러지? 취조하나? 생각했는데 그게 애정이었다니 ㅠㅠ 감덩

Istp인데 ㄹㅇ ㅋㅋㅋㄱㅋㅋㅋㅋ

Enfp는 바로 "ㅋㅋ맞음 나 개빨리하고잤다" 이반응 나옴

엠비티아이 모를땐 저런 팩폭에 내가 혼자 과몰입한다 생각했는데 엠비티아이 알고난후에 사람의 개인차를 이해하게 도와줌

잇팁인데 너무 똑같다 ㅋㅋㅋㅋ

전 T인데 좋아하는거 들킬까봐 질문 자제함 ㅋㅋ

난 잇팁인간들이 넘 웃긴거가태 잇팁도 아닌데 맨날 잇팁찾아봄 ㅋㅋㅋㅋ

ISTP 바보 만들어놨네 ㅋㅋ누가 팩폭 날리면 같이 팩폭날리는게 팩트야 ㅋㅋㅋ

팩폭정통으로맞으면 (맞말이긴해..) 하고 벙찌고 걍 아무생각없어집니다

보통t인데 f같은친구가 있으면 f로 반응해줌

귀찮으면 답만해주고 끝나는데 노멀하면 ft둘다 반반섞여서 말함

사회화된 istj로서 말씀드립니다ㅠㅠ t는 이상한 성격이 아니에요... 비교로 극단적 t가 너무 부각되어서 그런거지 저희도 사람이라고요ㅠㅠ 힘들다하면 그렇구나 힘들겠다 꼭 해주고! 구체적 이유에 대해 대화나누는 타입입니다. 멘탈이 문제라면 그게 이래서 문제겠구나, 문제도 원인을 찾아주고 매듭을 보는 타입입니다. 공감만 해준다고 다 해결되진 않으니까.. 극T가 아닌이상 상대방입장도 생각한다고요ㅠㅠ

istp인데 entp말이 위로해준 말이고 enfp는 화를 돋우고 있음ㅋ 노력했는데 점수 못받은게 더 비참한거쟈나ㅋ 점수 잘 받을 수 있는데 노력안해서 점수 못 받았다고 엔팁이 위로해주는거임.

이거지... 다른 영상들은 t를 인성쓰레기에 싸패고 감정이 없는 것 처럼 표현함

엥 저건 엔프피가 아니라 저건 걍 눈치럾는 사람아니가여ㅜ

저정도로 위로해주는거면 가족 이상으론 힘든데...

엔팁은 그저 울긔... 진심어린 조언을 가시처럼 맞고 있는 F들을 보면 참 슬프다

헐 나 istp인데 요새 호감가는 여자분 esfp셔서 질문세례하는데 완전똑같내 공감은 못하겠고 할말은없고 근데 대화는 하고싶다보니 그냥 계속 말끝마다 물음표붙임... 그러다 좋은정보같으면 메모해둠..

나 수능 암기과목 10일남기고 벼락치기 했는데, 꽤 잘봄

아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잇팁인데 팩폭 맞으면 보통 침묵보다 아 그런가?? 이러고 별로 신경안쓰는듯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 볼 때 필기시험 3일전까지에 피시방에서 롤을 오지게하고 3일동안 기출문제만 존내 풀어서 필기 90점 합격ㅋㅋㅋㅋ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루면서 어떻게하면 내가 덜 공부하고 편하게 공부하면서 점수를 잘 받을까 고민함

뭔가 분위기가 싸해졌을 때 많은 생각이 오가고 내가 말실수를 했나 다시금 생각하다가 밤에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면서 내일 사과해야겠다 하고 밤샘 불편해서 못자고 어떻게 말할지 생각하느라 머리터짐 ㅋㅋㅌㅌㅌㅌㅌ투ㅜㅜㅜㅜㅜㅜㅜ

수능도 벼락치기해서 개망했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