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배지 말씀하시는거면 영상 시기는 펄라이트 재배 중이 었습니다.

제가 영상을 봤는데 너무 카메라가 빨리 움직여서 정확히 보기가 힘드네요. 젖어있는건 약을 치신거죠? 잎이 타들어간다는 느낌을 저는 영상으로는 못느끼겠더라구요. 황하된 잎이 좀더 검은빛이 돌면서 흐느적해지면 잎마름도 의심 해볼수 있을꺼같고 마그네슘 결핍처럼도 보여지기도 하던데…. 혹시 가리 성분이 많이 들어간걸까요? 영상으로 좀더 흔들림없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촬양해주신다면 좀더 보기가 좋을꺼 같습니다.

@수퍼방토 사진 찍어둔게 있는데 보여드릴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인건비가 많이 올라서…. 많이 올랐을꺼라…. 예전에는 30만원 초중반 정도면 되었는데…. 요즘은 더 비싸졌을꺼 같아요.

@@수퍼방토 답변 감사합니다 평당 40은 생각해야 겠군요 농산물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 저렇게 시설 투자비가 오름 손익비가 점점 나빠 지겠네요 자연 재해로 인한 시설 하우스 설비나 농작물에 대한 보험 가입이 현재 가능 하나요? 투자 비용이야 감수하고 시작한다 쳐도 자연 재해 한 방에 날라가면 완전 큰 리스크 같은데요 보험으로 헷지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괴물로살지마라 시설물, 작물, 화재 등등 다 보험은 있습니다. 잘 가입하셔야 하는게 중복 가입이 안되서 어떤건 시설물만 , 어떤건 시설물 약간 작물 포함 화재 포함 이런식으로 보험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요. 필요한걸 찾아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수퍼방토 답변 감사합니다~~

이게 단기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역전이 생각보다 빠른시일에 되더라구요. 측고 6m ict 기반에 시설만 괜찮다면 평당 매출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스마트팜이라고 불리는 온실쪽이 투입되는 운영비도 높지만 그만큼 매출 단위가 커서 투자비 손익분기 까지는 좀 늦을 순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벌어지는 속도가 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성공적으로 재배 한다라는 어려운 과제가 그 사이에 있긴합니다.

@@수퍼방토 농장주님 시설과 스마트팜 시설이 평당 시공비가 2배 이상 나는 것으로 계산이 되는데 생산량은 2배 차이가 안 나지 않나요? 농장주님 시설 하우스는 감각상각을 몇 년으로 잡으시나요? 매 년 조금씩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하겠지만 전체적인 감각상각을 10년 정도로 해서 잡아야 하나요?

@괴물로살지마라 프레임은 30년 정도 보고 비닐은 8년 이런식으로 각 부위마다 달라요…. 그리고 낮은 하우스와 측고 높은 하우스 등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측고 높은곳 상위권 분들들 연간 생산량은 두배 이상도 납니다…

@@수퍼방토 스마트팜 생산량이 2배 나오더라도 시공비가 2배 이상이라 꼭 스마트팜을 해야 하는 필요성엔 의문이 생기네요 감각상각은 프레임은 30년 비닐은 8년을 보시는군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천평 기준 시설 하우스 시공비가 평당 40만원 잡을 경우 여기서 프레임과 비닐이 차지하는 시공비 비중이 대략 몇 대 몇 정도 될까요 예를 들면 천평 시설 하우스에 시설 공사비가 4억이다 예상하면 이 4억에서 프레임은 3억 비닐은 1억 이런식으로요 대략적으로 시공비에서 프레임과 비닐이 차지하는 시공비의 비율이 궁금하네요 이 비율을 알아야 좀 더 디테일한 감각상각 산출이 나올 것 같아서요 바쁘실텐데 이상한 질문만 하게 되네요

@괴물로살지마라 유리 같은경우는 교체가 없어요….. 그런 유지비 부분에서 차이가나기시작하더라구요. 2천평기준 po 일제 비닐 8년 수명으로 감가 잡는데 재 설치비는 부가별도 8천-9천 만원 정도 나와요. 업체마다 다르긴 합니다. 평단가는 클수록 비용은 줄고 작을수록 비용은 올라가요 대략적으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경에서도 일단 양액을 기반으로 주고 있습니다. 잩만질때 기비를 좀 약하게 하는 편이고 중간중간 물을 줄때도 양액 혼합 관수를 합니다. 대신 배지 재배 보다는 ec릉 좀더 낮게 0.8-1.2미만으로 관주를 하는편입니자.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매일매일 물을 주진 않고 날이 좋았을때 기준으로 오전에 한번씩 10-20분 정도 주고 짧으면 2-3일 길면 3-4일만에 한번정도 날이 흐리고 하면 그 텀이 더 길어지기도 합니다.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경양액주면 안된다고 듣기도 해서 ;왜인지는몰겠지만

@신종제-u4g 양액이 비료를 녺여서 만드는거라 그냥 추비로주는 알갱이 비료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인산가리 비중을 좀 늘려주기는 한데…. 착색은 적엽을 좀 강하게해서 해좀 보여주고, 질소를 좀 줄여주는 쪽으로ㅠ관리해주며누도움이 되는데 바로 개선되는게 아니라…. 도움이되실지 모루겠네요.

@ 다음에라도 그렇게 해야겠네요 사장님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됬어요 .. 현재는 양액재배입니다 질산가리 위주로 조성표보다 조금더 넣으니 괜찮네요.. 점점 대추방울이 시세가 떨어지던데 8월부터 지금까지 끌고왔으면. 이제 그만할까 싶기도 하네요 ㅋ 난방비 때문에 항상 고맙습니다

흠….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해서, 수확 시기는 양액이 빠른편인데, 총 수확량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고 양액이 좀더 유리한 면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절대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그린에이션 의 수정님의 강의 보셨나요 ^^;;;? 오랜만인데도 안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는 “도프” (dof) 라는 양액비료 판매회사에서 구입 해서 사용중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올랐더라구요. 작년 겨울경 구매하고 아직 추가로 구입해보진 않아서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약 알칼리성이라 ph8-9 정도라…. 생각보다 많은양을 섞어야 할꺼에요. 섞으면서 ph를 재서 5.5-6 사이를 만들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을꺼라 보여지지만, 저는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참고만 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득과 실을 계산해서 숙기를 당긴것 + 내부 공기 순환등 생각하면 적엽을 햐주는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그렇습니다. 판단과 결정은 운영주가 직접 하는게 좋다고 판단합니다.

@@수퍼방토 그렇군요. 종합판단을 해서 낫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결정을 해야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3-4작기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작기 사용하고 교체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병충해, 근권내 균일한 함수율과 뿌리의 건강 생각라시면 교체 하는것이 좋으나, 폐기 처분도 어렵고 교체하는 비용이 있어서 저는 3-4작기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두리 화분이라고 하시면, 영상내의 그로우백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재배후에 뿌리 윗부분 줄기를 잘라서 걷어내게 되고, 굵은 뿌리 부분은 파내거나 열소독을 진행하면 물러지게 되는데 그상태로 바로 정식을 합니다.

@@수퍼방토 그로우백 밑에 있는 두둑처럼 쌓아올린 부분이요. 가둬놓은 화분이라 가두리화분이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퍼방토 그로우백 올려놓은 두둑 부분이요. 맨땅이 아니고 화분같으면서 가둬놓았다고 해서 가두리화분이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sllasonlpark2593펄라이트 부분을 말씀 하신거네요…. 펄라이트는 개인적으로 매년 소독해서 10년정도 사용했었습니다.

온실 환경에 따라 너무 편차가 크기때문에 뭐라고 말쓰뜨리기가…. 배지로 장기 재배하시는지 단기재배 두번 돌리시는지 등등 요건에따라 달라지는데 단기재배 두번으로 1년이면 25-30키로 평당 정도 장기 재배하신다고ㅠ하면 45-50키로 정도 가 1년 평당 수확 하는거 같습니다.

@@수퍼방토 그정도 수확을 목표로 잡아야겠네요! 근데 2작기 나눠서 수확을? 일년작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3elkids 연 2작기와 1작기는 환경과 많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온실측고가 높고 복사열로 난방을 하게 되는 환경 등 환경제어가 좀더 수월한 경우는 1작기로 가는 경우가 많고 그반대로 측고가 낮고 공기열 활용한 난방형태라면 많은 농가에서 2작기로 끌고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농가에서 이런식으로 많이 운영을 하십니다.

@@수퍼방토 1작기로 밀려고 하면 측고높이를 최저 몇을 잡아서 지어야할까요??

@3elkids 높으면 높을수로 온도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작아지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고요. 최소로는 4.5 미터 이상해야 거터높이를 유지하면서 가능 할듯 합니다. 4.5 보다는 5 보다는 6미터 이런식으로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유리하다고 봅니다.

하엽이 그렇다는건 tswv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Tswv는 순 근처 신엽에서 나오거든요. 흑색 대추방울 토마토라면 제가 블랙큐 라는 품종키웠을때 유사한 증상의 경험아 있었는데, 바이러스 키트로 검사한결과 TMV 즉 토마토 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 난적이 있습니다. TMV는 수확량과 과 중량을 좀 줄이긴 하는데 상품성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바이러스 키트 확인 꼭 햐보시고 tmv 라면 그냥 검정찍힌 하엽만 제거 하시고 매개충인 온살가루이 방제에 신경 쓰시면서 수확 까지 가져가시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tmv 인지 tswv 인지 확인을 꼭 하시길 권장 합니다. 직접 본것이 아니고 글로 묘사해주신 부분만 참고 하였기에 더욱더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어려운시기인데 잘 이겨 내시길 기원 합니다.

식물이 자라고 있는 사이에 어린 개체를 재식하고 키우는 형태를 인터플랜팅 이라고 합니다. 어린개체가 자라는 시간동안 기존 작물에서 남은 수확분을 수확할수 있는점이 장점 입니다. 단점으로는 같은계열의 식물을 심으면 병이나 충에의한 피해가 공유 될수 있는점 등이 있겠네요.

@@수퍼방토 감사합니닷!! 혹시 방울토마토 경남에서 1000평 계획중인데 혹시 대표님네 농장 견학프로그램이 따로 있으신가요?

@@3elkids 견학 프로그램 같은건 따로 없죠 ^^;;; 바쁘지 않을때 잠깐 방문하시는건 가능 하실듯 합니다. 아니면 귀농닥터나 귀농귀촌센터에 신청하셔서 일정을 잡고 오시면 좋을것 같네요.

@@수퍼방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특별한 방법은 없고 위로 자라고 있을때 나무가 눌러도 부러지지 않을정도의 연한 상태에 좌우로 눌러서 휘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그럼 반나절만 지나면 다시 순부분만 하늘을 보고 올라오거든요. 그럼 그때 상황에 맞게 집게 작업을 해주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원액을 만들려고 하시는건지 바로 사용하사려고 하는건지….. 먼저 확인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20리터만 만들어서 쓰시는거면 그냥 기성제품(아인산제품도 판매 중입니다.) 구매하셔서 쓰시는게 더 쌀꺼에요.

7.3미터 정도 됩니다.

@@수퍼방토 제가 올해 처음 방울토마토 시작했는데요(토경) 복합비료 말고 따로 옆면시비 영양제 따로 하시나요?

@@너트크래커 상황에 따라 다르긴한데요. 엽면시비는 많이 하지 않는편이에요. 대신 저는 양액비료 제조한것 밀어줍니다.

@@수퍼방토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또 물어볼게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인녕하세요. 완숙인지 방울인지 차이도 좀 있구요. 모종때 너무 물로만 키우고 웃자란 상태에 꽃이 핀후 정식에 들어가거나, 억제제를 많이 친 늙은 모종이거나 하는경우 또는 종자 특성 고정이 잘 안된경우 등등 많은 경우의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대부분 1-2화방 까지는 경험상 모종 문제가 제일 높은확율 일것 같습니다.

@@수퍼방토 답글 감사합니다. 완숙토마토 재배중이며 모종을 처음 키우다보니 웃자란면이 있었습니다. 정식은 꽃이 피기전에 하였으며 억제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화방만 그렇다면 다행인데 2화방까지 영향이 있다면 큰일이네요.

@pdj00204 그렇다면 아주심기 전후로 화아분화직전 쯤에 물이 말랐거나 부족했던적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모종때부터 왕성한 영양생장으로 돌았다는건데…. 전체적으로 다 그렇다면 영양생장으로 유도된 환경적 요인도 있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정식후 물을 흠뻑주었고 일주일쯤 물을 주지 않다가 그후부터는 마르지 않을정도 주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한번씩 주고있습니다. 영양생장이라시면 비료가 많아서인가요? 올해 하우스를 짓고 비료는 주지않고 있습니다. 작년 농사를 지은 비분이 남아서 그럴수도 있으려나요?

@@pdj00204 개인적인 유추는 토경재배시고 지금 2화빙 까지 개화 전개 된걸로 예측하면 5월말-6초 정식 일듯한데…. 6월이 해도 강하고 워낙 건조하고 더웠더누기간인데 7일간 물을 말리는 과정에서 염분 집적이 심했었다면 뿌리 발근이 어려웠을 수 있고, 뿌리가 없어서 수분을 못올려서 그럴 확율도 있을꺼같네요.. 뿌리 관리가 좀 필요하실것 같고 뿌리만 잘 관리된다면 위로는 어느정도 해결될 꺼라 보여집니다.

저는 전날 저녁에 만들고 다음날 새벽부터 사용 해왔구요. 화학 반응만 끝나면 희석해서 사용 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저도 급할땐 그렇게 사용 한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맑은날에 적엽을 실시하는게 가장 좋기는한데요. 현실 농업에서는 일이 몰리면 어쩔수 없이 진행 하는거죠…. ^^;; 저도 매번 정답처럼 일을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 교육인 방송인 아니고 농업인이라 그렇습니다… 불편하시면 더 깔끔하게 정리된것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랫쪽 잎이 위로 말리면서 잎끝이 검게 탔다고 이해 하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건이 몇가지 있는데 텃밭 즉, 온실이 아닌 밭에서 토마토 재배를 한다는 가정을하고, 이런경우는 추비를 세게 한후 또는 밭만들때 비료를 많이 준 상태에서 관수 즉 물 주시는 주기가 불안정한 상태(대부분 마를땐 심하게 마르고 물을 줄때는 너무 흠뻑 젖은 상태)인 경우에 나타날수 있습니다. 비료가 천천히 녺아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뿌리쪽 환경을 수분 올리기 힘든 상태로 만들어져서 그럴 수 있구요. 너무 건조한 상태가 (뿌리, 자상부 공기 상대습도 포함) 오래 가게되면서 증산을 잘 못일으키게되면 잎 끝이 타는 현상이 나올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잎이 위쪽이나 아래로 말리는 현상은 비료과다도 문제가 되지만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살기위해서 증산을 억제하기위한 방편으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글로 설명만 듣고 정확한 원인이나 해결방안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보다 적은양의 물을 좀더 자주 주시면 좋을것 같고 요즘같이 강한 햇볕이 강할때 50-70% 차광을 해주는것이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수퍼방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작년에 성토한곳이라 이번에 유기질퇴비를 좀 세게 넣었어요~ 잎모양은 잎테두리만 뺑 두르는 형식으로 갈색으로 타는듯 말랐고 안쪽은 간혹 점모양이 있으나 양호해요 잎은 위쪽으로 손바닥을 오므리듯 되었네요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ㅜㅜ 답변 주신대로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첵 하는 소리때문인거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을 하게된다면 꼭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몇일 돌봐 줬구요…. 출근하니까…. 어느날 없어졌어요…. 자기 갈길 간거 같았습니다….

고견 감사 합니다. 참고해서 더 좋은 영상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리가 짜증나시면 책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유용한 정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부족한 영상인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분에 토마토를 키우시는거면 아무래도 베란다나 실내에서 키우시는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이를 가정하고 말씀드리면, 토마토는 호광성 식물로 일 1600 줄 이상 의 누적광량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량이 충분하지않고 따듯한 상태(일 평균 온도 20도가 적당)에 놓여지게되면서 웃자람 현상으로 가늘고 길게 자랐을것으로 예상합니다. 계속해서 성장은 하겠지만 광량이 충분해 지지 않는다면 꽃수도 그렇고 열매도 많이 크진 않을것으로 예상되네요.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순 있지만, 실내에서 키우실때는 광량 부족으로 쉽지 않으실꺼에요. 토마토 재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토경에서 재배시 아주심기후 곁순제거를 하지않고 한동한 약 3주정도 방치하듯 지상부를 키워서 균형에 맞는 지하부(뿌리) 발달을 시시키고 원순만 남기고 측지를 제거해서 뿌리를 튼튼히 잡고 지상부를 키우는 방법도 있고, 처음부터 지상부 곁순을 제거 해주면서 환경관리(온도, 수분 등)를 통해 뿌리와 지상부를 균형있게 키워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다 방법의 차이 이고 맞고 틀림은 아닙니다. 그리고 화방을 따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심기 즉 정식 전 모종의 상태일때 나이가 든 모종 같은경우는 꽃이 개화 되거나 개화 직전의 형상을 갖고 있는데, 그럴때는 모종의 화방을 제거 하고 아주심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뿌리 발육이 약한상태에서 수분과 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꽃이 개화를 하게 된다면 토마토의 세력이 커야할 시기에 열매쪽으로 에너지와 양분이 가서 나무의 세력이 약해 지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 실내에서 키우신다면 정말 빛이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들어올수 있는곳(아니면 레드핑크 계열 led 보광등 사용) , 그리고 야간 온도는 요즘 날씨기준 15-17도 정도로 조금은 서늘한 느낌으로 관리하시면 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일반 농부라는 관점이 특이 하지만, 단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질산태 질소 암모니아태 질소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좀더 정밀한 작물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요소태 질소도 암모니아태로 변하고 질산태 질소로 변환되어 식물이 이용하는 형태로 변환되는 과정이 숨어 있죠….. 잎이 말리는 현상도 원인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말씀해주신 온도도 영향이 있을수 있고 광의세기 습도 등등 더 많은 조건에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예로 온도의 급변화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데 온실 재배시 겨울에도 잎이 말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제 경험상 대부분의 농가나 텃밭 하시는 분들의 경우 질소질이 과해서 생기는 부분이 많아서 대표적으로 이야기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상대습도 관리가 안되서 라는 조건이 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는 있습니다.

밑거름이 쎄서 영양생장으로 치우친거 같네요. 야간에 온도를 낮게 해주시고, 물주는 양을 70% 이하로 줄여보세요. 생식생장 유도에 도움이 될꺼에요.

네 신경쓰겠습니다.

95%까지는 아니지만 자가수정 가능합니다. 그런데 온실 내부는 바람도 덜들어오고 벌래들도 적은편이고…. 꽃가루가 날려서 수정이 되야 하는데 확율이ㅜ많이 줄어들죠. 결정적으로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정벌을 이용합니다. 꽃 하나하나가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ㅋㅋㅋ

판매비중이 어디가 높으신지에 따라 다르기도 해서요. 직판을 만이하시면 베타티니도 괜찮은거 같은데 공판장 여름시즌은 노나리를 좀 잘쳐주는 점도 있구요. 베타티니는 관리가 어려운건 바이러스 저항성이 없어서 담배가루이 방재만 좀더 꼼꼼하게 해주는 거 빼면 동일하게 관리 하셔도 돱니다! 저도 측고가 낮은 코코피트 배지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