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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되세요 ❤❤❤

안녕하세여~ 지난번 음원사용을 허락해 주셔서 실방 오프닝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새벽기차 선율이 너무 좋아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만들고나니 영상이 먼가 좀 부족하여 욕심에 윤지올린님 연주하는 장면을 앞뒤로 몇초씩 넣었습니다 동의없이 영상을 사용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영상은 아직 미공개 상태 입니다 네이버로 영상을 첨부 하였사오니 확인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마음에 안들거나 기분이 상하셨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이 이 곡으로 열리는군요. 벅찬 마음으로 아침이 시작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동이네요 멋진 연주 많이 올려주시고 채널도 더 흥하시길 바랍니다

❤

하물며 여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9:14) 윤지 올린님 안녕하세요 늦은오후 장보기로 귀가가 늦어지는 바람에 말씀경청하는 시간이 짧아지고말았네요 하지만 어쪄겠어요 그러려니 하는수박에 ㅡ ㅡ ㅡ ㅡ ㅡ잠이 또 불청객으로들어와서 자고옵니다

훌륭한연주 들으며 오늘도 힐링 합니다 ❤

유튜브 조회수 올리기 유튜브 운영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유튜브 수익등 관련 동영상 참조 ​ 동영상 24시간 안으로 영어 자막 등록하면 조회수25배증가 유튜브 알고리즘 참조​​​

아름답게 물들은 바이올린연주 잘들었습니다 연주가 저의 마음을 빼앗아 가네요 가을 단풍보다 제가슴이 먼저 빠알게 물들었어요 멋져요 최고입니다 👍14조아요~~❤❤❤

휴일에 잘 듣고 힐링합니다 ! 쌤 시작되는 한주도 꼭 많이 행복하세요 ^^

Only you can perform an absolutely phenomenal cover of this magical music so amazingly. Thank you so much 👍👏🌹🌹🌹💕.

대구엔 비가 그쳐서 좋은 것 같네요.😊 물자국들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지만 😢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89년 1집 수록곡.😊😊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한줄요약 : 그리움은 곧 망설임.😤😤 못보기 전에 말하라. 사랑한다고.⚘️⚘️ 윤지님.💘💘 오늘은 행사중? 님은 프로중의 프로죠.👍👍 박수를 미리보냅니다.👏👏 🌈🌈🌈🌈🌈🌈🌈🌈

윤지님 이제야 텅빈 냉장고 채우러 나와서 ㅋㅋㅋㅋ 맥에서 햄버거 시식중 힐링합니다 ㅎㅎ ❤

커피값

감사합니다.

"배우[俳優(ACTOR)]"인 "류진[RYU-JIN, 본명(本名) : 임유진(LIM-YOO JIN)]"씨의 "라구요[원곡 : 강산에]<羅老[原曲(THE ORIGINAL SONG)] : KANG-SAN AE]>"라는 이 "곡(曲)"이 너무 좋네요.

집 근처 호수공원 산책하고 왔는데 새로운 연주가 올라왔네요. 예전에 참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선생님 인스타보니 Por una cabeza를 비롯한 다른 음악도 많이 연주하셨던데 그런 영상도 유투브에 올려주시면 참 좋을것 같은데 행사공연이라 올리면 안되나요 ? 엄청 멋있던데.. 가장 최근 영상 비 맞으면서 곤란했던 공연은 제가 봐도 속 상하네요. 어디 가나 무례한 사람들이 있기에 그냥 빨리 잊어버리고 상대를 하지 마세요. 휴일 잘 보내시고 다음주도 화이팅 하세요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 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대 떠나나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너무나 좋은곡 잘 듣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 이래 저래 가슴 아픈 일이 많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윤지님 연주를 듣고 기분이 많이 좋아졌네요.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환한미소와 연주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슬픔에 슬픔을 더한듯 현이울고있네요.

지금 교회광고 시간에 힐링 ㅋㅋㅋㅋ 👌

날씨좋은 휴일이네요.😢😢 행사를 하신다면.🎉🎉 늘 하시던 것처럼. 박수를 받는 하루가 되세용.😊😊 여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It's so beautiful day 🥰🥰 감사합니다.😅😅 5시에 뵙겠습니다.😊😊

안녕 좋은 아침입니다 ❤

하룻밤이지만 윤지님 연주 1/3은 들은것 같네요.. 우리나라 가요중 좋은곡은 거의 다 연주하신듯.. 신성우님 슬픔이 올때 연주도 너무 좋네요 ... 와 ~ 제가 찾지를 못한건지는 몰라도 정인의 "오르막길"과 김필 version의 " 다시 사랑한다면" 두 곡 시간이 허락하실때 연주해 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잘 들을게요 ~~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수있어 널 이곳에서 꼭다시 만날것같아 너일까봐 한번더 바라보고 너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역시 멈춰있을까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그대로인것처럼 발걸음이 여길 찾는것처럼 꼭 만날꺼야 지금 이노래 처럼 날 사랑하는 네맘도 같을테니까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우리가 다시 예전처럼 만날수 있다면 너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있어 널다시는 놓치지 않을께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바이올린연주는 항상조으네요.

이 연주를 듣고 있으니 결혼 세번한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처음 결혼후 싸우고 소리 소문없이 이혼하고 두번째 결혼식때는 이제는 제발 잘 살아라 하고 축하해 줬는데 또 이혼하고.. 두번째 이혼후 노래방에서 기껏 부른다는게 이노래 "사랑 안해" .. 지랄 푼수짓 하더니..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여성분하고 세번째 결혼하고는 지금 잘 살고 있음.. 이제는 제가 더 부러움 ㅎㅎ..

세상에나.. 버즈의 가시도 있네요.. 지역 축제에서 이 노래 불러 상을 받았던 적이 있답니다. 이제는 힘딸려서..그냥 듣기만 합니다요 ㅋㅋ..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 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그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언젠가는 박효신님 원키로 시원하게 부르고 싶은 노래인데 너무 힘듬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를 너무나도 더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혹시나 해서 이문세 3집 앨범 수록곡 빗속에서를 찾아보니 있네요 너무 연주 잘 하셨어요.. 저는 님 연주에 노래 따라 부르고 있답니다 ㅎㅎ..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마음 이렇게 빗속에 담겨 두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 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 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어쩜~♡

정말 연주를 아름답게 잘 하시네요 1985년 이문세 3집 앨범 수록곡으로 난 아직 모르잖아요, 빗속에서,소녀등과 함께 수록되어 너무 좋아합니다 2000년도 이전까지 이문세님 LP판은 다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한번씩 들어보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빗속에서와 소녀도 좋아한답니다. 근데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이런 노래를 어떻게 다 아세요 ?

저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가사를 적고 싶네요 음악이나 예술 하시는분들은 돈을 많이 버셔야 할것 같음.. 의상 준비만 해도 수천만원 들것 같음.윤지님 유투브도 수십만,수백만으로 성장하길 바랄게요 ~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였다는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예전 기타,하모니카 연주하면서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코드도 기억이 안나지만..ㅎㅎ 따라 부르고 싶어 가사 적어봅니다 ~ 변치않는 사랑이라 얘기하진 않아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이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벌써 십수년이 지난것 같은데 대학로 소극장에서 김광석님 노래를 몇번 봤었는데 이 곡도 항상 마지막에 부르곤 했었습니다. 참 슬프지만 아름다운 곡이지요.지금은 임영웅님과 김광석님에 의해 유명해졌지만 원곡은 아시겠지만 김목경님의 부모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윤지선생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어떤노래를 연주해도 표정은 똑같네요. 조금의변화를준다면 100만넘어가는데문제없을텐데 연주는 너무좋아요.👍

이적 노래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2010년에 발표된 곡인데 몰랐었네요 노래 가사가 " 빨래를 해야겠어요.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괜찬하요" 이적씨 집에도 빨래 건조기가 있는것 같음. 저희집에도 비올때 건조기로 돌리니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마름 ㅋ

이 곡을 계속 듣게 되네요 전 50대 중반인데 이번 추석 명절에 어릴적 고향친구가 백혈병으로 사망했다는 부고를 듣고 정신이 멍했습니다. 하지만, 추석 전날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어 장례식 참석도 못하고 부의금만 전달했답니다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볼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어 항상 고마웠는데 너무 미안하고 좋은곳에 가서 편안히 영면하길 바랄게

강산에 선생님과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바이올린 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네요 근데..윤지 선생님은 연주도 잘 하시지만 모델이나 연예인 하셔도 될 정도의 엄청난 미모시네요 헐~..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바랄게요 ~

그녀도웃고 올린도웃고 👍💖💐🥰

슬픔이올때는 울면된다요 너무바빠 앞으로 며칠간 못뵈서 슬픔이와요😄👍👍💖💐🥰

바이올린 연주로 들으니 더 슬프게 들리네요. 늘 멋진 연주로 감동을 주시니 매일 매일이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이 있으니 윤지님은 분명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많이 생길거에요. 전 감기님이 심하게 오셔서 고생중이네요. 쌀쌀해진 날씨속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주말 잘 보내세요.

You are a very pretty girl 💞🌸💞

Only after listening to your absolutely phenomenal cover of this magical music, I understand that this music is made for the soul. Thank you so much 👍👏🌹🌹🌹💕.

슬픔이 올 때... 일요일 저녁이 저물어 갈 때죠... 아직은 아닙니다. ㅎ 재밌는 시간 많이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 슬픔이 올때.😂😂🙂‍↕️🙂‍↕️ 96년 4집 타이틀곡.😊😊 작사 신성우 작곡 신성우 한줄요약 : 슬픔은 비켜가지 않는다. 😮‍💨😮‍💨 잠시 내려두고 다시 시작하라. 🤨🤨 윤지님. 💘💘 잘쉬고 계시죠?😁😁 우연한 휴일을 축하요.😆😆 🌈🌈🌈🌈🌈🌈🌈🌈

멋진연주 추앙추앙 ! (자기가 자기곡을 표절했나 ... 사랑한후에랑 느낌이 비슷하... 하하하.. ^^; (이상 비전문가 소견.. ;;;)

윤지올린 음악도 좋고, 선율도 아주 많이 좋아 보입니다!! ^^ *

지금 대구에 도착할시간에 폭우로 지연되는 바람에 이제야 대전을 지났네요 ㅎㅎㅎㅎ 콱 ㅡ 짜증날려는걸 애써 누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