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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 English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фев 2020
We talk about words and grammar and other things of interest about English.
[PH018] 강세충돌_ Stress clash
오늘의 주제는 강세충돌입니다. 강세가 충돌하는 것은 강-강의 구조를 만들어서 강-약의 반복을 지향하는 영어의 트로키 리듬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양호성이 떨어지는 리듬구조를 제거하기 위해 단어내에서는 강세탈락 (탈강세화) 그리고 구와 문장에서는 리듬강세 (강세이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강세 충돌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탈강세화 그리고 강세이동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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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17] 접미사의 운율하위범주화 조건_ Prosodic Subcategorizations of affixes](http://i.ytimg.com/vi/k_LT9wdSNcg/mqdefault.jpg)
![[PH017] 접미사의 운율하위범주화 조건_ Prosodic Subcategorizations of affixes](/img/tr.png)
[PH017] 접미사의 운율하위범주화 조건_ Prosodic Subcategorizations of affi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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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형성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강세와 접사와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접사가 어떠한 방식으로 음보형성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 보는 것입니다. 접사의 운율조건에 따라 ❶ 머리음절이 되는 접사 ❷ 머리음절에 붙는 접사 ❸ 음보에 붙는 접사로 나누고 이러한 접사들이 음보형성과 어떤 상호작용을 보이지는지 설명합니다..순서에 따라 다음의 네 가지를 논의 합니다.
![[PH016] 음보형성[4]_최초음보화와 음보양호성_ Foot building [4] Initial footing and Foot harmony](http://i.ytimg.com/vi/X0xGYfZ8AWE/mqdefault.jpg)
[PH016] 음보형성[4]_최초음보화와 음보양호성_ Foot building [4] Initial footing and Foot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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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음절 잉여운율성과 음보잉여운율성의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합니다. 최초음절 음보화와 음보양호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이를 통해 잉여운율성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오늘 이야기가 음보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H015] 음보형성[3]_CVC음절의 무게_ Foot Building_CVC weight](http://i.ytimg.com/vi/Fg5F7Zw-iRo/mqdefault.jpg)
[PH015] 음보형성[3]_CVC음절의 무게_ Foot Building_CVC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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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자음잉여운율성과 CVC 음절의 무게에 관한 것입니다. 자음잉여운율성은 마지막 음절이 CVC인데도 중음절이 되는 경우 그리고 마지막이 아닌 위치에서 CVC가 경음절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VC는 환경과 내적요인에 의해 경음절이 되기도 하고 중음절이 되기도 함을 보여 자음잉여운율성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PH014] Foot building [2]_Extrametricality](http://i.ytimg.com/vi/mIM3Y5L5GU4/mqdefault.jpg)
[PH014] Foot building [2]_Extrametri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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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음보형성에서의 잉여운율성입니다. 잉여운율성을 소개하되 비판적으로 소개하여 잉여운율성은 영어의 강세배정을 설명하는 좋은 도구가 되지 않는다는 것과 ❶ 자음 잉여운율성 ❷ 음절 잉여운율성 ❸ 음보 잉여운율성 각각이 적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잉여운율성이 아닌 다른 설명이 가능한데 잉여운율성을 고집하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PH15] [PH16]에서 이미 알려진 강세이론 중에 잉여운율성을 대신하되 더 나은 설명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PH013] 강세와 음보_Foot and Stress](http://i.ytimg.com/vi/1ZBFOxhX0Jg/mqdefault.jpg)
[PH013] 강세와 음보_Foot and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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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강세와 음보에 관한 것입니다. 강세는 음성학적인 측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가진 고유의 리듬구조 (internal rhythmic structure)가 음성적으로 발현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러한 리듬구조는 foot로 표현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PH012] 자질의 설명력_Why features?](http://i.ytimg.com/vi/YIB-bP8d350/mqdefault.jpg)
[PH012] 자질의 설명력_Why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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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osting은 앞선 두번의 posting에 이어서 음운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자질이 필요한 이유, 내지는 자질을 음운현상 설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발화실수, 공명도 지수, 자연부류 및 자질의 수세기 등에서 자질의 역할을 알아 봅니다.
![[PH011] 자질의 잉여성_ redundancies in the feature system](http://i.ytimg.com/vi/l2IWFToUbEA/mqdefault.jpg)
[PH011] 자질의 잉여성_ redundancies in the featur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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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에서 16개의 자질을 소개하고 그 가운데 변별자질은 14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질들이 다 결합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결합의 공백을 이용하여 자질 간의 내포관계 즉 잉여자질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의 음소에 대한 자질표기는 14개가 아니라 5개이하로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PH010] Featrues of Consonants and Vowels](/img/1.gif)
[PH010] Featrues of Consonants and Vo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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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자질(feature)입니다. 자질은 음소보다 작은 단위로 음소를 구성하는 하위 범주로 음소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포착하고 음운변화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위입니다. 조음음성학적인 바탕과 양가자질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음운자질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PH009] Rhyme phono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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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번 posting의 onset wellformedness에 이어 이번에는 각운 또는 압운으로 불리는 rhyme에서 보이는 음소배열제약을 살펴봅니다. 각운은 핵음과 말음으로 구성되며 이 구성요소내에 적격구조와 적격성조건이 존재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 이분지 적격구조를 알아보고 coda에 존재하는 설정음 조건과 저해음 유무성일치 제약을 알아 봅니다.
[PH008] 음절 두음의 자음배열제약_Onset phono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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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음절의 두음에서 보이는 적격성 조건입니다. 이전에는 음소배열론이라고 불리던 부분입니다. 오늘의 이야기에서 ❶ 기본적인 두음의 적격 구조와 ❷ 두음 비음조건 ❸ 두음 위치제약 이 세가지로 가능한 두음의 자음연쇄와 불가능한 자음연쇄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PH007] 음절화 원리_syllabification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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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경계에 대한 논의와 음절 적격성을 위한 기초적인 세가지 음절화원리를 논의하여 부분적으로 용인가능자음군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음절화 원리로는 ❶ Maximal onset principle (두음 최대화의 원리), ❷ Sonority sequencing principle (공명도 연쇄제약) ❸ Exhaustive syllabification (완전 음절화)를 소개합니다.
[GR056] 4형식으로 쓰지 않는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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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4형식으로 쓸 수 없는 동사입니다. 주로 라틴계의 2음절어 이상의 동사가 보이는 형태이며 실제로 4형식으로 쓰이는 동사와 음절수 나 용법에 있어 차이를 보입니다. 이러한 라틴계동사는 대격목적어 또는 여격목적어중의 하나를 목적어로 취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동사를 학습하여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PH006] 음절과 음절구조 _Syllables and syllable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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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음절과 음절 구조입니다. ❶ 음절과 공명도, ❷ 음절의 필요성, ❸ 음절 구조 ❹ 음절 무게 등 기본적인 개념을 살펴 보면서 음운론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음절이라는 단위가 어떤 성격을 지닌 것인지 알아 보도록 합니다.
[GR055] 4형식동사의 직접목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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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중목적어 구문의 두번째 이야기로 직접 목적어 자리에 어떤 요소가 올 수 있는가를 살펴 봅니다. 특히 ❶ 직접목적어자리에 인칭대명사가 오지 못하며 ❷ promise 동사는 유일하게 to 부정사를 직접목적어로 취할 수 있고 ❸ that절이 오는 두 종류의 4형식 동사를 관찰해 봅니다.
[PH004] 음소와 변이음_phonemes and allo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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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4] 음소와 변이음_phonemes and allophones
[PH003] 조음음성학_모음 (Articulatory Phonetics_vo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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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2] 조음음성학_자음 (Articulatory Phonetics_conso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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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049] 부사의 위치이동_Movements of Adve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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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049] 부사의 위치이동_Movements of Adve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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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많지만 겉핥기 하는 강의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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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좋은 feedback 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 주시고 comment 답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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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보라님의 방문을 감사드리며 답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 주시고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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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교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큰 도움 받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쭈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직접목적어 자리에, 동명사가 가능한지요.
좋은질문 감사드립니다. 1:00 지점에서 동명사와 to 부정사는 직접목적어에 올 수 있는 의미구조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물론 promise 처럼 to 부정사를 직접목적어로 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이 유일한 예외이고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는 아직 보지 못했으며 이에 대하여 읽은바도 없습니다만 이는 또한 저의 지식이 일천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samsenglish2023 네, 잘 알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beckyhan0912 감사합니다. 자주 글을 남겨주시고 또 관심있으신 분들과 공유부탁드립니다.
이야기 중에 나오는 인용도서는 다음의 링크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blog.naver.com/wylie/2235996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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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03 자동사와 타동사를 엄격하게 나누면 문법의 생명력을 잃게된다.
그것도 말이 되지만 저는 문법의 설명력을 잃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samsenglish2023 아 설명력이라 말씀하셨군요. 제가 잘못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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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23:15 Complementary distribution 관계에 놓인 변이음들이 free variation을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omplementary distribution과 free variation을 상반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실까요? (Writer에서 /t/를 flapped [t]로 발음해도 되고 non-flapped [t]로 발음해도 되는데 이 경우에는 allophonic free variation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flapped [t]랑 non-flapped [t]는 서로 다른 이음들이고 complementary distribution관계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이처럼 Complementary distribution 관계에 놓인 allophones가 allphonic free variation 현상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의문이 들어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질문을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서 변이음의 정의에서 complementary distribution or free variation 입니다. 그러므로 상보적인 분포에 있으면서 자유변이를 보이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보적인 분포를 보이거나 자유변이를 보인다는 것이며 여기서 자유변이는 상보적인 분포와 공존되는 개념이 아니라 상보적인 분포가 나오는 환경과 자유변이가 나오는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여 설명하였습니다. complementary distribution과 free variation은 같은 변이음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상반된 개념이 아니지만 상보적인 분포를 보이는 경우와 free variation을 보이는 경우는 분명히 대조를 이룹니다.
@@samsenglish2023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드는 것을 예를 들어 여쭤봐도 될까요? allophones는 상보적인 분포 관계에 놓여있다는 전제에서 예외가 되는 예시들이 있어서요. “writer”에서 /t/를 flapped 하게 발음하거나 또는 flapped 하게 발음하지 않아도 청자는 ‘writer’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t의 allphones가 같은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allophones 라고 해도 무조건 상보적 분포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정릴리-j9d 동영상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자칫하면 free variation으로 인해 complementary distribution까지 오해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원어민은 정상적인 경우 water를 [t]로 발음했다가 [ɾ]로 발음했다가 하지 않습니다. 즉 기정치 환경에서 발화의 측면에서 자유변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❶ 미국인이면 flap을 영국인이면 [t]로 발음할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에가서 공부한 미국인은 영국인에게 이야기할 때는 [t]를 그리고 고향에 돌아가면 flap을 쓸 것입니다. 사회적 환경에 따라 자유변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❷ 두번째는 말씀하신 청취의 측면입니다. 원어민은 발화에서는 상호배타적인 분포를 보이는 두 소리가 혹시 외국인이나 또는 원어민의 실수로 서로 바꿔 쓴다고 해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정치 환경에서 모화자의 발음 (언어생성)에는 상보적인 분포가 등장하고 사회적 환경이 다르거나 청취 (언어분석)하는 경우는 의미를 변화시키지 않는 자유변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언어발화와 언어 청취로 나누어 생각하시면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amsenglish2023 네 소중한 시간 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릴리-j9d 감사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음운론에 관심있는 분들과 공유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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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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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러한 명사절 that의 경향성은 다른 명사상당어구에는 적용되지않는 고유한 특성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that 명사절에만 적용됩니다. what절과 같은 의문사 명사절은 주절에 내포될 수 있습니다. Is what you're saying supposed to make me feel any better? 가 가능합니다. 물론 동명사나 to 부정사는 시제문이 아니므로 위치제약과 무관합니다.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samsenglish2023 감사합니다 교수님!!
@@호힐리힐리 기왕에 은퇴를 한 마당이니 저에 대한 호칭은 교수님 보다는 고수님이 어떨가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ㅋㅋ
@@samsenglish2023 넵! 고수님!!ㅎㅎ
감사합니다 타동사 강의도 들으러 오겠습니다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동사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upload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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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답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Have a gre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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