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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규
Добавлен 21 окт 2013
焚心以火(분심이화) - 불로써 마음을 불태우리라. 영화 秦俑(진용)의 O.S.T.
焚身以火, 让火烧了我,
불로써, 생명을 불태우고, 나를 불로 태우게 하여,
燃烧我心, 颂唱真爱劲歌。
나의 마음이 불타오르면, 참사랑을, 호방하게 노래로 찬양하리라.
人不顾身, 让痴心去扑火。
그들은 목숨을 고려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없애고, 불로 뛰어들게 하네요.
黄土地里, 活我真挚爱的歌。
황천의 땅에서, 우리의 진실한 사랑의 노래가 살아나게 하리라.
情浓写我诗, 让千生千世都知我心,
애정이 짙은, 우리의 시를 써서, 영원토록, 모든 내 마음을 알리게 하고,
万载千秋也知你心, 同享福祸。
오랜 세월, 가득 찬 당신의 마음도 알리게 하여, 행복과 불행을 함께 누리리라.
焚心以火, 让爱烧我以火。
불로써, 마음을 불태우고, 불로써, 우리를 불태우는 사랑을 하게 하리라.
燃烧我心, 承担一切结果。
우리의 마음이 불타오르면, 모든 결과를 감당할 수 있으리라.
人不顾身, 让痴心去扑火。
그들은 목숨을 고려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없애고, 불로 뛰어들게 하네요.
黄土地里, 活我真挚爱的歌。
황천의 땅에서, 우리의 진실한 사랑의 노래가 살아나게 하리라.
情浓写我诗, 让千生千世都知我心,
애정이 짙은, 우리의 시를 써서, 영원토록, 모든 내 마음을 알리게 하고,
万载千秋也知你心, 同享福祸。
오랜 세월, 가득 찬 당신의 마음도 알리게 하여, 행복과 불행을 함께 누리리라.
焚心以火, 让爱烧我以火。
불로써, 마음을 불태우고, 불로써, 우리를 불태우는 사랑을 하게 하리라.
燃烧我...
불로써, 생명을 불태우고, 나를 불로 태우게 하여,
燃烧我心, 颂唱真爱劲歌。
나의 마음이 불타오르면, 참사랑을, 호방하게 노래로 찬양하리라.
人不顾身, 让痴心去扑火。
그들은 목숨을 고려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없애고, 불로 뛰어들게 하네요.
黄土地里, 活我真挚爱的歌。
황천의 땅에서, 우리의 진실한 사랑의 노래가 살아나게 하리라.
情浓写我诗, 让千生千世都知我心,
애정이 짙은, 우리의 시를 써서, 영원토록, 모든 내 마음을 알리게 하고,
万载千秋也知你心, 同享福祸。
오랜 세월, 가득 찬 당신의 마음도 알리게 하여, 행복과 불행을 함께 누리리라.
焚心以火, 让爱烧我以火。
불로써, 마음을 불태우고, 불로써, 우리를 불태우는 사랑을 하게 하리라.
燃烧我心, 承担一切结果。
우리의 마음이 불타오르면, 모든 결과를 감당할 수 있으리라.
人不顾身, 让痴心去扑火。
그들은 목숨을 고려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없애고, 불로 뛰어들게 하네요.
黄土地里, 活我真挚爱的歌。
황천의 땅에서, 우리의 진실한 사랑의 노래가 살아나게 하리라.
情浓写我诗, 让千生千世都知我心,
애정이 짙은, 우리의 시를 써서, 영원토록, 모든 내 마음을 알리게 하고,
万载千秋也知你心, 同享福祸。
오랜 세월, 가득 찬 당신의 마음도 알리게 하여, 행복과 불행을 함께 누리리라.
焚心以火, 让爱烧我以火。
불로써, 마음을 불태우고, 불로써, 우리를 불태우는 사랑을 하게 하리라.
燃烧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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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o Montesano -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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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게(Free as the Wind) / 영화 '빠삐용'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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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softly love - 대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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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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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1살때 명보극장에서본 영화 빠삐용.벌써 52년 전이군요.
어린시절 추억으로 가득찬 그곳,,,,, 바람처럼 자유롭게 ,,,,,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최고의 영화
절벽 끝에 앉았어요... 조류의 흐름을 보았지요... 하루 한 번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 몸을 던지면...절벽 끝에서 저절로 멀어져요... 조류의 힘으로... 바람처럼 자유롭게..... 하지만.... 그때를 잘 못 맞추면 절벽으로 오게 되지요... 절벽 끝에 앉았어요... 하루...또...하루... 죽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바다를 쳐다보고 있어요.. Creep... Tide.... Time... Time in a bottle... 프리즌 브레이크... 석호필... 빠삐용... 케니지... 아마도... 그 끝에 what a wonderful world... Going home... 오늘의 영어 시간이였습니다... 제발 살아주세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아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모두요... ㅇWㅇ..응....ㅎ 2023.09.22.금
힘을 얻기위해 찾아와서 듣는 빠삐용주제가 감사합니다 23세에 소녀가장이되어 93세의 노모를 모시고 자유로울수 없는 그러나 바람처럼 자유로운 순간을 꿈꿔 봅니다 . 🙏
❤ 힘내세요.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비가 속삭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될거에요. 바라처럼 자유로워질거에요. .힘들땐 파도를 떠올 려 보아요. .
오늘 따라 이 노래가 참 공허하게 들리네요 😢😢 수 많은 시간이 흘러 어느새 70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자유로울있는 세상을 꿈 꿔봅니다
이 삶 너머의 진정한 자유..
수년전에.발목인대가.끊켜서.동두천요양병원에.두달가량.입원한적이.잇엇다 그때나는.이병원을.무인도섬이라생각하고.빠삐용처럼.살아서.나가겟노라고.정말.목발집고다니면서.휠체어.타고다니면서도.틈만나면.운동을한적이.잇다 우리가.사는.이세상은.바로.빠삐용이.그렇케.탈출하고싶엇던.무인도교도소같은.섬일것이다 그토록.빠져나고싶은.그러나.우리는.빠져나갈슈없다.죽음을맞이하여야만이.나갈수잇는.무인도.섬에같이.죄수처럼......(-.-);;;
😿😿😿
이노래를 이해할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천녀유혼 빠삐용 쉰들러 리스트 천장지구 영웅본색 음악감독의 듕요성
쉰들러리스트...그 한 편으로 당신을 Respect.... 스티븐 스필버그...3시간 넘는 러닝타임... 당신과 함께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영원히 좋았어요... 영원...영혼...사람에 대하여.... 우주전쟁에서 벗어나셔도 됩니다... 스타워즈..... 당신은 이미...어나 더 스타.... 뭐래니...콩글리쉬예요... 최고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곡을 들어보니 눈물이 나는군요 ㆍ
자유만큼 소중한 게 또 있을까요. 내 의지, 내 선택대로 살아갈 수 없을 때 느꼈던 절망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나를 억압하는 것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이야말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옥은 아니지만 감옥같았던 곳에서 나올 때 들었던 노래라 듣기만 해도 전율이 흐르고 눈물이 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다들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길 바라요.
인생에 한번은 들어야할 노래
진실,정의,용기,행동 저희들의 삶은 유한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말며 살다 가고는 싶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박서규님 책을 읽다 저자가 빠삐용의 주제곡 바람처럼 자유롭게 라는 음악을 듣는다라는 글귀를 만나 그 음악이 뭐였더라 궁금해 무작정 유튜브를 틀었습니다. 빠삐용을 아주인상깊고 재미 있게 봤었는데 이 음악은 참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 영화주제곡은 영상과 함께 오래 기억되는 법인데 ㅎㅎ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말괄량이 삐삐
🍒 감사합니다 🙏
지금 밤. 내일을 계획할 시간으로 잠을 못자더라도ㅡ
명작, 명곡, 감사합니다! ㅠㅠ
내가 잠시 살았었구나! 모든사람에게 인생은 잠시 스쳐지나가는것!
노래향기가 너무좋아 빠삐용 주제곡을 떠나서 그동안의 인생역정이 되새겨지고 아련한 아픔이 솔솔 마음에서 나오네,
보고싶은 스티브맥퀸~ 그의 모든 영화 작품을 사랑합니다~ 빠삐용의 노래도 명곡이죠~~
Это настолько красиво, что нет слов. Классическая музыка. Фламенко. Танцовщица....
바람처럼 자유롭게...ㅜㅜ
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국어버전도 좋구나
인생을 낭비한 죄 사형 ... 꿈속 판사의 판결에 이의를 제기할수가 없다
아주 깊은 산골짜기 바람을 토해내다 자유
내가 잠시 살아있구나 너무 가슴에 꽉차는 빠삐용의 노래. 그냥 자유가 이쁘고 그립고 소중하고 숨쉬는것도 감사하게 느껴진다.
최강조 동감입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네.
기엌 해
가슴이먹 먹 먹초등학교때가슴먹 머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장비를정지합니다
명곡..역사.. 그건 후대가 기억하며 그리워한다. 역사가 50년만 지나도 존경하고 존경하자
"쿠키즈후기"ㅇㅈ?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프리맨
스티브맥퀸의 생애마지막말이 떠오르네요;난 ᆢ부자가되고싶었다ᆢ
명작이고 명곡이내요!!!👏👏👏👍👍👍
와
영화 마지막곡, 빠삐온의 탈출장면이죠.
ㅠㅠ 화음이 최고다
음악이 너무 감동적이예요. 그리고 스티브 맥퀸이란 배우도 사랑하게 되었어요..♥
맥퀸옹..1980년 50살 나이로 급사..ㅠㅠ
@@닼민 옹은 아니죠 나이 50이면 한창 활동할 나이였는데 안타까움
자유..... 자유만큼 소중한 것이 어디 있으랴!눈물을 흘리며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내 취향...참 좋다...
명곡의 명작입니다 ,,,
안되잖아? 어 정...
정지 시킬수 없어 앙돼
잊을 수 없는 명곡 입니다.
영원히 그리운이름 스티브맥퀸!
Yesterday's world is a dream like a river that runs through my mind made of fields and the white pebbled stream that I knew as a child Butterfly wings in the sun taught me all that I needed to see for they sang, sang to my heart Oh, look at me. Oh, Look at m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Love was the dream of my life and I gave it the best I know how So it always brings tears to my eyes when I sing all of it now Gone like the butterfly sings and the boy that I once used to be But my heart still hears the voice telling me "Look, look and you'll se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There's no regret that I feel for the bitter-sweet taste of it all If you love there's a chance you may fly If you fall, well, you fall rather the butterfly's life you have lived for a day and been free Oh, my heart still hears that voice telling me "Look, and you'll se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Free as the wind, free as the wind that is the way you should be."
Thank you.
이영화보고눈물줄줄 흘리던기억이...노래만들어도 눈물이...에효
동감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