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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m searching the song from my casette Korean Mix.

2002년을 제대로 느낀게 진짜 레전드지 ㅋㅋ 요즘애들은 모를꺼야 ㅠㅠ

유상철 선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미친 이게 벌써 20년 전이야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코러스 우리말로 한 버전이 더 좋습니다.

애기때 응원하던거 기억나네

저때 정말 그립당.. 근데 진짜 독종들은 독서실에서 공부 하던것도 기억나고 걔네들 잘지낼까나 몰라

0:39 RIP Yoo Sang-chul

종교, 정치, 지역감정 등 모든걸 넘어 하나로 만들어 뜨겁게 불타오르던 붉은 6월이었다

동네 골목에서 차 통행 막고 스크린으로 틀어줬는데 붉은악마 티셔츠에 팬티입고 엄마 손 꼭 잡고 호박엿 쮹쮹 빨면서 한국이 골 넣으면 어른들이 환호 지르면서 서로 끌어안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보고 나도 즐거웠던 기억이 나넹

반주부터 조수미님 목소리는 말할것도 없고 중간에 삽입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합창소리도 같이 어울어져서 두근두근거리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깨부수고 터키한테 졌네;;; 터키가 ㄹㅇ 기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월드컵은 20주년이라는 2002년.. 20년만에 4강가즈아

손에 손잡고랑 국뽕 노래 투탑

내 초5 12살때... 담달이면 30이야 ..ㅠ

저때 8살이였는데 초등학교운동장에서 존나큰스크린으로 다같이 봣던거생각남

안느가 제일 많이 변했음ㅜㅜ 너무 잘생겨서 아저씨 안됄줄알았는데 지금도 너무 멋지지만

이 때 태어난 아이들이 지금 벌써 고등학교 2학년

화질 ㅋㅋㅋ

The Champions - 조수미 (어린이 코러스 ver.)

나도 이때 기억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3살 일때여서 기억을 못함 그때 미국vs독일전 보러가서 비더레즈 옷입고 볼에 축구공 페인팅 하고 있는 나를 독일인이 웃으면서 안고있는 사진과 2002월드컵 기념 우표 뿐.. 매번 선생님들께 듣는 2002월드컵 썰을 듣고있으면 그때 같이 즐기지 못해 너무 아쉬움ㅜㅜ 이런 일이 또 일어날까요

왜 이 노래를 들으면 메이플 옛날 로그인 브금이 생각날까

Algum brasileiro aqui??

이 대회가 끝나고 태어난게 아쉽다....보고싶었는데

지금 2018년 러시아 월드컵전에 봐도 눈물, 감동 그 자체

I love korea

엊그제같던 2002년 벌써 15년전이네...우리의 생은 너무나 짧고 시간앞에 모두 무력해지지만 그날의 뜨거운 열정 위대한 역사와 함께할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기억하리라..

저때 이운재님 미소짓는거보고 진짜 잘생겨보였음

저때 4강신화는 단합렵이있었기에가능한신화였음 기존국가대표들 다짜르고 팀플정신이되는 선수들을 히딩크가 직접 다뽑았고 그결과와 운 그리고 국민의단합된 마음 열정등이가능하게함 이것보다놀라웠던게 광화문앞 붉은악마였는데 진짜빼곡히 채워진사람들이놀라웠음 이번촛불집회때도 역시 한국답더라 우리나라는 진짜 이기적이고 등쳐먹는국가지만 특정상황에서 단합력하난진짜 최고임

진짜 저때 개감동이였는데 선수들 투지가 진짜 대단했다 저때..

호주 다운 속도 개 오지네 ㅡㅡ

2002년 25살... 우와..세월이 참...

나 님 초등학교 6학년 때이니라 ㅋㅋㅋ

때로는 고3이였던 이때로 돌아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지금 들어도 소름이 돋네~ 한국 화이팅!

10살때!! 얼굴이랑 팔에 태극마크 페인팅하고 다녔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월드컵티랑 두건 아직도 집에 있는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사로 인해 즐거울 일들은 앞으로 좀더 생길것 같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한국사람 모두가 이때처럼 행복할 날이 다시 올까요? ..... 솔직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이럴날이 다시 온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축제를 만끽하고 싶어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 지나고 나니 알겠네요 평생 누리지 못할수도 있는 순간인것도 모두에게 다 주어지는 순간이 아닌것도 가끔 이때 기억하면 이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감동이다

이노래 맟춰서 치어리더 하면 좋아요

허헣좋다

정말이지, 우리조차도 한국대표팀 실력보고 심하게 놀랬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축구보면서 같이 부둥켜 안고 웃고 울었지.

존재 자체가 해악인 좌좀이 공기가 아깝죠 공기 낭비 하지마세요

기분딱취했는데 쌀대중씹새끼나오네

상대가 이탈리아 스페인 ㅋㅋㅋ;

벌써11년....

정말 조수미 노래 잘한다

내가 6살이었을 때~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국뽕 한사발 투여곡.. 크.. 눈물 찔끔나네

2002년월드컵이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