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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감독채널쌤 몰라던 사실을 알게되어 정말 가볼만한 좋은명성지군요 유툽여행 참잘하고 있어요 선물구독놓고 🏕🏕🤗🔔 응원하며 손잡고 또뵐께요 광심tv기타노래 드림😍

서울의 몰랐던 수로를 알게 되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제가 자주걷는길입니다 만초천 물길따라 잘봤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악이 시끄럽고 정신 사나와요. 음악없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0:56 744아니고774

마지막 장면 다시보니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젊은시절엔 그져 자유분방함만 눈에 꽂혀었는데ᆢ말입니다 ㅎ 그래도 자유함ᆢ깨어있음😂

올~~~굿잡 영화좋아만했지 이렇게 짧게 공부시켜주니 감사욤 영화촬영기법 역시 공부한사람은 다르시네유 메모장열게합니다 리스펙~~^^

내가 머무는곳이 청산일것 하루하루의 생활이 산중일것 나는 수풀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이 18번노래요 ㅎ 연천군 청산에 있는 선산에서 올 추석을 보냅니다 해피추석❤🎉😂

여름방학동안 어학연수를 끝내고 온 아들녀석이 한말ᆢ아웃사이더하니 아웃마인드되더라ᆢ그러니 참사랑이 아니었다라고 결론짓고 끝내버리더군ᆢㅎ

고양시살다가 용산으로 이사와서 ᆢ저의 바운더리랑 비슷한곳이 많은 영상이 좋네요 아웃사이더 아웃마인드 ㅡ아들녀석이 중학교때 열애에 빠져있을때 말레이시아로 어학연수보내버릴때 하던말인데ᆢ 워째 나랑 워딩이 이리도 비슷할꼬ㅎ

지성에서 영성으로 메멘토모리 ㆍ카르페디엠 십년전ᆢ제가보던책과 자주쓰던말이구먼유ㅎ 오토바이는 속도감에 두렵고ᆢ 캠핑은 삼십대에 징그럽게 많이 하다 어느날 싫어져서 끊었는데ᆢ 그래도 자연속으로 들어가고싶네요

순응자 또보고 싶다 질리지 않는 영화😊

목소리도 좋으시고 ㅎ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우리동네를 이렇게 멋지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창포원은 사계절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곳입니다. 특히 가을 겨울 봄에는 여러가지 꽃이 아름답습니다. 놀러오세요~~^^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대규모 아름다운 공원 창포는 단오날 머리를 감는 식물 파란 꽃도 예뻐요

저희동네에서도 멀지않네요. 산책하고 편하게 쉬다오기 좋겠네요. 😊

처가에서 가까운 곳인데, 함 들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재미있네요^^ 공을 줏어 먹는 이들도 있습니다.

재미 있는 공부하네. 열심 열심

더위가 지나면 감독님 길따라 가보려 합니다~~

이런곳도 있군요~ 소개해주시는곳 한곳한곳 너무 좋습니다 ㅎㅎ

오~ 재미있는 채널 발견! 구독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감독님

이런게 있는지 첨알았네요

포포몬스가 ......

박감독...설명 좀 해줘. ㅋ

전쟁과 분단을 다시한번 실강하게되네요. 기차를 타고 가보는 임진각.. . 뭔가 새롭네요.

인천 구경 잘 했습니다.

근데 굳이 폰들고 저렇게 찍을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ㅎㅎ 휴대성과 편리함과 멀어지는 휴대폰의 정체성과는 멀어지네요 ㅎㅎ

안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

아직도 정정해 보이니 좋다. 여기도 5월에 NAB 라는 큰 행사 하는데 한번 놀러와라^^

저도 아이폰으로 촬영을 많이하는데. . . 신기하군요. ㅎ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 봐야 겠네요

편안한 산책 등산길 잘 보았습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참신한 내용이 좋고, 저도 광화문에 볼일보러 갈때 들리고 싶네요.

도심 한복판에 흑역사이지만 옛스럽고 아름다운곳이 있네요. 감독님 설명을 들으며 보니 숨어있는 사연들도 재미있네요. ㅎ

양구의 박수근 미술관. . . 잘 기억해 놓겠습니다. 😊

선유도에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그런 내용을 알고 보니 또 새롭게 보이네요. ㅎ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1972년 부터 1981년까지 저의 사춘기 초,중,고를 보낸 동네라 그런가 옛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밤에 낙산 꼭대기에서 종로쪽 고층빌딩 야경을 보며 청운의 꿈을 꾼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벌써 60대가 됐네요 낼 일요일인데 간만에 손주들 데리고 꽃구경 하고 와야 겠습니다 PS 10년 가량 살았는데 채석장,김광석,백남준씨 생가 얘기는 첨 들어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한번 둘러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창신동에서 태어나고 명신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던 50대입니다. 제 유년기와 아동기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놓여져 있는 곳이네요..... 참 그때는 정말 가난한 시기였는데 그래도 생각하면 조금 불편했을 지언정 즐거웠던 기억만 있습니다~

오늘 시간 되는데로 산에 가봐야겠어요

감사감사 아직도 그대로네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숭신초 졸업자 입니다 시골에서 갓 올라와 청계천 청계극장,동신교회 다녔지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55년생(쌍팔년생) 사람들은 쌍팔년이 1988이줄 알아요 그런데 1955년 이거든요 지금 청계천 가보면 아주 확 달라진모습입니다 초등학교 친구가 창신동 살아서 자주 갔었죠 감동입니다 구독 좋아요 팍팍 올리겠습니다

본인 음성인가요? 나레이션 차분해서 좋아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옛친구 미자 살던 현저동 아파트도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덕성여고 간 미자 55년생 이미자

시간내서 저도 한 번 걸어봐야겠습니다....^^

반가워요 귀한 영상이네요 아현동 고갯길 기생충 촬영지 영상따라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요 ❤😊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완탕국밥 처음 보는데 짬뽕 분위기 나는것 같기도 하구 이화여대를 통해서 안산 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그 또한 흥미가 있어요.

왜..눈가에 눈물이 맺히는지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