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18:13-23:18

저도 코스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비싸긴 했지만 특별한 날에 뜻깊은 날에 먹으면 더 좋습니다.

올해 부터 스파크 셀 교제로 저희 교회 양육 시스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설명이 참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교재 구성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목하는지요? 예컨데 제자훈련처럼 기존의 셀이 있고, 그 셀원중에 훈련받을 사람을 따로 빼어서 하나요? 제가 보니 복음 기초부터 하는 것을 볼 때 그런 구조는 아닌 듯 한데요. 그렇다면 기존의 셀에서 공부하나요? 어떤 공동체 구조 속에서 이 책을 접목시켜 양육을 시키는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 청년부는 예배와 기존 셀이 있습니다. 기존 셀이 있는 상황에서 이 교재를 도입한다면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이 영상 설명만 들어서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확하게는 본회퍼 목사님이 1944년에 쓴 시를 가사로 독일 크리스챤 뮤지션 Siegfried Fietz가 1970년에 작곡한 노래입니다. 한국어 번역으로 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작곡자가 직접 부른 버전. ruclips.net/video/aN7dGz6NH5M/видео.html

아멘

'선한 능력으로' - 본회퍼 주 선한 힘에 언제나 감싸여 위로받는 이 놀라움 속에 나 오늘도 그대와 함께 하고 또 함께 새 날을 맞고 싶소 지나간 일이 마음 괴롭히고 오늘의 짐에 짓눌리지만 주 예비하신 구원을 주소서 이 싸우는 우리 영혼 속에 주께서 우리에게 넘치도록 쓰디쓴 고난의 잔 주시면 선하신 당신의 손으로부터 두려움 없이 받겠나이다 이 어둠속에 촛불 밝히신 주 우리 안에서 타오르소서 모두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린 믿네 참 빛의 승리를 그 선한 힘에 보호받으며 믿음의 새일들-을 꿈꾸네 밤에도 낮에도 주 함께 계셔 매일 매일을 새롭게 하네

교회성가대찬양곡으로 예배가 은혜로울것입니다.

번역이 정확한 노래입니다. 놀라운 은혜가 감싸는 절절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가사가 좋아요. 언제 들어도 찬양이 생명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