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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24년 4학년 3반을 입니다.

오 이때 나도 있었는데

선생님 호옥시 서귀포쪽은 일정 없으신지요^^

오늘의 작가가 내일의 작가를 만나는 넘 귀한 자리네요^^

나도 가서 하고 싶다 나 단순작업 되게되게 잘 하는뎅

이렇게 다정한 이들의 노고를 거쳐 도착한 동시마중이네요❤

우와 어마어마합니다 표정을 보니 선미님과 두분이 기쁨이 넘쳐 보이네요 옥천에서 병철 올림

한국 풍경은 잔잔하니 좋아요~~

보기만 해도 포도주의 그윽한 취기가 오르네요^^~

저도 저렇게 짤막한 영상기록을 남길 걸 그랬나봐요. 오래 기억하며 행복하실 것 같아요. 저 이국 땅의 어느 한 군데... 제 발자국과 이번 여행하신 분들의 발자국이 겹쳐지기도 했을까 생각하며 웃어요.^^

돌계단을 올라 종탑에 오르면 경건한 마음이 신을 부르겠어요❤ 잘 다녀오셔서 좋아요~

스프리치 생각나네요❤

아기자기하고도 광활한~^^

일상을 그냥 살지 않고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일,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나도 안 어색하구 꼭 거기 사람맹키^^

웃음 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여기와 다른 곳에서 엄청 많은 걸 담고 너무 많이 달라져서 못 알아볼까 무섭네요😅

이야~~ 오하이오우!

한동훈 수사의 상당부분은 윤석열과 엮여있어서 윤석열이 거부권행사를 안할 수가 없다. 한동훈도 그걸 알고 그런 것.

미술관에서는 어떤 그림이 쌤을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

여행 중 한국 음식은 힘의 근원 ㅋㅋ~

하늘이 푸르러 더 아름다워요~~

오래된 아름다움이 일상인 나라인 듯요~

건물이 비현실적으로 예뻐요^^~ 끝까지 건강하게 걸으시고요~

이 멤버 우연인듯 우연이 아닌 찰진 조합❤ 이 여행 기획자 뉘신지 찐천재!

고요한 아침, 침묵의 종소리, 아침 산책길의 선미샘... 은은하게 아름다워요 영상 덕분에 여기서 눈으로 쓰담하는 피렌체의 아침😊 오늘도 오하이오우

이탈리아에도 괭이밥이랑 도라지. 접시꽃도 해바라기도 자라는 군요. 벽들이 알록달록 색칠되어 있어 재미있네요. 편안히 즐기다 오시옵소서

진짜 맛있겠어요 ㅠ

멋진 여행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수평의 평원과 수직의 탑, 그리고 기뻐의 비밀이 함께 한 날이 좋아요❤❤

우리 선생님 이러시려고 이탈리아 가신 듯🎉 길동무들과 걸음마다 기쁨×비밀을 묻고 오셔요😊

모험쟁이 삐삐 표정을 입은 우리 선미샘😊 물길이 흐르는 도시구나요 멋쪙

진권 시인님 이탈리아 음식 잘드시네요??? 이게 이렇게 놀랄 일인가 싶어도^^ 담엔 저랑 독일 맥주 한 잔 하자고 전해주셔요 ㅎㅎ

아름다운 여행길❤ 튼튼한 두 다리로 꼭꼭 잘 밟고 다녀 오세요~

멋진 풍경이네요^^

무슨 근본없는 요리를

곤돌라를 타고 더 쌩쌩해진 미미 이모 아니시인님 징거미 시인님😮

꺅 다정하고 멋스러운 시간과 장소 오늘의 기쁨을 위해 치어스😊

일곱 분 모이신 모습! 보기 좋아요~~ 오래오래 추억하실 즐거운 여행 하셔요^^🎉

이게 벌서4학년때꺼구나

우와~ 여기 계셨네~^^ 잘 지내시죠~^^? 너무 반갑네요~^^

노래가 눈처럼 천천히 내려요 아름다워요

추운 날씨에 돌돌돌돌 굴러와 안아주는 노래 좋아요♡

편안하네요.

평온하고 흐뭇해 지는 낭독이~-> <

두 분 시 낭송 넘 잼나요 중독성 있어요 자꾸 듣고 싶은^^

작가님 수업 너무 좋아여ㅠㅠ

이안님 저 봤잖아요 우정 초등학교에서 1학년신효은

헉 나 나왔다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