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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b9hs 정확하게는 두 번 다 입영 전에 중량물에서부터 과락이었습니다 ㅠㅠ 처음엔 올라오지도 못했고 두 번째는 반 가다 포기했어요 ...ㅠㅠ 화이팅하시고 꼭!!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재도전을 두 번이나 해서 따로 강사님이 불러서 연습 도와주셨어요! 🎉

@@soso_moone 쌉고수가 되어봅시다!! 화이팅

@@유토피아-v3q 무수히 차면 옵니다 포기만 하지 말아주세요!

@@마인드컨트롤-h2m 요즘 드는 생각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뜨기만 하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면 충분히 몇 분 떠있을 수 있는 사람은 자세가 어떻든 충분한 추진력을 내고 있다는 거니까요. 모든 사람은 평영킥을 조금씩 다르게 찹니다. 정답은 없지만 적당히 속도를 낼 줄 아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발차기를 하게 되고, 이건 운동량으로 커버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저 많이 차보고 뜨기 시작하면 된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공감하는답변의견입니다!

@@하츄핑-w1r 감사합니다! 처음에 딱 드 달 배우고, 독학을 좀 오래하다가.. 이때는 다시 레슨을 받을 때였내요~ 최근에 오랫동안 쉬었는데...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 싶어서 다시 레슨도 받고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987201zz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맞아요. 이건 제자리에 떠있으려는 특수한 목적이 있는 거지요. 두 손은 익수자를 케어하는데 쓰거나요!

잘

@@서미옥-g3z 이메일 부탁드려요!

@@최근영-m7d 그정도 수력이시면 연수들어가셔서 조금 연습하시면 바로 됩니다! 적십자 시험 기준, 두 손 물밖으로 뺀 상태로 총 5분입니다. 수영을 워낙 잘하실 것 같아서 아무 걱정없이 연수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

장거리 수영 잘하는꿀팀없을까요 ? 1키로 28분나오는데 그쯤되면 호흡이 턱 끝까지옴 ㅠ

@ 잘하시네요 그쯤 되면 호흡이 턱까지 오는거 맞아요 ㅎㅎㅎㅎ 그걸 참고 더 가시면 되요 저도 참고 더 가는겁니다 커디션 좋으면 3키로도 하고 하는데 너무 지겹더라구요 하시면서 효율적으로 팔 자세도 수정하시구요 조금씩 자새교정에도 신경 쓰셔야 덜 힘들어요 힘들어질때 자새가 본인도 알 정도로 엉망인걸 아실테니까요

@@최근영-m7d 예 감사합니다!

저도요... ㅋㅋㅋㅋ

손을 물속에 넣는 것과 바깥으로 빼는 게 무게 차이가 커서 입영을 힘들게 연습하는 거예요. 게다가 손으로 스컬링을 못하니 발로만 떠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연습을 해놔야 발차기가 세지고 구조에 필요한 체력을 기를 수 있지요!

맞습니다! 근데 요즘 시험은 어떤 발로 차든지 본인이 편하고 잘차는 발로 차면 된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어요!

밑에발이 앞으로가는건 옆횡영입니다

수상구조사 구조조정 되기전에 인명구조따고 그 이후에 수구사 취득했는데 두개 별 차이없습니다

@@89218수구사가 더 빡쌔지않나요?

@@이시우-v1l 비슷해요ㅋㅋㅋ일반 수영인분들도 다 취득가능합니다 고생은 좀 하겠지만

@editing2486 풀장도 좋겠지만 일단 물이 깊은곳이면 아무데나 상관없는거에요???

개인보트 아닙니다 ㅠ 죄송해요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해외에 나와있어서 음악을 손놓은지 오래됐습니다.. 곧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취미로 음악을 하고 싶네요. 언제나 삶이 음악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근대 고관절이 뻣뻣한사람들은 좀 오래걸림

Thank you for visiting! Have a good one :)

입영은 정확히 똑같은 평영 발차기를 한 발씩 차는 것입니다. 다만 윕킥, 웨지킥에 따라 그 모양이 사람마다 좀 다를 수 있어요.

@@lemonclassic 답변감사합니다!!

@user-hp6sy5ei4i 음.. 지금 말씀하시는 방향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엎드린 상태에서 차는 평영 발차기가 잘 잡혀있다면 그것과 동일하게 한 발씩 차주면 되는 건데.. 현재 평영 발차기가 온전히 숙지되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시간 투자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저도 꼬르륵 잠기는 상태에서 연습을 시작했는데 매일 횡영 킥만 연습했더니 어느 순간 킥 추진력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멋지고 성실한 청년

맨마지막에 합니다~

Thank you so much! I hope you spend your best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emonclassic 💗💗💗

웨지킥으로도 해낼 수 있습니다. 저도 경영으로 평영할 때는 윕킥 찬다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는 제대로 윕킥을 못 차요. 많은 사람들이 윕킥을 소화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어려운 킥이니까요~ 다만 저도 손 들고 5초, 10초 밖에 못 버티던 걸 매일매일 연습했더니 조금씩 됐습니다. 정강이 안쪽, 발 안쪽, 발바닥 모두 물을 눌러주도록 신경 써보시고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ㅠ

손을 들고 차는 건 저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뤈래 어려운 거예요 낙담하지 마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ㅠ 다음 달에 수구사 교육 듣는데 참고해서 꼭 취득하도록 할게요 ㅎㅎ

화이팅!

좋지? 나중에 내가 더 예쁘게 찍어서 올릴게 ㅋㅋ

라이프가드나 수상구조사 모두 한 발씩 차는 로터리킥으로만 차야 시험에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양발로 차게 될 시 약하게 차도 몸이 조금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 그러면 위치에너지 때문에 다시 몸이 가라앉게 돼서 조절되지 않는 것도 있고, 로터리킥 자체가 좀 더 어려워서 전체적인 watermanship을 기르는 목적도 있고 다양합니다. ^^ 방향 전환이나 구조영법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쓰이기 때문인 것도 있을 것 같네요

네~ 저땐 연습 중이었으니까요 ㅎㅎ 필리핀 보홀에서 스쿠버 강사로 일하니 놀러오세요 ^^

충분히 잘하시구만

듸질래?

꼭 이런 인간들이 있지~~ㅋ

네 자심을 알라. 너무 자만하지 말고

사실 코칭해줄 사람이 없으면 그냥 많이 해보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사실 1분을 버틸 정도면 감을 잡으셨다는 건데.. 입영을 완성시키는 평영 발차기 추진력이 나오려면 결론적으로 평영킥을 잘 배우고, 교정하고, 연습하는 게 답이라서요. 그 과정은 옆에서 누가 봐주지 않으면 힘들어요.. 안타까운 건 수상구조사를 가르치는 인명구조 강사님들이 경영 영법에 대한 고수는 아닌 경우가 많아서 하는 말도 다르고 가르치는 방식도 다를텐데 적절히 걸러 들으면서 연습하셔야 해요. 영법만 놓고 본다면 말그대로 '수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이 좋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lemonclassic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하시네요. 같이 화이팅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