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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습니다

부채춤 언제봐도 아름답다❤

지린다. 올림픽 개회식 급입니다 .사자인지 호랑이인지 너무 귀엽네요

7:40 when the Swedes out Prussian the Germans in Germany lol

[아산100년기념 뮤직다큐멘터리]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많이 비울수록 많이 담는법 달도 차면 가우나니...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나사렛 예수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In my opinion the most beautiful National Anthem in the world

0:38 gern geschehen

Die Grünen müssen gerade kotzen. Die Linken auch.

아니 중간에 풍물놀이 리듬 다뭉게버리고 음악틀고 뭐하는 짓인지 요즘 타투진짜 맘에 안든다

전통 군악대 연주 여러 번 봤지만 이 작품이 역대 최고다. 전체적인 연출 안무 완벽했음

7번째 보고 있는데, 사자만 계속 보고 있음. This Lion i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 in this performance, I think.

Proud to be German!!!

2016년도 캐나다 공연이 좀더 완성도 있네요

진짜 이유는 모르겠는데 해외에서 국악들으면 갑자기 울컥함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남기고 떠난 고 김민기 님의 명복을 빕니다. 1988년 6월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힘든 훈련중 한 교육생이 아침이슬을 불렀고 모든 교육생들이 따라 합창을 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나서 교관이 아침이슬은 당시 운동권 노래라서 금지곡이었지만 교육생들이 합창하는 분위기를 막을수 없었다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아침이슬은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던 대학가에서는 운동권 노래로 치열한 노동현장에서는 노동가로 불렀습니다. 지금은 금지곡도 아니고 마음껏 부른다고 누가 눈치 줄 사람도 없는데 국민들 삶은 더 빡빡하고 고되네요. 진정으로 국민의 삶을 걱정하고 국민이 사랑하는 정부가 다시 세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사자 귀엽다

이건 뭐 진짜 할말이 없다 최고네~~

마지막 퇴장 아리랑에 눈물 터졌다

와 진짜 역대급으로 멋있네요 짜임새도 알차고 가슴이 멍멍한채 집중했습니다 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애국자세요~~~♡

부채춤 반주음악이 부채춤을 만든 김백봉선생님의 오리지널 곡이다

미국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큰 자부심을 갖게하는 소리와 공연으로 취타대도 너무 멋있엏고 사자등장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군악대 세계 최고입니다.

눈물이 나온다...와

Deutschland hat eine der besten Nationalhymnen. Es scheint mir, dass der Autor der Lyrik der Hymne, August Heinrich Hoffmann, im Jahr 1841, in der Ära einer möglichen deutschen Vereinigung zu einem Reich, versuchte, die lange, reiche, unschätzbare Geschichte aus dem 10. Jahrhundert, d. h. aus dem Heiligen Römischen Reich, widerzuspiegeln. wo (1) die starken Wurzeln und Traditionen zur Grundlage und Inspiration für die Menschen werden, um ihr ganzes Leben lang edle Taten zu vollbringen, (2) die daraus resultierende Verantwortung, die deutschen Nationen zu schützen und zu vereinen, und (3) die zukünftige Hoffnung, danach zu streben eine wohlhabende, würdige und ehrenhafte Nation haben. Darüber hinaus wurde die Melodie von Joseph Haydn komponiert, dem Mentor und Lehrer von Wolfgang Amadeus Mozart und Ludwig van Beethoven. Normalerweise begann er das Manuskript jeder Komposition mit „In nomine Domini“ (im Namen des Herrn) und endete mit „Laus Deo“ (Lob sei Gott). Wunderbar!

The best song written in my lifetime.

Rest in piece, John Miles.

솔까 저 사자탈은 동아시아 삼국 다 있음 근데 중국은 묘기 휘리릭 부리는데 반해 박자 쪼개기랑 리드미컬함은 삼국 중에 한국이 쩔긴 함 그리고 젤 귀여움 중국이랑 일본은 존나 무섭게 생겼는데 한국 게 젤 쪼꼬맣고 탈도 귀엽게 생김 동글동글

부채춤 소고춤은 몸에서 기억 할거에요 아마도요

Hier kann man endlich wieder deutsch sein. Mir kommen die Tränen ❤❤

세상 어느나라 군악대가 사자 데리고 다니누.... 해학의 민족...^^*

첫 번째 노래 이름이 뭐예요? 0:12

동북공정과 문화약탈을 시도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이런 전통공연이 세계 많은 나라에서 개최되어야 합니다

Die Bundeswehr: EINE STARKE TRUPPE!!!

4:47 음악 제목이 뭔가요?2글자였는데

Das ist doch mal eine wunderbare Idee um das neue Jahr zu begrüßen ❤

MAN MUSS SCHON SAGEN ; DA WAREN WIR SEHR STOLZ; HEUTE VERUNKLIMFPT JEDER UNSER LIED DER DEUTSCHEN

5:50 설장구

As a former member of the USAFHGDT you guys rocked it! The cadence was good (former spot #2) the slaps were on point. Great job! THWD

Wow!!

너무나감동수십번은시청하였네요눈물많이났어요

관현악소리만 크게들리고 역동적인 사물악기 소리는 전혀안들리네요 아쉽네요

So … genau so muss sich unsere Hymne anhören - und nicht anders. Großartige Version

지휘 하시는 이순신 장군님 너무 멋있음

예산좀들여서 이참에 울문화 널리좀알려라 윤정부야 쓸데없는데 예산낭비말고

韓半島の伝統楽器と、衣装による伝統音楽を、ドリル形式での､演技に､心が躍りました。

윤 멧뒈지만 꺼꾸러지면 대한민국은 이상無.

이건 규모가 너무 작네..

Korrekt 👍🇩🇪👍🇩🇪👍

정말이쁘다 선녀님들과낭구림들을무엇에다비교할고 참으로고생많이하셨읍니다

사자 두분 진짜 고생하시네요 허리도 못펴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

익숙한대 고등학교 다닐때 취타대가 있었는데